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원유재고 外
<주요 경제 일정>▶22일(수):△16:00 영국 소비자물가지수(CPI)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 연설 △23:30 美 원유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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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제 일정>▶22일(수):△16:00 영국 소비자물가지수(CPI)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 연설 △23:30 美 원유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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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 고팍스, 빗썸, 업비트, 코빗, 코인원으로 구성된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igital Asset eXchange Alliance, 이하 DAXA)'는 시장의 투명성 강화와 투자자 보호를 위해 거래지원심사 공통 가이드라인의 주요 항목을 21일 공개했다. DAXA는 지난해 9월 5개 회원사 공동으로 거래지원심사 공통 가이드라인 도입을 발표하고 10월부터 시행해 왔다. 또한 현재까지 각 세부 평가 항목별로 과거 사례에 대입해 문제상황의 재발 방지를 위한 시뮬레이션 검토를 진행하여 그 결과에 따른 항목 보완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향후에도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발맞추어 거래지원심사 공통 가이드라인 고도화 작업에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개된 거래지원심사 공통 가이드라인 주요 항목의 예시로는, ▲가상자산 구조의 내재적 위험 ▲비식별화에 따른 불투명성 ▲가상자산의 증권성 ▲가상자산의 자금세탁 악용 가능성 등이 있다. 또한 가상자산의 거래지원 재개 관련하여, 위기상황에 해당하여 공동대응을 통해 거래지원 종료를 했던 경우로 거래지원이 종료된 날로부터 일정기간이 지나지 않은 경우 또는 거래지원이 종료된 날로부터 일정기간이 지났더라도 해당 거래지원 종료 사유가 해소되지 않은 경우를 거래지원심사 시 필수적으로 고려하도록 하였다. 여기서 '거래지원 종료 사유의 해소'란 '거래지원 종료의 원인이 되었던 사유가 소멸하였음이 분명한 경우'를 말하며, 앞으로 거래지원을 재개하고자 하는 회원사는 그 판단의 근거를 일반 투자자가 납득가능한 자료로써 거래지원개시 공지와 동시에 제공해야 한다. 한편 DAXA 회원사는 거래지원심사 시 외부 전문가 '최소 2인' 혹은 '최소 참여 비율 30%'를 지켜온 것에 더해 거래지원심사 시 '법적 위험성 평가위원 최소 1인'이 반드시 참여하도록 기준을 강화하고 이를 4월 1일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법적 위험성 평가위원은 법률 전문가(변호사, 법학박사 등) 또는 준법감시인 등 거래지원 심사 대상 가상자산의 법적 위험성을 판단할 수 있는 자로 하되, 심사 대상 가상자산의 발행인과 이해 상충이 될 경우 심사에 참여할 수 없다. 아울러 DAXA는 거래지원종료 공통기준 마련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현재 거래지원종료 공통기준 초안 협의를 완료했으며, 지속적으로 이를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거래지원종료 공통기준은 '발행주체가 국내 금융시장에 부당한 영향을 끼칠 목적으로 시장을 교란하는 행위를 하거나 명백한 허위 사실 등을 의도적·반복적으로 유포하는 경우'를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DAXA 회원사들은 "DAXA의 출범은 자율규제로 시작되었고, 이에 대한 회원사의 의지는 여전히 공고하다"라며 "자율규제를 구축해 나가는 과정에서 발견되는 공백이 있다면 5개 회원사가 합심해 보완해 나가며 투자자 보호를 위한 안정적인 시장환경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콩이 친가상자산 정책을 발표하자 80여개 이상의 기업이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21일 토큰포스트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공개행사에서 크리스토퍼 후이 홍콩 재무국고부 장관은 "지난해 10월 정부가 가상자산 개발 관련 정책을 발표한 이후 올해 2월까지 80개 이상의 가상자산 관련 회사가 홍콩에서의 입지 구축에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해당 기업들 가운데 23개 기업이 실제 홍콩에서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으며 거래소,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블록체인 네트워크 보안기업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

