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높지만 대외건전성 안정적"이라는데…4대 지표 긴급 점검 [조미현의 외환·금융 워치]
원·달러 환율이 1370원마저 돌파하며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으로 치솟은 가운데 정부와 한국은행은 "대외건전성은 양호한 수준"이라는 입장을 거듭 밝히고 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5일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높아진 환율 수준과 달리 대외건전성 지표들은 큰 변화 없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국 경제의 기초체력을 판단할 수 있는 주요 지표는 과거 위기와 비교했을 때 안정적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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