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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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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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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증시, 하락세로 마감…나스닥 1.78%↓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세로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13일 전일 대비 1.78% 하락한 2만2311.98 포인트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1.56% 하락한 4만6677.85 포인트, S&P500 지수는 1.52% 하락한 6672.77 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32분 전일반 뉴스
    뉴욕증시, 하락세로 마감…나스닥 1.78%↓
  • 美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클래리티 법안, 4월 이전 은행위 통과 어려워"

    미국 상원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 논의 일정이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12일(현지시간) 크립토 인 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X(구 트위터)를 통해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존 튠(John Thune)은 해당 법안이 4월 이전 상원 은행위원회를 통과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클래리티 법안은 가상자산 시장 규제 체계를 정비하기 위한 법안으로, 디지털 자산의 감독 권한을 명확히 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발언은 법안 심의 일정이 예상보다 늦어질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43분 전일반 뉴스
    美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클래리티 법안, 4월 이전 은행위 통과 어려워"
  • 이스라엘군 "테헤란에 대규모 공격 작전 시작"

    이스라엘군이 이란 수도 테헤란을 겨냥한 대규모 공격 작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스라엘군(IDF)은 성명을 통해 테헤란을 대상으로 한 "광범위한 공격 작전"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번 공격이 이란 내 군사 관련 목표물을 겨냥한 작전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공습은 최근 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확대되는 가운데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1시간 전일반 뉴스
    이스라엘군 "테헤란에 대규모 공격 작전 시작"
  • 트럼프 "연준 즉각 금리 인하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Fed)에 즉각적인 금리 인하를 촉구했다. 12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비판하며 다음 통화정책 회의까지 기다리지 말고 즉시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파월 의장을 언급하며 금리 인하 결정이 늦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발언은 미국의 통화정책 방향을 둘러싼 정치권과 중앙은행 간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해석된다.

    1시간 전일반 뉴스
    트럼프 "연준 즉각 금리 인하해야"
  • "이더리움(ETH), 약세장 지속 시 1500달러까지 하락 가능성 있어"

    이더리움(ETH) 가격이 약세장이 지속될 경우 올해 하반기 1500달러 수준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CryptoQuant)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이더리움의 네트워크 활동 증가와 가격 흐름 사이의 괴리가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크립토퀀트는 "최근 이더리움 일일 활성 주소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2021년 강세장 수준을 넘어섰지만 ETH 가격은 사이클 고점 대비 50% 이상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전 사이클에서는 네트워크 활동 증가와 가격 상승이 동시에 나타났지만 현재는 사용자 증가와 가격 흐름 간 괴리가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디파이, 스테이블코인, 레이어2 확장과 맞물려 스마트컨트랙트 기반 활동도 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며 "이러한 네트워크 성장세가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적 특징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1시간 전일반 뉴스
    "이더리움(ETH), 약세장 지속 시 1500달러까지 하락 가능성 있어"
  • 뉴욕증시, 하락세로 전환…나스닥 1.57%↓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13일 04시 01분 전일 대비 1.57% 하락한 2만2360.52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다우 존스 지수는 1.41% 하락한 4만6747.88포인트, S&P500 지수는 1.35% 하락한 6684.05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1시간 전일반 뉴스
    뉴욕증시, 하락세로 전환…나스닥 1.57%↓
  • 이란 보안 책임자 "전쟁, 금방 끝나지 않을 것"

    이란 보안 책임자가 현재 진행 중인 군사 충돌이 단기간 내 종료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12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란 보안 책임자는 "전쟁이 곧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과 상반되는 입장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은 조만간 종식될 것"이라며 "내가 끝내려 한다면 언제든 끝낼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번 발언은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장기 충돌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으로 해석된다.

    2시간 전일반 뉴스
    이란 보안 책임자 "전쟁, 금방 끝나지 않을 것"
  • "비트코인(BTC) 변동성 요인, 거시경제에서 지정학 리스크로 이동"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확대되면서 비트코인(BTC) 가격 변동성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이 거시경제 지표에서 지정학 변수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DL뉴스에 따르면 코인셰어스(CoinShares) 리서치 총괄 제임스 버터필(James Butterfill)은 최근 금리 전망이나 고용 지표 등 전통적인 거시 데이터의 영향력이 약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신 지정학적 리스크가 새로운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며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갈등 심화가 비트코인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일부 투자자들은 지정학 불확실성에 대한 헤지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선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미국과 이란 간 분쟁이 시작된 이후 비트코인은 약 6% 상승한 반면 금 가격은 약 1% 상승에 그쳤다. 같은 기간 글로벌 주식 시장은 약세 흐름을 보이며 전통적인 위험자산 패턴과 다른 움직임을 나타냈다고 분석했다.

