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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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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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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이란에 미군 투입 아직 고려 단계 아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미군 지상군을 투입하는 방안은 아직 고려 단계가 아니라고 밝혔다. 9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군사 충돌 상황과 관련해 "이란에 군대를 보내는 것은 아직 전혀 가까운 상황이 아니다(nowhere near)"라고 말했다. 최근 미국은 이란을 상대로 공습 등 군사 작전을 이어가고 있지만 지상군 투입 가능성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동 지역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이어지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으며, 향후 군사적 대응 수위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3일 전일반 뉴스
    트럼프 "이란에 미군 투입 아직 고려 단계 아냐"
  • 사우디, 이란에 경고 "에너지 시설 공격 지속 시 대응"

    사우디아라비아가 자국과 에너지 시설을 겨냥한 공격이 계속될 경우 대응에 나설 수 있다고 이란에 경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7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사우디 정부는 이란 측에 사우디 영토와 에너지 부문에 대한 공격이 지속될 경우 같은 방식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최근 중동 지역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걸프 지역 에너지 시설을 둘러싼 긴장도 높아지고 있다. 사우디는 세계 최대 원유 수출국 중 하나로, 에너지 인프라는 국가 경제의 핵심 기반으로 평가된다. 사우디 측은 분쟁의 외교적 해결을 선호하지만 자국 안보와 에너지 산업에 대한 공격은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전일반 뉴스
    사우디, 이란에 경고 "에너지 시설 공격 지속 시 대응"
  • 트럼프 "쿠르드족의 이란전 개입 원치 않아…전쟁 이미 충분히 복잡"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이 주도하는 대이란 군사작전에 쿠르드족이 개입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7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미국 델라웨어주 도버 공군기지에서 미군 장병 유해 귀환식에 참석한 뒤 플로리다로 이동하는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쿠르드족이 개입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쿠르드족이 개입하지 않아도 전쟁은 충분히 복잡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는 쿠르드족이 다치거나 죽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며 "우리는 그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언론 인터뷰에서 쿠르드족의 이란 공격 가능성에 대해 "전적으로 찬성한다(all for it)"는 입장을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기존 입장에서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평가된다.

    4일 전일반 뉴스
    트럼프 "쿠르드족의 이란전 개입 원치 않아…전쟁 이미 충분히 복잡"
  • 뉴욕증시, 하락세로 마감…나스닥 1.59%↓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세로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7일 전일 대비 1.59% 하락한 2만2387.68 포인트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0.95% 하락한 4만7501.55 포인트, S&P500 지수는 1.36% 하락한 6738.15 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5일 전일반 뉴스
    뉴욕증시, 하락세로 마감…나스닥 1.59%↓
  • 비트코인(BTC), 6만8000달러 일시 반납

    비트코인(BTC)이 6만8000달러선을 일시 반납했다. BTC는 07일 05시 29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4.76% 하락한 6만7834.7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6일 전일반 뉴스
    비트코인(BTC), 6만8000달러 일시 반납
  •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아냐…美·이스라엘 연계 선박 통과 금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봉쇄한 것은 아니지만 미국 또는 이스라엘과 연계된 선박의 통과는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란 군 고위 대변인은 "호르무즈 해협을 폐쇄한 것은 아니지만 미국이나 이스라엘과 연계된 선박은 통과할 수 없다"고 말했다. 최근 중동 지역에서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 이후 이란의 보복 조치가 이어지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앞서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해 경고를 내놓은 바 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석유 해상 운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전략적 해상 운송로로, 통행 제한 여부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으로 평가된다.

    6일 전PiCK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아냐…美·이스라엘 연계 선박 통과 금지"
  • 플로리다 주 의회,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 통과

    미국 플로리다 주 의회가 스테이블코인 규제 프레임워크를 담은 법안을 통과시켰다.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해당 법안은 상원 표결에서 찬성 37표, 반대 0표로 가결됐다. 이는 미국에서 주 차원으로 도입되는 첫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으로 알려졌다. 법안은 플로리다 자금세탁방지법을 개정해 스테이블코인을 규제 대상에 포함시키고 발행자가 기존 규정을 준수하도록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무허가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금지하는 조항도 포함됐다. 특히 법안은 특정 결제용 스테이블코인을 증권으로 간주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규정했다. 해당 법안은 현재 주지사의 최종 서명을 앞두고 있으며, 서명 절차가 완료되면 공식 시행될 예정이다.

