'경기침체' 영국, 오늘 재정안 발표…"증세·긴축으로 유턴"
리시 수낵 총리가 이끄는 영국 내각이 17일(현지시간) 재정안을 발표한다. 지출을 줄이고 세수를 늘려 500억~600억파운드 규모 재정을 확충할 전망이다.BBC,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영국 매체에 따르면 제레미 헌트 영국 재무장관은 이날 공공지출 삭감과 세수 확대를 골자로 한 예산안을 발표한다. FT는 "수낵 총리와 헌트 장관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고 금리를 낮추기 위해 연간 500억파운드(약 79조6300억원) 이상의 긴축 정책에 동의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