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도(LDO), 커브 제치고 디파이 총예치금 랭킹 1위 등극
리도(LDO)가 커브(CRV)를 제치고 디파이 총예치자금(TVL) 순위 1위에 올랐다. 5일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리도의 TVL은 현재 약 195억 달러로 전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뒤이어 2위 커브 193억 달러, 3위 앵커(ANC) 172억 달러, 4위 메이커다오(MKR) 135억 달러, 5위 에이브(AAVE) 118억 달러 순이다.


리도(LDO)가 커브(CRV)를 제치고 디파이 총예치자금(TVL) 순위 1위에 올랐다. 5일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리도의 TVL은 현재 약 195억 달러로 전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뒤이어 2위 커브 193억 달러, 3위 앵커(ANC) 172억 달러, 4위 메이커다오(MKR) 135억 달러, 5위 에이브(AAVE) 118억 달러 순이다.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업자가 이더리움 네임 서비스(ENS)에 대해 지금까지 나온 프로젝트 가운데 가장 성공적인 비금융 이더리움 애플리케이션이라고 밝혔다. 5일 @Brommhill 트위터에 따르면 부테린은 'AskVitalikBA' 인터뷰에서 "ENS는 탈중앙화된 전화번호부와 같은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NS는 '***.eth' 형태로 표시되는 이더리움 주소에 이름을 지정할 수 있는 도메인 이름 레지스트리 프로토콜이다. 사진=@Brommhill 트위터

디지털 뱅킹 서비스 카퍼(Copper)가 29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5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카퍼의 이번 투자 라운드는 피아트 벤처스(Fiat Ventures)가 주도했으며 파노라믹 벤처스(Panoramic Ventures), 인사이트 파트너스(Insight Partners), 인베스코 프라이빗 캐피털(Invesco Private Capital) 등이 함께 참여했다. 이로써 카퍼는 지난 2019년 설립 이후 총 423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현재 이용자 수는 80만 명을 돌파했으며 매출은 작년 10월 대비 두 배 넘게 증가했다. 미국 시애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 회사는 주식, 뮤츄얼 펀드, 가상자산 등 관련 금융 서비스 확대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특히 10대 청소년들이 가상자산 투자에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코빗이 최근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배우 마동석, 주현영을 광고 모델로 기용한 광고 영상을 선공개했다. 이달 중 2차 광고 영상을 선보이고, TV 광고로도 송출할 예정이다. 5일 전자신문에 따르면 코빗은 이번 광고를 통해 본격 자사 서비스 홍보에 나서고 있다. 가상자산 '메이커 주문' 거래 시 모든 수수료가 면제되며 오히려 해당 체결량의 0.05%를 고객에게 인센티브로 제공한다는 측면을 배우들의 코믹한 연기를 통해 묘사했다. 코빗은 앞서 서울 도심 일대 버스 정류장 광고나 버스 랩핑 광고 등을 진행한 바 있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트위터 인수와 관련, 상황을 악화시킬 경우 개입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5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게이츠는 이날 영국 런던에서 열린 ‘WSJ CEO 카운슬 서밋’에서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 관련 “SNS는 허위정보 확산을 막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하지만) 그는 트위터를 더 악화시킬 수 있다”면서 그러한 상황이 발생하게 되면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고 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게이츠는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기간 동안 SNS에서 자신이 허위정보의 주제가 된 적이 종종 있었다며 “백신이 사람들을 죽인다거나, 빌 게이츠가 사람들을 추적한다고 하는 내용들에 대해 머스크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머스크가 (트위터로) 무얼 하려는지 분명하지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일론(머스크)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것 말고는 말할 것이 없다. 그가 트위터를 더 나쁘게 만든다면 나는 물론 그에 대해 목소리를 내겠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덧붙였다. 한편 게이츠는 머스크가 최근 자신의 테슬라 주식 공매도 여부를 따져물었던 것과 관련해 “테슬라를 공매도했는지, 보유하고 있는지가 기후변화에 대한 진지함을 말해주는 상징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기후변화에 도움을 주는 테슬라의 역할에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앞서 머스크는 지난달 22일 문자메시지를 통해 게이츠에게 “여전히 5억달러(약 6300억원) 규모의 테슬라 숏포지션(공매도)이 있느냐”고 물었고, 게이츠는 “미안하지만 공매도를 폐쇄하지 않았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후 게이츠는 머스크와 자선사업을 논의하고 싶다며 화제를 돌렸지만 머스크는 “기후변화 해결을 위해 가장 많은 일을 하는 테슬라에 대해 당신은 막대한 공매도 포지션을 갖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당신의 기후변화 자선활동을 진지하게 받아들일 수 없다”며 논의를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사진=lev radin/셔터스톡>