    2시간 전일반 뉴스
    "비트코인(BTC) 변동성 요인, 거시경제에서 지정학 리스크로 이동"
  • "유가 충격, 비트코인(BTC) 채굴 비용에 미치는 직접 영향 제한적"

    유가 급등이 비트코인(BTC) 채굴 비용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기업 룩소르(Luxor)는 보고서를 통해 전 세계 비트코인 해시레이트의 약 8~10%만이 원유 가격과 밀접하게 연관된 전력 시장에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채굴 활동은 주로 아랍에미리트와 오만 등 걸프 국가에 집중돼 있으며 이들 지역 전력망은 석유 생산 과정에서 얻는 천연가스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반면 나머지 약 90%의 채굴은 천연가스, 석탄, 수력 또는 원자력 기반 전력 시장에서 운영돼 원유 가격 변동이 채굴 비용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다만 룩소르는 지정학적 충격으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설 경우 전기료보다는 거시경제 충격에 따른 비트코인 가격 변동이 채굴 산업에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3시간 전일반 뉴스
    "유가 충격, 비트코인(BTC) 채굴 비용에 미치는 직접 영향 제한적"
  • 美 상원, 주택 법안에 CBDC 금지 조항 포함 통과

    미국 상원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발행을 금지하는 조항을 포함한 주택 관련 법안을 통과시켰다.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해당 법안은 압도적인 찬성표로 상원을 통과했다. 다만 하원 통과 여부는 아직 불확실한 상황이다. 법안에는 연방준비제도(Fed)가 최소 2030년 말까지 CBDC 또는 이에 준하는 디지털 자산을 발행할 수 없도록 하는 조항이 포함됐다. 또한 금융기관이나 중개기관을 통해 간접적으로 CBDC를 발행하는 방식 역시 제한하도록 규정했다. 그동안 공화당 의원들은 정부 주도의 디지털 달러 도입에 반대 입장을 보여왔다. 현재 미국은 CBDC와 관련해 연구 단계에 머물러 있는 상태다.

    4시간 전일반 뉴스
    美 상원, 주택 법안에 CBDC 금지 조항 포함 통과
  • 美 CFTC, 예측시장 가이드라인 발표…공식 규정 제정 착수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예측시장 관련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공식 규정 제정 절차에 착수했다.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CFTC는 예측시장 플랫폼을 "뉴스 매체, 스포츠 리그, 금융 기관 및 일반 미국인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검증된 출처"라고 평가했다. 권고안에는 칼시(Kalshi), 코인베이스(Coinbase), 폴리마켓(Polymarket) 등 디지털상품판매업체(DCM)가 규제기관으로부터 거래 상품 승인을 받은 방식이 포함됐다. 문서는 또한 해당 플랫폼이 조작 가능성이 낮은 거래 계약만 취급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마이클 셀릭(Michael Selig) CFTC 위원장은 "이번 조치는 상품거래법에 대한 합리적이고 일관된 해석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규정 제정 절차의 시작"이라며 "동시에 CFTC가 예측시장에 대한 배타적 관할권을 행사할 것이라는 점을 미국인들에게 분명히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해당 규정이 실제로 시행되기까지는 수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CFTC는 규정 방향에 대한 대중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4시간 전일반 뉴스
    美 CFTC, 예측시장 가이드라인 발표…공식 규정 제정 착수
  • 英 국방장관 "이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 설치 가능성"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상 기뢰를 설치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12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존 힐리(John Healey) 영국 국방장관은 이란이 미국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배치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움직임이 상업 선박과 군함 모두에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전투 상황에서는 기뢰 제거 작업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해상 운항 안전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힐리는 호르무즈 해협 항로를 정상화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군사적 긴장 완화라고 강조했다.