    6일 전일반 뉴스
    플로리다 주 의회,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 통과
  • 블랙록 사모펀드 환매 제한…"가상자산 시장 파급 가능성"

    블랙록의 대형 사모펀드가 환매 요청 증가로 환매를 제한한 가운데 글로벌 사모펀드 시장 불안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약 260억달러 규모의 블랙록 사모펀드는 최근 환매 요청이 늘어나자 일부 환매를 제한하기 시작했다. 스위스 소재 가상자산 은행 아미나(Amina)의 파생상품 거래 책임자 안드레야 코벨리치(Andreja Cobeljic)는 "환매 압력으로 사모신용펀드가 포지션을 정리할 경우 자산 시장 전반에서 디레버리징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비트코인(BTC) 등 가상자산 시장에도 파급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며 "특히 위험자산의 경우 무질서한 청산이 발생하면 2차 충격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6일 전일반 뉴스
    블랙록 사모펀드 환매 제한…"가상자산 시장 파급 가능성"
  • 블록필스, 구조조정 준비…고객 자산 횡령 소송 여파

    디지털 자산 운용사 블록필스(BlockFills)가 구조조정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6일(현지시간) 언폴디드에 따르면 블록필스는 최근 내부 구조조정 계획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월 27일(현지시간) 도미니언 캐피털(Dominion Capital)은 블록필스를 고객 자산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도미니언 캐피털은 블록필스가 수백만달러 규모의 고객 자금을 손실 충당에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미국 법원은 해당 소송과 관련된 70 비트코인(BTC)에 대해 동결 명령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6일 전일반 뉴스
    블록필스, 구조조정 준비…고객 자산 횡령 소송 여파
  • 뉴욕증시, 하락세로 전환…나스닥 0.90%↓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7일 02시 13분 전일 대비 0.90% 하락한 2만2544.12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다우 존스 지수는 1.12% 하락한 4만7419.31포인트, S&P500 지수는 1.13% 하락한 6753.06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6일 전일반 뉴스
    뉴욕증시, 하락세로 전환…나스닥 0.90%↓
  • 美 상원의원 "SEC, 트럼프 꼭두각시 되어선 안돼"

    엘리자베스 워런(Elizabeth Warren) 미국 상원의원이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저스틴 선(Justin Sun) 관련 소송 기각 결정을 비판했다.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워런 의원은 트론(TRX) 설립자 저스틴 선에 대한 소송을 기각한 SEC의 조치가 기관 독립성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킨다고 주장했다. 그는 "SEC의 저스틴 선 소송 기각은 기관 독립성에 심각한 의문을 제기한다"며 "SEC는 트럼프 대통령의 억만장자 친구들의 꼭두각시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또 "의회를 통과하는 모든 가상자산 관련 법안은 대통령의 가상자산 관련 부패 문제를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6일 전일반 뉴스
    美 상원의원 "SEC, 트럼프 꼭두각시 되어선 안돼"
  • 이란 "새 지도자 임명 연기"…안보 우려 영향

    이란이 안보 우려를 이유로 새 지도자 임명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전해졌다. 6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는 뉴욕타임스 보도를 인용해 이란 당국은 현재 안보 상황을 고려해 차기 지도자 선출 절차를 일시적으로 미루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중동 지역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이어지며 긴장이 크게 고조된 상태다. 이란 지도부는 이러한 상황이 권력 승계 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차기 지도자 선출 과정에 미국이 직접 관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6일 전일반 뉴스
    이란 "새 지도자 임명 연기"…안보 우려 영향
  • 트럼프 "중동 여러 국가서 수천 명 철수 진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동 지역 여러 국가에서 수천 명을 철수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우리는 중동 전역의 여러 국가에서 수천 명을 이동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조치가 조용하지만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작업은 조용히 진행되고 있지만 문제 없이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중동 지역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확대되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미국 정부는 자국민과 외교 인력 보호를 위해 일부 지역에서 철수 조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전일반 뉴스
    트럼프 "중동 여러 국가서 수천 명 철수 진행"
  • 이란 혁명수비대 "UAE·쿠웨이트 미군 기지 공격"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아랍에미리트(UAE)와 쿠웨이트에 위치한 미군 기지를 공격했다고 이란 국영 매체가 보도했다. 6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는 이란 국영 매체를 인용해 혁명수비대는 UAE의 알다프라 공군기지(Al Dhafra Air Base)와 쿠웨이트의 알리 알살렘 공군기지(Ali Al Salem Air Base)를 공격 목표로 삼았다고 전했다. 두 기지는 중동 지역에서 미군이 운용하는 핵심 공군 기지로, 정찰·공습 작전과 방공 체계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공격은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 작전에 대한 보복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중동 지역에서는 미군 기지와 에너지 인프라를 둘러싼 군사 긴장이 빠르게 고조되고 있다.

