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기준금리 역전되나…자본 유출 3대 '위기 징후' [조미현의 외환·금융 워치]
미국이 빅스텝(기준금리를 한 번에 0.5%포인트 인상)을 밟으면서 한·미 간 금리가 역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정부와 한국은행은 과거 사례로 볼 때 한국과 미국의 금리가 역전되더라도 외국인 투자 자본이 대규모로 빠져나갈 가능성은 작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과거와 다른 위기 징후가 곳곳에 잠재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최근 원화 가치가 약세를 보이면서 한·미 간 금리가 역전이 되면 자본 유출을 부채질할 것이란 관측이다. 6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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