    5시간 전일반 뉴스
    英 국방장관 "이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 설치 가능성"
  • 라이도, 스테이블코인 수익형 볼트 'EarnUSD' 출시

    이더리움(ETH) 스테이킹 플랫폼 라이도(LDO)가 스테이블코인 기반 수익형 볼트 'EarnUSD'를 출시했다.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EarnUSD 볼트는 라이도가 처음 선보이는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상품이다. 이 상품은 USDC와 테더(USDT)를 예치하면 자금이 이더리움 네트워크 기반 대출 시장과 기타 디파이 수익 전략에 자동으로 배분되는 구조다. 이용자는 예치 지분을 나타내는 'EarnUSD' 토큰을 받으며, 예치 자산에서 발생한 수익은 복리 방식으로 누적된다.

    5시간 전일반 뉴스
    라이도, 스테이블코인 수익형 볼트 'EarnUSD' 출시
  • 트럼프 행정부, 유가 안정 위해 '존스법' 일시 중단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가 유가 안정을 위해 존스법(Jones Act) 적용을 일시 중단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12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유가 상승 압력이 커지자 해상 운송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존스법은 미국 항구 간 화물 운송을 미국에서 건조되고 미국 국적을 보유한 선박만 수행하도록 규정한 법이다. 이 법은 해상 운송 비용을 높이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행정부는 해당 규정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경우 원유 및 에너지 운송 비용이 낮아지면서 단기적으로 유가 안정 효과가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5시간 전일반 뉴스
    트럼프 행정부, 유가 안정 위해 '존스법' 일시 중단 검토
  • 리플, 최대 7억5000만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시작

    가상자산(암호화폐) 기업 리플이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리플은 투자자와 임직원으로부터 최대 7억5000만달러 규모의 주식을 매입할 계획이다. 이번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에서 기준이 되는 기업 가치는 약 500억달러로 평가됐다. 매입은 오는 4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리플은 2025년 11월 포트리스 인베스트먼트 그룹(Fortress Investment Group)과 시타델 증권(Citadel Securities) 주도로 5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당시 기업 가치는 약 400억달러로 평가된 바 있다.

    23시간 전일반 뉴스
    리플, 최대 7억5000만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시작
  • 뉴욕증시, 혼조세로 마감…나스닥 0.08%↑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12일 전일 대비 0.08% 상승한 2만2716.14 포인트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0.61% 하락한 4만7417.27 포인트, S&P500 지수는 0.09% 하락한 6775.17 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1일 전일반 뉴스
    뉴욕증시, 혼조세로 마감…나스닥 0.08%↑
  • 이란 "휴전, 美·이스라엘 추가 공격 중단 약속에 달려"

    이란이 휴전 여부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향후 추가 공격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는지에 달려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11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란 당국은 휴전을 위해서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향후 군사 공격을 재개하지 않겠다는 보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란 측은 단순한 휴전 선언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향후 공격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약속이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번 발언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협상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해석된다.

    1일 전일반 뉴스
    이란 "휴전, 美·이스라엘 추가 공격 중단 약속에 달려"
  • FBI "이란, 캘리포니아 드론 공격 가능성 경고"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이란이 미국 서부 해안에서 드론 공격을 감행할 가능성이 있다며 캘리포니아 경찰에 경고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FBI는 이란이 미국의 군사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캘리포니아를 겨냥한 드론 공격을 준비할 가능성을 경고했다. 당국은 이란이 미국 서부 해안 인근 해상 선박에서 무인기(UAV)를 발진시켜 캘리포니아 내 특정 목표물을 기습 공격하는 방안을 검토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구체적인 공격 시점이나 목표물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또한 FBI는 멕시코 마약 카르텔의 드론 위협도 증가하고 있다며 미국 남부 국경 인근 미군과 법 집행기관을 겨냥한 공격 가능성에도 우려를 표했다.