    6일 전PiCK
    이란 혁명수비대 "UAE·쿠웨이트 미군 기지 공격"
  • 뉴욕증시, 하락세로 마감…나스닥 0.26%↓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세로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6일 전일 대비 0.26% 하락한 2만2748.99 포인트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1.61% 하락한 4만7854.19 포인트, S&P500 지수는 0.62% 하락한 6827.20 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6일 전일반 뉴스
    뉴욕증시, 하락세로 마감…나스닥 0.26%↓
  • 쿠웨이트 정유 가동 축소…인도, 러시아 원유 긴급 확보

    쿠웨이트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정유시설 가동을 일부 축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5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쿠웨이트는 원유 수출 및 운송 차질이 발생하면서 일부 정유시설의 원유 처리량을 줄였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석유 공급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해상 운송로로 알려져 있다. 같은 시기 인도 정유사들은 러시아산 원유를 긴급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식통에 따르면 인도 정유사들은 즉시 인도 가능한 러시아 원유 화물을 수백만 배럴 규모로 구매하고 있다. 중동 지역 군사 충돌과 해상 운송 차질로 글로벌 원유 공급 불안이 확대되면서 아시아 정유사들이 대체 공급원 확보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6일 전일반 뉴스
    쿠웨이트 정유 가동 축소…인도, 러시아 원유 긴급 확보
  • TD코웬 "올해 추가 가상자산 기업 연준 마스터 계정 확보 가능성"

    미국 투자은행 TD코웬(TD Cowen)이 올해 추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기업들이 연방준비제도(Fed) 마스터 계정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TD코웬은 최근 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Kraken)이 연준 마스터 계정 승인을 획득한 이후 유사한 사례가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TD코웬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상자산 산업을 지지해온 점을 고려할 때 가상자산 기업의 마스터 계정 승인 획득은 사실상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몇 달 안에 추가적인 승인 발표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TD코웬은 은행권이 이러한 움직임에 반발해 소송을 제기할 가능성도 제기했다. 다만 "은행들은 이러한 승인 자체를 막을 권한은 없다"고 강조했다.

    7일 전일반 뉴스
    TD코웬 "올해 추가 가상자산 기업 연준 마스터 계정 확보 가능성"
  • SEC 위원장 "미국, 가상자산 시장 규정 필요"

    폴 앳킨스(Paul Atkins)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미국 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5일(현지시간) 워처구루 X(구 트위터)에 따르면 앳킨스 위원장은 "미국은 가상자산 시장을 위한 분명한 규제 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규제 명확성이 확보될 경우 시장 참여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업을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미국에서는 가상자산 시장 구조 법안(CLARITY Act) 논의가 이어지는 등 가상자산 규제 체계를 둘러싼 정책 논의가 지속되고 있다.

    7일 전일반 뉴스
    SEC 위원장 "미국, 가상자산 시장 규정 필요"
  • 뉴욕증시, 하락세로 전환…나스닥 1.21%↓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6일 04시 02분 전일 대비 1.21% 하락한 2만2532.39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다우 존스 지수는 2.14% 하락한 4만7695.93포인트, S&P500 지수는 1.30% 하락한 6779.95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7일 전일반 뉴스
    뉴욕증시, 하락세로 전환…나스닥 1.21%↓
  •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의지 없다"

    이란 당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할 의지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5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란 측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3일에는 이란 혁명수비대(IRGC) 고위 관계자가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는 경고를 내놓았다는 보도가 복수 외신을 통해 전해진 바 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석유 공급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전략적 해상 운송로로 알려져 있다. 이 해협의 봉쇄 여부는 글로벌 에너지 공급과 유가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으로 평가된다.