컴투스홀딩스의 플랫폼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대체불가토큰(NFT) 마켓플레이스 '엑스플라넷(X-PLANET)'에서 디지털 아트 NFT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더 제네시스 오브 엑스플라넷(The Genesis of X-PLANET)'이라는 타이틀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이달 31일(주말 제외)까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수호 아이오 카페'에서 열린다. 그 동안 엑스플라넷을 통해 선보였던 다양한 작가들의 디지털 아트 NFT를 실물 작품으로 접할 수 있다.이번 전시회에서는 '하얀마녀'가 지구를 방문해 세계 각지의 명소를 여행하는 콘셉트의 '쿠나와 함께하는 여행(Journey With Cuna)' 컬렉션 6개 작품이 전시된다. 한국의 명소를 소개하는 마지막 NFT는 엑스플라넷 사이트를 통해 이달 24일 최초로 공개된다.평범하지만 특별한 여행 속 일상을 흑백 톤으로 소개하는 여니 작가의 '이매진 트래블(Imagine Travel)' 작품들과 뉴욕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마리아트 작가의 '프리즘(PRISM)' 컬렉션도 만나볼 수 있다.신기술과 전통의 만남으로 주목받았던 가상인간 '리아'의 한복 화보와 리나리 작가의 MPBG(마스터 북극곰 게임 월드 : Master Polar Bear Game World) 신작 컬렉션도 전시장 한 켠을 채운다.핑크빛 가상 게임 세계를 그린 달봉 작가의 'RGG(토끼, 소녀 그리고 게임 : Rabbit, Girl and Game)' 컬렉션, 공상과학(SF) 기반 3D 컨셉 아트를 선보여온 내친구윌슨 작가의 '크롬스케이프(Chromescape)' 작품들은 빔 프로젝트를 통해 더욱 현실감 있게 표현했다.게임, 엔터테인먼트, 디지털 아트 등 다양한 영역의 상품들을 전 세계 웹3(탈중앙 웹) 시장에 선보여 온 C2X NFT 마켓플레이스는 최근 엑스플라넷으로 재탄생했다. '탐험(Explore)'과 '놀이(Play)'가 결합된 새로운 행성(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으며, 엑스플라(XPLA) 블록체인 메인넷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있다.컴투스플랫폼은 엑스플라넷 리브랜딩과 함께 사용자들이 좀더 쉽고 간편하게 NFT를 경험할 수 있도록 '휴대폰 소액 결제'를 도입했으며 순차적으로 더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엑스플라넷은 서울 강남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코리아 NFT 센터'를 통해 이달 31일 아티스트 초청 파티를 개최하며 4월에는 두 번째 디지털 아트 전시회를 열 계획이다.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실리콘밸리은행(SVB), 시그니처뱅크 인수를 원하는 은행에게 오는 17일(현지시간)까지 입찰서 제출을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16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정통한 소식통들은 FDIC가 이들 은행을 통째로 매각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불발 시 일부 매각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시그니처뱅크 인수자는 가상자산 사업을 일체 포기하는 데 동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바이낸스가 한국 시간 오는 17일 17시 GAS/USDT, GLM/USDT, PROM/USDT, QKC/USDT, UFT/USDT 거래페어 지원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래리 핑크 블랙록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실리콘밸리뱅크(SVB) 파산으로 인한 금융위기 규모가 아직 가늠이 안된다고 밝혔다.16일 뉴시스에 따르면 핑크 회장은 15일(현지시간) 투자자에게 보내는 연례 서한을 통해 "저금리로 풀린 '이지 머니'(Easy Money)와 미국 규제당국의 규제 변화로 인한 결과 더 많은 발작과 폐쇄로 이어질 것"이라며 "미국 지역 은행권 전반 피해가 어느 정도 규모로 확산될 지 알 수 없다"고 경고했다.그는 "SVB 사태에 미국 금융당국이 신속하게 대응해 전이 위험은 어느 정도는 모면한 상태"라며 "연준의 급격한 금리인상은 수년간 얻은 이지 머니를 위해 지불하고 있는 대가이자 첫 번째 무너진 도미노"라고 지적했다.이어 "은행 자산과 부채 만기의 미스매치(불일치)가 두 번째 도미노가 될 수 있다"라며 "일부 은행들은 대출을 철회하고 은행에 대한 자본 기준은 더 엄격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세 번째 도미도는 유동성 불일치가 될 것이라고 봤다. 핑크 회장은 "저금리 시대에 유동성이 낮은 부문에 투자했거나 레버리지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투자자들은 위험이 남아 있다"라며 "연준은 금리를 계속 올릴 것이고,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도 한동안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사진=viewimage/shutterstock.com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규제 기관이 가상자산(암호화폐)을 금융규제 실패의 희생양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16일 우드 CEO는 트위터를 통해 "탈중앙화되고 투명한 감사가 가능한 가상자산 생태계는 전통은행과 같은 붕괴가 불가능하다"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실리콘밸리은행(SVB)과 시그니처뱅크의 붕괴 원인은 가상자산이 아닌 연준의 잘못된 정책"이라며 "가상자산은 기존 금융 시스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이라고 강조했다.