일론 머스크가 5일 자신의 트위터 프로필 사진을 NFT 프로젝트 '지루한 원숭이(Bored Ape Yacht Club, BAYC)' 이미지에서 다시 스페이스 엑스 모형 사진으로 교체했다. 앞서 4일(현지시간) 머스크는 프로필 사진을 BAYC 이미지로 바꾸고, "난 모르겠다. 대체 가능한 것 같은데"라는 트윗을 올렸다. 이에 해당 NFT와 관련된 '에이프코인(ApeCoin)' 가격은 한때 19% 급등한 17.64달러를 기록, 15달러대로 다시 떨어졌다.

비트코인 파생상품 회사 렛저X(LedgerX)가 지구, 달, 화성 등전 우주에서 쓸 수 있는 가상자산(암호화폐) 개발에 나서는 것으로 전해졌다. 5일 포브스에 따르면 폴 초우(Paul Chou) 렛저X 최고경영자는 "지구가 멸망할 가능성이 없지 않다(0이 아니다)"며 "우리는 이를 예비하기 위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뉴욕에 기반을 둔 초우의 개발 팀은 NSA, 나사(NASA), 구글(Google) 등 출신인 6명의 이론 수학자, 컴퓨터 엔지니어, 블록체인 개발자 등으로 구성됐다. 사진=포브스 기사 캡쳐

디지털 자산 데이터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앰버데이터(Amberdata)가 3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PR뉴스와이어에 따르면 놀우드 인베스트먼트 어드바이저리가 주도한 이번 투자에는 나스닥벤처스, NAB벤처스, 시카코 트레이딩 컴퍼니, 넥소, 코인베이스, 이노비우스 등이 함께 참여했다. 앰버데이터는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직원 수 확대, 디파이 커버리지 확장 및 디지털 자산 인덱스, 마켓 인텔리전스, 리스크 분석 애플리케이션 등 개발에도 나선다. 쇼운 더글러스 앰버데이터 최고경영자(CEO)는 "기관들의 가상자산 도입 속도가 놀라운 수준"이라며 "대형 금융 회사들이 디지털 자산 영역에 들어오면서 주요 데이터를 얻기 위해 앰버데이터를 이용하면서 올해 1분기 매출이 2배 늘었다"고 말했다. 앰버데이터는 지난해에도 시리즈 A 투자를 통해 1500만달러 규모 자금을 유치한 바 있다.

신한금융그룹이 디지털 전략적 투자(SI, Strategic Investment) 펀드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투자조합 제2호’를 조성했다. 5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이번에 조성되는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투자조합 제2호’는 1호 펀드와 같이 그룹사가 공동 출자해 3000억원 규모로 조성됐다. 신한캐피탈에서 펀드 운용을 맡는다. 신한금융은 해당 펀드를 통해 AI(인공지능), 블록체인, 디지털자산, 웹 3.0, 메타버스 등 유망 디지털 기술을 보유한 다양한 기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앞서 신한금융은 지난해 4월 30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 펀드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를 결성한 바 있다. 이 펀드는 현재까지 블록체인, 커머스 플랫폼, 프롭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18개 기업에 2245억원 투자를 완료했다.