    7일 전일반 뉴스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의지 없다"
  • "가상자산 이용 제재 회피 급증…불법 거래 규모 역대 최대 전망"

    러시아, 이란, 북한 등 제재 대상 국가들이 가상자산(암호화폐)을 활용해 제재를 회피하는 사례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제재 대상 기관이 최소 1040억달러 상당의 가상자산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대비 약 8배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불법 가상자산 거래 총액은 약 1540억달러로 집계되며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체이널리시스는 이러한 흐름이 지속될 경우 2025년 불법 금융 활동 규모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특히 루블 연동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A7A5를 사례로 언급했다. 해당 토큰은 제재 대상 러시아 기업들이 국경 간 무역 결제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결제 시스템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 A7A5는 출시 이후 1년도 채 되지 않은 기간 동안 약 933억달러 규모의 거래를 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전일반 뉴스
    "가상자산 이용 제재 회피 급증…불법 거래 규모 역대 최대 전망"
  • 클린스파크, 지난달 채굴 비트코인(BTC) 대부분 매도

    비트코인(BTC) 채굴업체 클린스파크(CleanSpark)가 지난달 채굴한 비트코인의 대부분을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클린스파크는 2월 총 568 비트코인을 채굴했으며 이 중 553 BTC를 매도했다. 이를 통해 약 3665만달러의 수익을 기록했다. 매도 평균 가격은 약 6만6279달러로 집계됐다. 매도 대금은 고성능 컴퓨팅(HPC)과 인공지능(AI) 사업 확장 자금으로 활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클린스파크는 지난달 말 기준 총 1만3363 BTC를 보유하고 있다.

    7일 전일반 뉴스
    클린스파크, 지난달 채굴 비트코인(BTC) 대부분 매도
  • "비트코인(BTC) 상승·이더리움(ETH) 하락 베팅 우세"

    예측시장 트레이더들이 비트코인(BTC) 단기 상승 가능성에는 비교적 낙관적인 반면 이더리움(ETH)에 대해서는 하락 가능성을 더 높게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미리아드 마켓(Myriad Markets) 트레이더들은 BTC가 5만5000달러까지 하락하기 전에 8만4000달러까지 상승할 확률을 더 높게 평가했다. 반면 ETH의 경우 3000달러까지 상승하기 전에 1500달러까지 하락할 확률을 더 높게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칼시(Kalshi) 예측시장에서도 ETH가 이달 내 2500달러 이상에서 거래될 확률은 39% 이하로 평가됐다. 폴리마켓(Polymarket)에서는 ETH가 올해 시가총액 기준 2위 가상자산 자리를 다른 프로젝트에 내줄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 바 있다.

    7일 전일반 뉴스
    "비트코인(BTC) 상승·이더리움(ETH) 하락 베팅 우세"
  • 트럼프 "이란 차기 지도자 문제에 미국 역할 필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최고지도자 사망 이후 차기 지도자 문제에 미국이 직접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5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미국은 이란의 다음 지도자가 누구인지에 대해 관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기존 권력층과 유사한 지도자가 등장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최고지도자 유력 후계자로 거론되는 모즈타바 하메네이(Mojtaba Khamenei)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며 "이란에는 과거 정책으로 돌아가는 인물이 아니라 조화와 평화를 가져올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란의 권력 승계 상황을 베네수엘라 사례와 비교하며 미국이 중동 지역 정세 변화에 적극 관여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이어 미국의 군사 작전이 중동 지역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고 주장하며, 서방이 지원하는 쿠르드 세력의 군사 행동 가능성도 언급했다.