    1일 전PiCK
    FBI "이란, 캘리포니아 드론 공격 가능성 경고"
  • 뉴욕증시, 하락세로 전환…나스닥 0.10%↓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12일 03시 46분 전일 대비 0.10% 하락한 2만2674.46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다우 존스 지수는 0.74% 하락한 4만7354.93포인트, S&P500 지수는 0.25% 하락한 6764.57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1일 전일반 뉴스
    뉴욕증시, 하락세로 전환…나스닥 0.10%↓
  • "SEC-저스틴 선 합의, 트럼프 정부 가상자산 규제 기조와 충돌 지적"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저스틴 선 트론(TRX) 설립자 간 합의가 현 미국 정부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 기조와 모순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현지 법률 전문가들은 SEC가 저스틴 선과 약 1000만달러 벌금 수준에서 합의한 것은 트럼프 행정부의 규제 스탠스와 충돌한다고 분석했다. SEC는 최근 미국 증권법을 위반한 가상자산 회사에 벌금을 부과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 재집권 이후 규제기관은 이전 행정부에서 이어받은 대부분의 가상자산 관련 사건을 종결해왔으며, 다수의 암호화폐가 증권 규제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보여왔다. 이번 합의에서 SEC는 트론(TRX)과 비트토렌트(BTT) 토큰 판매가 증권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해 벌금을 부과했다. 디크립트는 이러한 판단이 현 행정부의 규제 방향과 맞지 않으며 규제기관의 입장만 복잡하게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1일 전일반 뉴스
    "SEC-저스틴 선 합의, 트럼프 정부 가상자산 규제 기조와 충돌 지적"
  • 마티 그린스펀 "비트코인(BTC) 1만달러 폭락? 핵전쟁 수준 충격 필요"

    비트코인(BTC)이 1만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에 대해 퀀텀 이코노믹스(Quantum Economics) 설립자 마티 그린스펀(Mati Greenspan)이 현실성이 낮다고 반박했다. 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린스펀은 비트코인이 해당 수준까지 폭락하려면 핵전쟁과 같은 극단적인 충격이 발생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애널리스트들은 종종 단기적인 거시경제 변화에 휘둘리고 이를 확대 해석해 과도한 결론을 도출한다"며 "비트코인의 일일 거래량은 수백억에서 수천억달러 규모이기 때문에 1만달러까지 하락하려면 전 세계적인 유동성 위기나 핵전쟁, 인터넷 마비와 같은 극단적인 상황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시니어 매크로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은 비트코인이 1만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으며 이후 하방 목표치를 2만8000달러로 수정했다.

    1일 전일반 뉴스
    마티 그린스펀 "비트코인(BTC) 1만달러 폭락? 핵전쟁 수준 충격 필요"
  • 비트코인(BTC), 7만1000달러 일시 회복

    비트코인(BTC)이 7만1000달러선을 일시 회복했다. BTC는 12일 02시 23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0.36% 하락한 7만1002.1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일 전일반 뉴스
    비트코인(BTC), 7만1000달러 일시 회복
  • 美 FDIC 위원장 "스테이블코인, 예금자 보호 보험 대상 제외 명시 추진"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스테이블코인을 예금자 보호 보험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는 규정을 명확히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트래비스 힐(Travis Hill) FDIC 위원장은 지니어스법(GENIUS Act)에 따라 결제용 스테이블코인 보유자는 예금자 보호 혜택을 받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지니어스법의 적용을 받는 결제 스테이블코인은 보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점을 명확히 하는 새로운 규정안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니어스법이 이를 명시적으로 금지하고 있지는 않지만 이러한 해석이 법의 취지에 부합한다고 본다"며 "제3자 기관을 통한 예금자 보호 역시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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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FDIC 위원장 "스테이블코인, 예금자 보호 보험 대상 제외 명시 추진"
  • "시총 상위 500개 가상자산 현물 거래량 2월 이후 감소"

    시가총액 상위 가상자산(암호화폐)의 현물 거래량이 올해 2월 이후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는 온체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가총액 상위 500개 가상자산의 현물 거래량이 2월부터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래스노드는 다만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 현물 거래량은 상대적으로 탄력적인 흐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비트코인 현물 거래량은 2월 대부분 기간 동안 증가세를 유지하며 시장 내 다른 자산 대비 견조한 거래 활동을 나타냈다고 덧붙였다.