명품 브랜드 구찌(Gucci)는 이달 말 미국 전역의 일부 매장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결제를 지원하기로 했다. 5일 더블록에 따르면 구찌는 우선 이달 말 미국의 일부 매장에서 가상자산 결제 지원을 시범적으로 실시한 후 하반기 북미 모든 매장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지원하는 가상자산은 비트코인, 비트코인캐시, 이더리움, 랩비트코인, 라이트코인, 도지코인, 시바이누, 미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5개 등이다. 가상자산 결제는 고객에게 이메일로 전송한 QR코드에 지갑을 연동해 이뤄지게 된다.<사진=Studio Barcelona/셔터스톡>

비트코인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에 힘입어 4만 달러에 다가서고 있다. 5일 오전 6시 49분 현재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5.02% 상승한 3만974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3만7000달러 선에서 머물고 있던 비트코인은 파월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0.7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히자 강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업비트, FIU 종합검사 3호 됐다...이달 중순 조사 전망 업비트가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의 자금세탁 종합검사 3호 대상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4일 이투데이에 따르면 FIU는 5월 중순께 업비트 현장 검사에 착수한다. 이를 통해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에 따른 자금세탁 방지 체계를 제대로 갖췄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더불어 시세조종, 불공정거래 등에 대한 조사도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앞서 FIU는 첫 번째와 두 번째 종합검사 대상으로 코인원과 고팍스를 지목, 이를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플 CEO "SEC와 소송, 상당히 순항 중...연내 마무리 전망"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XRP) 최고경영자(CEO)가 "현재 진행 중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소송이 상당히 잘 진행되고 있다"며 "올해 안에 마무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갈링하우스는 최근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11월 말까지 모든 자료가 재판부에 회부될 것"이라며 "리플의 사례는 가상자산 시장에 주요한 선례를 남기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게리 겐슬러 SEC 의장의) 이해할 수 없는 발언이 많다"며 "SEC가 사건을 지연시키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소송 담당 지방판사 아날리사 토레스는 최근 공식 문건을 통해 "전문가의 증언을 채택 증거에서 배제하자는 내용의 신청은 8월 30일 전 마감돼야 하며, 약식재판을 위한 신청은 11월 15일 전 마감돼야 한다"는 내용의 명령을 소송 당사자들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갈링하우스는 지난달 14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도 "지금까지의 소송이 15개월 전 갑자기 시작되었을 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잘 진행되고 있다"며 "다만 자신이 원하는 만큼 빠르게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카카오게임즈, 보라(BORA) 활용 P2E 등 신작 모멘텀 주목" NH투자증권은 카카오게임즈에 대해 라인업 출시가 시작되면서 신규 게임 모멘텀이 살아나는 구간이라고 밝혔다. 4일 뉴시스에 따르면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3월 29일 출시한 '오딘'의 대만 성과가 양호해 2분기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면서 "2분기 중 '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의 출시가 예정돼 있어 신작 모멘텀 상승기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하반기 XL게임즈 신작과 에버소울, 디스테라, 아레스:라이즈오브가디언즈 등 다수의 기대작 출시로 하반기 이후 실적 성장과 관련 기대감이 상승할 것"이라며 "카카오게임즈가 지난 몇 년 간 투자했던 회사들의 게임 라인업이 본격적으로 공개되는 시기라는 점에서 모멘텀이 다시 상승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안 연구원은 "보라(BORA) 코인을 활용한 P2E 게임도 카카오프렌즈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버디샷'을 시작으로 연내 다수의 신작 준비 중"이라며 "다만 국내 '오딘'의 매출 하향과 게임업계 전반적인 인건비 상승에 목표주가는 9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전했다. 그는 "카카오게임즈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2663억원, 영업이익 421억원으로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인 560억원과 시장 컨센서스 493억원을 하회했다"며 "2분기 실적은 매출액 3667억원, 영업이익 7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3.2%, 867.1%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타콩즈, 결국 클레이튼에서 이더리움으로 옮긴다 NFT 프로젝트 ‘메타콩즈’가 최근 프로젝트가 기반으로 삼는 체인을 클레이튼(KLAY)에서 이더리움(ETH)으로 옮기기로 했다. 4일 서울경제에 따르면 메타콩즈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나흘간 NFT 보유자(홀더)들을 대상으로 체인 변경 찬반 투표를 진행한 가운데 96.7%가 체인 변경에 찬성하면서 이더리움으로 체인을 변경하기로 했다. 메타콩즈는 세계 최대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에서 클레이튼 부문 거래량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국내 대표 NFT 프로젝트로 불린다. 메타콩즈가 클레이튼을 떠나기로 한 건 ‘글로벌 장벽’ 때문인 것으로 전해진다. 클레이튼은 국내 이용자에게 치중돼 해외 기업이나 투자자를 유치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설명이다. ▶카카오 크러스트, 신규 CIC 통해 자체 디파이 개발 돌입 카카오가 싱가포르에 설립한 크러스트 유니버스가 신규 사내독립기업(CIC, Company In Company)을 설립하고 자체 디파이 서비스 개발에 돌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클레이튼 생태계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보인다. 4일 IT조선에 따르면 최근 카카오 크러스트유니버스 내에 아웃라이어(Outlier) CIC가 설립됐다. 멤버는 5명 미만으로 구성원 다수가 20대 초반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탈중앙형 웹 3(Web 3) 기반 디파이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아웃라이어는 가상자산 시장 참여자뿐 아니라 일반 이용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적인 금융 서비스를 개발한다는 목표다. 한편 크러스트는 가상자산 대출서비스 ‘클레이뱅크’, 탈중앙거래소 ‘클레임스왑', 클레이튼 기반 담보형 스테이블 코인 플랫폼인 ‘코코아 파이낸스' 등에 투자를 한 바 있다.
![[15시 브리핑] 업비트, FIU 종합검사 3호 됐다...이달 중순 조사 전망 外](/images/default_image.webp)
미국의 친 가상자산 의원들이 오하이오주 상원 출마에 나서는 것으로 전해졌다. 4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민주당의 팀 라이언(Tim Ryan) 의원과 공화당 JD 밴스(JD Vance) 의원은 최근 오하이오주 상원의원 후보 공천을 받고 경선에 돌입할 예정이다. 두 후보는 모두 가상자산에 친화적인 인물이다. 특히 밴스는 상당한 양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라이언은 가상자산 친화 법안인 'the Keep Innovation in America Act'를 공동 후원한 바 있다.