스테이블코인 트루USD(TUSD) 발행사 아치블록(Archblock)이 10억 달러 규모의 준비금을 바하마의 한 은행으로 옮긴 것으로 나타났다.16일 BNN블룸버그에 따르면 아치블록은 최근 시그니처뱅크가 문을 닫은 영향으로 자금을 이동시키기 시작했다.회사는 현재 트루USD 백킹을 위해 20억 달러어치의 준비금을 보유하고 있다. 이 가운데 14억 달러어치는 캐피털유니온 은행에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한편 캐피털유니온 은행은 가상자산을 예치하고 거래할 수 있는 계좌를 제공하는 곳이다. 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 테더 역시 이곳의 파트너로 알려져 있다.

USDC 발행사 서클은 38억 달러에 달하는 USDC를 상환하고 8억 달러어치를 발행했다고 밝혔다.서클은 16일 공식 채널을 통해 "USDC 상환 및 발행에 대한 대부분의 요청을 처리했다"라며 이같이 전했다.더불어 "지난주 발생한 사건들은 USDC의 유동성 운영에 영향을 미쳤다"라며 "은행 파트너들을 대체하고, 특히 결제 및 USDC 상환 서비스 재개를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는 미국의 암호화폐 규제 환경이 뒤처져 있는 데 따른 투자 조정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미국 외 규제 친화적인 국가를 위주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암스트롱 CEO는 16일 트위터를 통해 "미국은 영국, 싱가포르, 홍콩 등 주요 금융허브와 비교해 명확한 규제 지침을 제공하지 못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또한 "싱가포르에서의 큰 발표와 더불어 가상자산 기술을 이용한 글로벌 금융 시스템을 지속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 기쁘다"고 전했다.앞서 코인베이스는 스탠다드차타드 은행과 함께 싱가포르 달러 입출금을 지원하며 수수료 없는 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사진=rarrarorro/shutterctock.com

크레디트스위스(CS)그룹이 16일(현지시간) 스위스중앙은행(SNB)으로부터 최대 500억스위스프랑(540억달러, 70조8000억원) 규모 차입에 나선다.16일 뉴스1에 따르면 CS는 "유동성을 강화하기 위한 단호한 조치"라며 보증받는 자금지원 프로그램과 단기 유동성 프로그램을 통해 대출이 이뤄지며, 양질의 자산으로 완전 담보한다고 밝혔다.또한 대 30억스위스프랑의 현금을 마련하기 위해 선순위 채권도 제안한다고 전했다.CS 측은 "이번 추가 유동성으로 크레디트스위스의 핵심 사업과 고객들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들의 요구에 따라 은행을 더 단순화하고 집중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사진=Sergei Elagin/shutterstock.com

오는 21일~22일 열리는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연준이 금리를 동결할 확률이 50%까지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뉴스1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그룹은 연준이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가능성을 약 50%로 전망했다. 이는 전날 대비 약 20%포인트(p) 증가한 수치다.미국 지방은행인 실리콘밸리은행(SVB)과 시그니처은행이 연달아 파산하고, 글로벌 투자은행 '크레디트 스위스'(CS)의 유동성 위기로 인해 미국과 유럽증시가 일제히 하락하는 등 글로벌 금융위기 우려가 불거진 영향이다.