    7일 전일반 뉴스
    트럼프 "이란 차기 지도자 문제에 미국 역할 필요"
  • 美 IRS, 가상자산 거래소 세무 서류 전자 발급 허용 검토

    미국 국세청(IRS)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가 이용자에게 세무 서류를 전자 문서로만 발급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IRS는 코인베이스(Coinbase), 크라켄(Kraken) 등 거래소에 세무 서류의 전자 발급 권한을 부여하는 제안을 내놨다. 기존에는 거래소가 이용자에게 종이 사본 수령 옵션을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했다. 이번 제안은 해당 의무를 제외하고 세무 서류를 전자 문서 형태로만 발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올해부터 시행된 가상자산 거래 보고 시스템과 연관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제도에 따라 거래소 등 중개업자는 이용자의 가상자산 매도에 따른 총 수익과 취득 원가를 IRS에 보고해야 한다. IRS는 보고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과세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자 발급 허용 방안은 향후 대중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친 뒤 시행 여부가 논의될 예정이다.

    7일 전일반 뉴스
    美 IRS, 가상자산 거래소 세무 서류 전자 발급 허용 검토
  • 비트코인(BTC), 7만1000달러 일시 반납

    비트코인(BTC)이 7만1000달러선을 일시 반납했다. BTC는 06일 01시 11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2.79% 하락한 7만922.3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7일 전일반 뉴스
    비트코인(BTC), 7만1000달러 일시 반납
  • 사우디, 호르무즈 봉쇄 속 홍해 항구로 원유 수출 경로 전환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란 전쟁 여파로 걸프 지역 원유 저장 시설이 포화 상태에 가까워지자 원유 수출 경로를 홍해 항구로 전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5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사우디는 페르시아만 대신 홍해 연안 얀부(Yanbu) 항구를 통해 원유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이달 들어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5척이 얀부에서 약 1000만배럴을 운송했으며 이는 2월 대비 약 3배 수준이다. 이란과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 항로가 사실상 막히면서 걸프 지역 원유 저장 시설이 빠르게 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른 걸프 산유국들도 저장 공간 부족에 직면한 것으로 전해졌다. 탱커 운항 차질로 이라크는 일부 원유 생산을 줄였으며 글로벌 공급 불안 속에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80달러 수준까지 상승했다.

    7일 전PiCK
    사우디, 호르무즈 봉쇄 속 홍해 항구로 원유 수출 경로 전환
  • 미 FBI, 4600만달러 가상자산 탈취 혐의로 정부 계약업체 대표 아들 체포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미국 보안관실(USMS)이 관리하던 가상자산(암호화폐)을 탈취한 혐의로 정부 자산 관리 계약업체 대표의 아들을 체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5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FBI는 약 4600만달러 규모의 가상자산을 훔친 혐의로 존 다기타(John Daghita)를 체포했다. 존 다기타는 온라인에서 가명으로 활동해 왔으며 그의 부친은 USMS와 자산 관리 계약을 맺고 있는 CMDSS의 사장으로 알려졌다. 그는 USMS가 압수해 보관 중이던 암호화폐를 자신의 개인 지갑으로 이체한 뒤 자금 세탁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잭XBT(ZachXBT)는 지난 1월 X(구 트위터)를 통해 존 다기타와 관련된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7일 전일반 뉴스
    미 FBI, 4600만달러 가상자산 탈취 혐의로 정부 계약업체 대표 아들 체포
  • 달러 강세…중동 긴장에 인플레이션 우려 확대

    중동 지역 군사 충돌이 에너지 공급 불안을 키우면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동 긴장 고조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확대되면서 안전자산 수요가 달러로 유입되고 있다. 연료 공급 차질로 일부 중동 지역 알루미늄 공장이 생산을 중단하면서 에너지 공급 불안도 커진 상황이다. CME 그룹의 페드워치(FedWatch)에 따르면 올해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두 차례 이상 금리 인하 가능성은 36%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주 22% 대비 상승한 수치다. 월스트리트저널 달러 지수(WSJ Dollar Index)는 0.3% 상승했다. 달러는 유로 대비 0.3%, 엔화 대비 0.4% 상승하며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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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 강세…중동 긴장에 인플레이션 우려 확대
  • 뉴욕증시, 상승세로 마감…나스닥 1.29%↑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세로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5일 전일 대비 1.29% 상승한 2만2807.48 포인트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0.49% 상승한 4만8739.41 포인트, S&P500 지수는 0.76% 상승한 6868.60 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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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상승세로 마감…나스닥 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