미국 와이오밍 주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는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법안에 대체불가토큰(NFT)과 디지털화폐(CBDC)가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4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3일(현지시간) 악시오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법안은 CBDC에 대한 세부사항을 언급하지 않을 것이며 환경 문제와 NFT에 관련해서도 밝히지 않을 것"이라며 "특히 NFT는 어떻게 분류해야 할지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다만 루미스 의원은 해당 법안이 통과될 것이라고 자신하며 "사람들이 큰 그림을 볼 수 있도록 하나의 큰 조각으로 소개될 것"이라며 "전통 금융 자산을 규제하는 프레임워크 내에서 작동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빗썸은 버거스왑(BURGER)을 투자유의 종목으로 지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버거스왑의 입금은 이날 15시부터 중지된다. 재단의 개발 및 사업 현황을 확인하기 어렵고, 커뮤니케이션 채널 관리가 미흡하다는 설명이다. 한편 링엑스(RINGX)는 오는 23일 15시부터 거래 지원을 종료한다.

미국 메사추세츠 주 소재 사립 종합대학교인 벤틀리대학교(Bentley University)가 가상자산(암호화폐)을 통한 등록금 지불을 허용하기로 했다. 4일 벤틀리대학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와 손을 잡고 비트코인, 이더리움, USD코인 등 세가지 가상자산으로 등록금을 납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들 코인을 통한 선물, 기부 등도 가능하다. 미국에서 대학교가 등록금 지불 옵션으로 가상자산을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엑시 인피니티(AXS)는 4일 랜드를 스테이킹 중인 투자자들에게 매달 총 33만7500 AXS를 보상으로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임시적인 방침으로, 향후 랜드 전용 게임이 출시될 경우 게임 플레이를 통해 랜드를 받는 것으로 보상 방식을 전환할 예정이다. 앞서 스카이 마비스는 올해 안에 엑시 인피니티에 랜드 플레이를 도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업비트가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의 자금세탁 종합검사 3호 대상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4일 이투데이에 따르면 FIU는 5월 중순께 업비트 현장 검사에 착수한다. 이를 통해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에 따른 자금세탁 방지 체계를 제대로 갖췄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더불어 시세조종, 불공정거래 등에 대한 조사도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앞서 FIU는 첫 번째와 두 번째 종합검사 대상으로 코인원과 고팍스를 지목, 이를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4일 트위터를 통해 "트위터는 일반 이용자들에게는 항상 무료다"라면서 "상업적인 이용자, 정부 관계자 등에게는 약간의 수수료를 부과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앞서 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머스크가 소셜미디어 트위터를 비상장회사로 전환했다가 다시 상장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머스크는 사모펀드 투자자들에게 트위터 인수를 완료한 뒤 3년 이내에 기업공개(IPO)를 하겠다는 구상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하와이주가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암호화폐) 태스크포스(TF)를 꾸린다. 4일 디크립트에 따르면 하와이주 상원은 이날 관련 내용을 담은 'SB2695' 법안을 승인했다. 하와이주는 이를 통해 민간 및 공공부문에서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의 도입 확대 방안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태스크포스에는 정부 관계자 뿐만 아니라 웹 3 업계 관계자, 하와이대 디지털자산 전문 교수진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미국에서 가상자산 관련 법안 채택을 고려하고 있는 주는 약 37개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빗썸은 4일 마브렉스(MBX)를 상장한다고 밝혔다. 입금주소는 이날 오전 11시 30분 오픈된다.