국제신용평가업체 피치와 스탠다드앤푸어스(S&P)가 미국 중소 지역은행 퍼스트리퍼블릭의 신용등급을 강등한 것으로 나타났다.실리콘밸리뱅크(SVB)와 시그니처뱅크의 파산 영향으로 중소 지역은행들까지 유사 뱅크런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16일 뉴스1에 따르면 피치는 15일(현지시간) 퍼스트리퍼블릭의 신용등급을 투자적격인 'A-'에서 5단계 낮춰 투자부적격(정크)인 'BB'로 낮췄다.피치는 "퍼스트리퍼블릭은 예금에 집중하는 은행인데 예금인출 압박이 고조됐다"며 "추가 강등 가능성도 높다"고 설명했다.앞서 S&P 또한 퍼스트리퍼블릭의 신용등급을 'A-'(투자적격)와 'BB+'(투자부적격)에서 'B+'(투자부적격)로 최대 7단계 강등했으며 무디스 등 3대 신평사들은 퍼스트리퍼브리릭을 '부정적 관찰대상'으로 부여했다.사진=Tada Images / Shutterstock.com

글로벌 씨디파이(CeDeFi) 플랫폼 네오핀(NPT)은 이더리움 '계정 추상화' 업데이트 ERC-4337을 네오핀 플랫폼에 적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리브랜딩을 단행하며 씨디파이(CeDeFi) 플랫폼 강화 및 글로벌 도약에 나선 네오핀은 ERC-4337을 선도적으로 적용,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지갑 UX(이용자 경험)/UI(이용자 환경)을 개선하며 공격적으로 사업 확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규제 준수를 통한 신뢰도 확보를 기본 바탕으로 빌트인 다중서명, 소셜 지갑 복구, 새로운 서명 알고리즘 등 ERC-4337의 핵심 기능을 구현해 이용자 경험과 안정성을 대폭 높이며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전략이다. ERC-4337은 이더리움 재단이 이달 미국에서 열린 '이더 덴버(ETH Denver)' 행사에서 발표한 기술이다. 기존 블록체인 지갑의 사용성과 보안성을 높이는 동시에 대중들에게 가장 어려운 점으로 손 꼽히는 개인 키(Private key) 관리를 개선해 웹3 시장 대중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추상화(abstraction)란, 문제 해결의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하고 필요한 부분을 중심으로 간결하고 쉽게 만드는 것을 뜻한다. '계정 추상화(Account Abstraction)'는 이더리움의 '외부 소유 계정(Externally Owned Accounts, EOA)'과 '컨트랙트 계정(Contract Account, CA)'에서 중요한 기능들을 추상화하는 것으로, 쉽게 말해 두 개의 계정에 나뉘어 있는 핵심 기능을 하나로 통합해 이용자 편의성을 증대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용자들이 피부로 느낄 개선 사항은 복구단어를 분실해도 가족이나 지인을 통해 '소셜 지갑 복구'가 가능한 점이다. 기존 블록체인 지갑에서 사용 중이던 '복구 단어'는 개인이 스스로 관리해야하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 중이며, 복구 단어를 분실할 경우에는 지갑의 복구 자체가 불가능해 블록체인 대중화의 걸림돌로 지적됐다. 이밖에 거래 한도 설정, 네트워크 사용 시 이더리움 이외의 다른 토큰을 수수료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 등도 함께 개선된다. 마성민 네오핀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더리움을 넘어 블록체인 시장 전체에 큰 변화를 줄 ERC-4337을 네오핀에 빠르게 도입해 더욱 쉽고 편리한 씨디파이 프로토콜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며 "고객 자산 남용 등으로 신뢰를 잃은 중앙화 크립토 금융에 혁신을 가져오고, 블록체인 대중화에도 빠르게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스트라이프가 65억 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16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트라이프는 이번 투자 라운드에서 50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평가 받았다. 이는 지난 2021년(950억 달러) 대비 47% 하향된 것이다.투자자로는 기존 투자자인 앤드리슨 호로위츠, 베일리 기포드, 파운더스 펀드, 제너럴 캐털리스트, MSD 파트너스, 스라이브 캐피털 뿐만 아니라 GIC, 골드만 삭스 에셋, 웰스매니지먼트, 테마섹 등 새로 참여했다.스트라이프는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전현직 직원에 대한 유동성 제공과 주식 보상 관련 원천징수세 납부 등에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빗썸은 오늘(16일) 16시 원화마켓에 엑스플라(XPLA)를, BTC 마켓에 오아시스(OAS)를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각각 입금은 오후 2시에 오픈된다.빗썸에 따르면 엑스플라는 안정성과 확장성이 높은 텐더민트를 기반으로 구축된 메인넷 프로젝트로 탈중앙화된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XPLA는 보유자들이 스테이킹을 통해 블록 생성과 관련된 지분증명 프로세스에 참여하거나, 생태계 운용에 참여할 수 있는 거버넌스 용도로 사용된다.오아시스(OAS)는 빠른 속도, 높은 확장성, 네트워크 수수료 무료와 같은 강점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게임의 대중화를 목표로 하는 레이어1 프로젝트다. Hub-Layer와 Verse-Layer로 구성된 이중 구조의 EVM호환 메인넷을 운영, 블록체인 게임 개발 및 배포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실시간 지급 결제 시스템 페드나우 서비스(FedNow Service)가 내달 초 출시된다.16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페드나우는 미국 금융기관 간의 결제 시간 지연 문제를 해결하는 기능을 하며 24시간 운영된다.투자은행 코웬(Cowen)의 시니어 정책 분석가 자렛 세이버그는 "이 플랫폼을 통해 거래소에 현금이나 디지털자산을 남겨두지 않고 자금을 거래하고 현금화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피델리티가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 플랫폼 피델리티 크립토(Fidelity Crypto)를 출시했다.16일 더블록에 따르면 해당 플랫폼을 통해 이용자는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거래할 수 있으며 수수료는 무료다.한편 피델리티는 3710만 개에 달하는 개인 고객 계정을 보유하고 있다.