    1일 전일반 뉴스
    "시총 상위 500개 가상자산 현물 거래량 2월 이후 감소"
  • "비트코인(BTC) 옵션 시장서' 8만달러 회복' 베팅 증가"

    비트코인(BTC) 옵션 시장에서 가격이 8만달러를 회복할 것이라는 베팅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근 7만달러 부근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전쟁으로 인한 변동성에서 점차 안정을 되찾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같은 날 발표된 미국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전망치와 부합하면서 옵션 시장에서도 상승 기대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옵션 시장 내 포지션 규모를 기준으로 볼 때 비트코인이 6월 말까지 8만달러를 회복할 확률은 약 35% 수준으로 추산된다. 매체는 최근 수개월간 이어진 대규모 매도세가 지나가고 시장 참여자들이 최악의 국면은 지났다고 판단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1일 전일반 뉴스
    "비트코인(BTC) 옵션 시장서' 8만달러 회복' 베팅 증가"
  • 반에크 리서치 총괄 "비트코인(BTC) 채굴업체 AI 전환, 금광 쥔 것과 같아"

    비트코인(BTC) 채굴업체들이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으로 전환하면서 관련 기업 가치가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반에크(VanEck) 가상자산 리서치 총괄 매튜 시겔(Matthew Sigel)은 CNBC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채굴 기업들이 전력과 컴퓨팅 용량을 AI 인프라에 제공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력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비트코인 채굴 업체들이 금광을 쥐고 있는 것과 같은 상황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들 기업의 주식은 시가총액과 보유 전력 규모(메가와트)를 고려할 때 다른 데이터센터 업체들에 비해 여전히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며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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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에크 리서치 총괄 "비트코인(BTC) 채굴업체 AI 전환, 금광 쥔 것과 같아"
  • 바이낸스US, 신임 CEO로 컴플라이언스 전문가 선임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미국 법인 바이낸스US가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컴플라이언스 전문가를 선임했다. 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바이낸스US는 스티븐 그레고리(Stephen Gregory)를 신임 CEO로 임명했다. 그레고리는 앞서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커런시닷컴(Currency.com)의 미국 CEO를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제미니(Gemini), CEX.io 등 여러 플랫폼에서 컴플라이언스 부문 주요 직책을 맡아 규제 준수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이번 인사는 미국 내 규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1일 전일반 뉴스
    바이낸스US, 신임 CEO로 컴플라이언스 전문가 선임
  • "비트코인(BTC), 4주 후 10만달러 근접 가능성 높아"

    비트코인(BTC) 기술 기업 Jan3 최고경영자(CEO) 샘슨 모우(Samson Mow)가 비트코인(BTC)이 향후 4주 내 10만달러 수준에 근접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11일(현지시간) 샘슨 모우는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4주 후 10만달러에 근접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반면 8만달러 아래에 위치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지난해 12월 비트코인에 대한 장기 낙관론을 밝히며 이더리움(ETH)을 포함한 다른 자산과 비트마인 관련 주식을 정리하고 비트코인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모우는 그동안 비트코인 가격이 장기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견해를 지속적으로 제시해 왔다.

    1일 전PiCK
    "비트코인(BTC), 4주 후 10만달러 근접 가능성 높아"
  • 미군, '이란 초등학교 오폭' 인정

    미군이 이란 초등학교에 대한 미사일 공격이 오폭이었다는 예비 조사 결과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군은 예비 조사에서 지난 2월 28일 이란의 한 초등학교에 토마호크 미사일 공격을 가한 사실을 확인했으며, 이는 '목표 설정 오류'(targeting error)에 따른 것으로 파악됐다. 조사 결과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미국 국방정보국(DIA)의 오래된 정보를 기반으로 공격을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건물은 과거 해군 기지 시설의 일부였지만 당시에는 초등학교로 사용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공격으로 최소 175명이 사망했으며 사망자 대부분은 어린이로 전해졌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해당 사건이 이란의 자작극일 가능성을 제기한 바 있으나 이후 조사 결과를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일 전일반 뉴스
    미군, '이란 초등학교 오폭' 인정
  • 미 중부사령부 "이란 해군 활동 항만 시설 접근 자제"

    미국 중부사령부(USCENTCOM)가 이란 내 항만 시설 인근 접근을 자제하라는 민간인 경고를 발표했다. 11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중부사령부는 이란 해군이 활동 중인 항만 및 해군 관련 시설 주변을 민간인이 피할 것을 권고했다. 중부사령부는 군사 작전이 진행되는 시설 인근 지역은 군사 목표물이 될 가능성이 있어 민간인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은 이란이 일부 군사 활동을 민간 지역 인근에서 수행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민간인 피해 가능성을 경고한 바 있다.

    1일 전일반 뉴스
    미 중부사령부 "이란 해군 활동 항만 시설 접근 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