코인베이스가 진행 중이던 브라질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메르카도 비트코인(Mercado Bitcoin)의 인수가 무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4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업계 정통한 소식통은 코인베이스 글로벌과 메르카도 비트코인의 모기업 2TM 측의 인수 협상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2TM은 지난해 21억 달러 규모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중남미에서 두번째 가상자산 업계 유니콘으로 올라선 기업이다.

업비트가 4일 16시 원화 및 BTC 마켓에 스테픈(GMT)을 상장한다고 밝혔다. 한편 GMT는 SPL 네트워크 입금만 지원한다.

NFT 프로젝트 ‘메타콩즈’가 최근 프로젝트가 기반으로 삼는 체인을 클레이튼(KLAY)에서 이더리움(ETH)으로 옮기기로 했다. 4일 서울경제에 따르면 메타콩즈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나흘간 NFT 보유자(홀더)들을 대상으로 체인 변경 찬반 투표를 진행한 가운데 96.7%가 체인 변경에 찬성하면서 이더리움으로 체인을 변경하기로 했다. 메타콩즈는 세계 최대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에서 클레이튼 부문 거래량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국내 대표 NFT 프로젝트로 불린다. 메타콩즈가 클레이튼을 떠나기로 한 건 ‘글로벌 장벽’ 때문인 것으로 전해진다. 클레이튼은 국내 이용자에게 치중돼 해외 기업이나 투자자를 유치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설명이다.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XRP) 최고경영자(CEO)가 "현재 진행 중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소송이 상당히 잘 진행되고 있다"며 "올해 안에 마무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갈링하우스는 최근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11월 말까지 모든 자료가 재판부에 회부될 것"이라며 "리플의 사례는 가상자산 시장에 주요한 선례를 남기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게리 겐슬러 SEC 의장의) 이해할 수 없는 발언이 많다"며 "SEC가 사건을 지연시키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소송 담당 지방판사 아날리사 토레스는 최근 공식 문건을 통해 "전문가의 증언을 채택 증거에서 배제하자는 내용의 신청은 8월 30일 전 마감돼야 하며, 약식재판을 위한 신청은 11월 15일 전 마감돼야 한다"는 내용의 명령을 소송 당사자들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갈링하우스는 지난달 14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도 "지금까지의 소송이 15개월 전 갑자기 시작되었을 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잘 진행되고 있다"며 "다만 자신이 원하는 만큼 빠르게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디시인사이드가 카카오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와 업무협약을 맺고 디시인사이드에 등록되는 모든 게시물을 대체불가능토큰(NFT)으로 발행한다. 4일 아주경제에 따르면 양사는 3개월 정도의 개발 기간을 거친 후, 올해 여름부터 게시물 NFT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디시인사이드는 1999년부터 쌓인 30억개에 달하는 게시물을 단계적으로 NFT화할 계획이다. 또한 디시인사이드 이용자는 자신의 게시물을 클레이튼 블록체인에서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디시인사이드는 하루 등록 게시물이 100만개에 달하는 국내 최대 커뮤니티 사이트다. 양주일 그라운드X의 대표는 "디시인사이드의 게시물 NFT화에는 카카오톡에서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 지갑 클립(KLIP)과 기본 통화로 클레이(KLAY)를 사용하게 되며, 향후 클레이튼의 생태계 확대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NH투자증권은 카카오게임즈에 대해 라인업 출시가 시작되면서 신규 게임 모멘텀이 살아나는 구간이라고 밝혔다. 4일 뉴시스에 따르면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3월 29일 출시한 '오딘'의 대만 성과가 양호해 2분기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면서 "2분기 중 '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의 출시가 