브룩스 엔트위슬·라훌 아드바니 리플 임원 방한"리플v.SEC 판결이 사업에 미치는 영향 미미할 것""리플 사업 90% 美 외 규제 친화 지역에서 진행""이번 소송, 산업 전체 운명 걸려…대응에 힘써와"15일 서울시 강남구 조선팰리스에서 열린 '리플·TRM랩스 한국 정책 서밋' 기자간담회에서 (좌측부터) 리타 마틴(Rita Martin) TRM랩스 글로벌 인베스티게이션 및 트레이닝 전문가, 애리 레드보드(Ari Redbord) TRM랩스 법률 및 정부관계 담당 총괄, 브룩스 엔트위슬(Brooks Entwistle) 리플 아태 및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총괄, 라훌 아드바니(Rahul Advani) 리플 아태지역 정책 총괄이 발언하고 있다. / 사진=양한나 블루밍비트 기자 리플(Ripple, XRP)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간 소송 결과가 이르면 이달 안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리플 측은 이번 판결이 사업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밝혔다. 라훌 아드바니(Rahul Advani) 리플 아태지역 정책 총괄은 15일 서울시 강남구 조선팰리스에서 열린 '리플·TRM랩스 한국 정책 서밋'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아드바니 총괄은 "미국은 싱가포르, UAE, 일본 등 나머지 국가들 대비 규제 면에서 많이 뒤처지고 있다"라며 "솔직히 판결이 미치는 영향은 최소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그는 "이미 리플의 사업 90%는 미국 외부 지역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중요한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라며 "실제 저희가 가장 높은 성장을 보인 시기가 소송이 진행된 지난 2년 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물론 미국 시장도 굉장히 중요하나, 그 시장으로 인해 다른 시장에서의 사업이 발목 잡혀서는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더불어 브룩스 엔트위슬(Brooks Entwistle) 리플 아태 및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총괄 겸 글로벌 수석부사장은 자리에서 "이번 소송은 리플만 관련된 게 아닌 미국의 혁신과 산업 전체가 걸려 있는 소송"이라며 "리플은 지난 2년간 상당히 훌륭한 전략으로 이번 소송에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엔트위슬 총괄은 "리플이 아닌 다른 기업에서도 경험했지만 이같은 소송은 한 기업이 통제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며 "이런 이유로 인해 리플은 여러 국가, 시장, 고객을 대상으로 솔루션과 효용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중이다"라고 덧붙였다.한편 SEC와의 소송 전망에 대해 엔트위슬 총괄은 "소송이 언제 판결날 지에 대한 시점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라면서도 "규제당국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웹2든 웹3든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규제당국과의 관계가 필요하다"라며 "싱가포르, 태국, 스위스 등 여러 국가들과 상호호혜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앞서 지난 2020년 SEC는 가상자산 XRP를 증권으로 보고 발행사 리플랩스를 미등록증권 판매 혐의로 고소했으며, 리플랩스는 리플이 증권이 아닌 상품이라고 반박하면서 3년 가까이 소송을 이어가고 있다.해당 소송 결과가 조만간 나올 것으로 예측되면서 가상자산 업계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SEC가 승소할 경우 나머지 XRP와 유사한 알트코인들이 무더기 상장폐지될 가능성 등 시장 전체에 파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반면 리플랩스가 소송에서 이기더라도 강경한 입장을 고수해 온 SEC가 항소를 진행해 장기간 싸움으로 이어질 여지도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15일 서울시 강남구 조선팰리스에 열린 리플·TRM랩스 한국 정책 서밋에서 라훌 아드바니 리플 아태지역 정책 총괄(좌)과 아리 레드보드 TRM랩스 법률 및 정부관계 담당 총괄(우)이 '2023년 글로벌 정책 지형 담화'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양한나 블루밍비트 기자미국에서 스테이블코인 관련 규제 법안이 이르면 몇 주 안에 발표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아리 레드보드(Ari Redbord) TRM 랩스 법률 및 정부관계 담당 총괄은 15일 서울시 강남구 조선팰리스에서 열린 리플·TRM랩스 한국 정책 서밋에서 라훌 아드바니(Rahul Advani) 리플 아태지역 정책 총괄과 진행한 '2023년 글로벌 정책 지형 담화'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레드보드 총괄은 올해 스테이블코인 관련 규제 움직임을 묻는 질문에 "현재까지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가 규제 당국과 가장 많은 합의를 이룬 분야가 스테이블코인"이라며 "가상자산 프레임워크가 올해 안에 나오기는 어렵겠으나 스테이블코인 관련 규제는 이르면 몇 주 내로, 조만간 미국에서 움직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그는 "스테이블코인은 글로벌 규제 당국 차원에서 전반적인 합의가 이뤄질 수 있는 부문"이라며 "현재 뉴욕 금융당국 등이 내놓은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참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앞서 지난해 6월 미국 뉴욕주 금융감독국은 '달러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지침'을 발표했으며 최근 마이클 바 연준 금융감독 담당부의장은 금융 안전성을 위해 스테이블코인을 규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특히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테라 UST를 증권으로 규정하고 발행사 테라폼랩스를 기소한 데 이어 BUSD를 증권으로 규정하고 발행사 팍소스를 기소하겠다고 밝히면서 스테이블코인의 증권성 판단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또한 최근 발생한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이 USDC에서 대한 우려로 번지며 일시 디페깅 현상이 나타난 점 등 전통금융과 맞물리는 현상이 계속되면서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규제 논의가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스테이블코인은 법정화폐를 기반으로 하는 가상자산인 만큼 미국 달러와 국채 등 전통 금융시장에 파급력을 지니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편 이날 가상자산거래소 코빗의 리서치센터는 보고서를 통해 SVB 사태가 스테이블코인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보고서는 "법정화폐 측면에서 실버게이트와 시그니처은행이 가상자산 시장에 미국 달러의 주요 공급원이었기 때문에 이들의 영업 중단은 단기적으로 시장 유동성을 축소시킬 것"이라며 "두 곳의 공백을 메울 수 있는 해결책은 ▲미국 소재 기타 가상자산 은행 약진 ▲유로화 대체 ▲스테이블코인 등 세 가지가 있다"고 봤다.스테이블코인의 경우 중앙화 거래소에서 과거 수년간 미국 달러 대비 거래량 점유율이 상승 추세에 있다. 보고서는 미국 달러 담보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활발히 발행되면 향후 점유율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미국 내 규제 등으로 인해 미 달러 입출금이 어려워진다면 좀 더 가상자산 친화적인 유럽 소재 은행을 통해 발행되는 유로 스테이블코인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측도 덧붙였다. 레드보드 총괄은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근본적으로 합의된 컨센서스는 발행사가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한 만큼 백킹하는 자금(준비금)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라며 "크립토는 초국경적 성격을 갖고 있는 만큼 일종의 글로벌 스탠다드 또는 협의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시가 블록체인 허브도시 조성에 나선다.13일 뉴시스에 따르면 인천시는 블록체인 허브도시 인천 조성을 위한 4개년 2023~2027년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이날 밝혔다.블록체인 허브도시 인천 조성은 유정복 시장의 공약사업이다.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디지털 경제특구 조성 등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 중 하나라는 설명이다.이를 위해 4개년간 단계별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도출해 인천시 블록체인 산업의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 블록체인 허브도시 조성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실시한다.더불어 시는 향후 4개년 간 140여억원을 투입해 마스터플랜에서 수립된 블록체인 전략 사업을 단계적으로 실행하고, 블록체인 산업 선도 도시 구축을 위한 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또한 기술혁신지원센터 유치를 통한 실증·사업화 확대, 블록체인 칼리지 개설, 블록체인 기술 서밋 포럼 개최 등도 추진한다.