예정돼 있어 신작 모멘텀 상승기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하반기 XL게임즈 신작과 에버소울, 디스테라, 아레스:라이즈오브가디언즈 등 다수의 기대작 출시로 하반기 이후 실적 성장과 관련 기대감이 상승할 것"이라며 "카카오게임즈가 지난 몇 년 간 투자했던 회사들의 게임 라인업이 본격적으로 공개되는 시기라는 점에서 모멘텀이 다시 상승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안 연구원은 "보라(BORA) 코인을 활용한 P2E 게임도 카카오프렌즈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버디샷'을 시작으로 연내 다수의 신작 준비 중"이라며 "다만 국내 '오딘'의 매출 하향과 게임업계 전반적인 인건비 상승에 목표주가는 9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전했다. 그는 "카카오게임즈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2663억원, 영업이익 421억원으로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인 560억원과 시장 컨센서스 493억원을 하회했다"며 "2분기 실적은 매출액 3667억원, 영업이익 7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3.2%, 867.1%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LG CNS가 디지털 플랫폼 전문 기업 플래티어와 ‘모나체인 Token as a Service를 활용한 NFT 기반 Web3.0 이커머스 마케팅 솔루션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일 더구루에 따르면 양사는 국내 최초로 다양한 유형의 이커머스 플랫폼과 결합, 블록체인 기반의 NFT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LG CNS의 블록체인 플랫폼 ‘모나체인(Monachain)’이 적용된다. 더불어 자사몰, 이커머스 플랫폼 등을 대상으로 NFT를 발행 및 거래를 통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까지 나설 계획이다. 플래티어는 롯데쇼핑, 현대백화점, 신세계 등 대형 이커머스 및 오픈마켓 플랫폼을 구축·운영했다. 또한 현대차·기아, 한국타이어 등 제조사 대기업들의 온라인 판매 플랫폼을 마련했다. 현재는 인공지능(AI) 기반 마테크(Martech) 솔루션 ‘그루비(GROOBE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지난해 출시한 D2C 플랫폼 ‘엑스투비(X2BEE)’를 한섬, F&F, 삼성카드 등에 적용하고 있다.

카카오가 싱가포르에 설립한 크러스트 유니버스가 신규 사내독립기업(CIC, Company In Company)을 설립하고 자체 디파이 서비스 개발에 돌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클레이튼 생태계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보인다. 4일 IT조선에 따르면 최근 카카오 크러스트유니버스 내에 아웃라이어(Outlier) CIC가 설립됐다. 멤버는 5명 미만으로 구성원 다수가 20대 초반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탈중앙형 웹 3(Web 3) 기반 디파이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아웃라이어는 가상자산 시장 참여자뿐 아니라 일반 이용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적인 금융 서비스를 개발한다는 목표다. 한편 크러스트는 가상자산 대출서비스 ‘클레이뱅크’, 탈중앙거래소 ‘클레임스왑', 클레이튼 기반 담보형 스테이블 코인 플랫폼인 ‘코코아 파이낸스' 등에 투자를 한 바 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 Strategy)가 3월 31일 기준 총 12만9218개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이날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회사가 보유한 비트코인의 총 규모는 현재 시가(3만7662달러) 기준 약 49억 달러에 달한다. 이들을 사들이는데 총 39억7000만 달러를 썼으며 개당 평균 가격은 약 3만700달러 수준이다. 한편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4일(현지시간) 투자자에게 보내는 서한을 통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비트코인 매입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앞서 2년간 비트코인을 기업 주요 재무 예비자산으로 채택함으로써 전통 경쟁업체와 차별화에 성공했다"며 "이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엄청난 성공"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더 많은 비트코인을 구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