실리콘밸리은행(SVB)이 파산 여파로 달러가 급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3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현재 6개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의 가치를 산정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일보다 0.67% 급락한 103.457를 기록하고 있다.미국에서 SVB발 금융위기가 불거지면서 연준이 3월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영향으로 풀이된다.골드만삭스는 이날 보고서를 내고 연준이 3월 FOMC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후 5월, 6월, 7월에는 0.25%포인트씩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예측이다.3월 FOMC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더블록 편집장 프랭크 차파로(Frank Chaparro)는 뉴욕 당국의 시그니처뱅크 폐쇄 조치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기업에 악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13일 그는 트위터를 통해 "가상자산 시장은 2014년 이전으로 돌아가고 있다"라며 "새로운 가상자산 스타트업이 은행과 연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사라졌다"고 말했다.이어 "이는 매우 잔인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게리 겐슬러(Gary Gensler)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은 12일(현지시간) 현재 시장 이벤트에 대한 공식 성명을 통해 "시장을 더욱 광범위하게 위협할 수 있는 모든 형태의 위법 행위를 찾아내고 기소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시장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증가함에 따라 SEC는 시장 안정성에 대한 모니터링과 투자자 및 자본시장 위협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라며 "개별 법인이나 개인의 연방 증권법 위반 행위가 발견되면 조사에 착수하고 집행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파산한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의 영국 지사에 대해 런던은행 컨소시엄이 인수를 공식 제안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뉴시스에 따르면 런던은행을 중심으로 한 컨소시엄은 영국 재무부에 공식 인수 제안서를 제출했다. 바클레이스와 오크노스 등 다른 은행들도 인수를 고려하고 있다고 12일(현지시간) BBC가 보도했다.앞서 제레미 헌트 영국 재무부 장관은 성명을 통해 "정부는 이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정부는 영국에 있는 우리의 가장 유망한 기업들에 대한 피해를 막거나 최소화하기 위한 해결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헌트 장관은 스카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도 "IT와 생명과학 분야 영국 기업들이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다"며 "정부와 BOE는 지원을 위해 모든 일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Michael Vi / 셔터스톡

글로벌 자산운용사이자 테크기업 대출 업체인 리퀴디티 그룹(Liquidity Group)이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으로 타격을 입은 스타트업에 약 30억 달러 규모의 긴급 대출을 제공할 계획이다.13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론 다니엘 리퀴디티 공동창업자는 "향후 몇 주 내로 이용 가능한 12억 달러의 현금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일본 미츠비시UFJ파이낸셜그룹과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 등 자금유치 파트너들과 20억 달러 규모의 추가 대출 제공을 논의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회사는 고객에 SVB에 보유된 잔액의 30%에 해당하는 자금에 대한 1년 만기 대출 등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소재 가상자산(암호화폐) 결제 서비스 업체 BCB그룹은 파트너사인 시그니처뱅크가 폐쇄된 영향으로 미국 달러 결제 서비스 출시를 잠정 중단키로 했다.13일 더블록에 따르면 BCB그룹은 시그니처뱅크와 연계된 달러 지원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이었으나, 이를 중단하고 새로운 파트너를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회사는 현재 3곳의 미국 은행과 파트너십 논의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진다.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트루USD(TUSD)가 시그니처뱅크 기반 TUSD 발행 및 상환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13일 트루USD는 트위터를 통해 "시그니처뱅크에 달러 자금 일부를 예치하고 있다"라며 "미국 당국의 시그니처뱅크 폐쇄 조치에 따라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더불어 "다른 은행 사용자의 TUSD 발행 및 상환은 차질 없이 지속된다"고 전했다.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이 원활한 USDC 운영을 위해 미국 현지 은행 크로스리버뱅크(Cross River Bank)와 신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13일 서클의 최고경영자 제레미 알레어는 트위터를 통해 "양사의 협업은 이날부터 시작되며 고객들은 크로스리버를 통해 자동화 USDC 발행 및 달러 상환 등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