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증시 3대 지수, 하락세 마감...나스닥 0.45%↓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세로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29일 전일 대비 0.45% 하락한 1만1716.08포인트를 기록했다.다우존스 지수는 0.12% 하락한 3만2394.25포인트, S&P500 지수는 0.15% 하락한 3971.53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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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세로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29일 전일 대비 0.45% 하락한 1만1716.08포인트를 기록했다.다우존스 지수는 0.12% 하락한 3만2394.25포인트, S&P500 지수는 0.15% 하락한 3971.53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로스틴 베넘(Rostin Behnam)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의장이 하원 예산 청문회에 참석해 지금도 이더리움(ETH)은 상품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날 한 하원의원은 '최근 CFTC는 바이낸스를 기소,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라이트코인(LTC) 등의 상품을 바이낸스가 불법적으로 거래했다고 주장했다. ETH가 상품이라고 생각하는가'라고 질문했다.로스틴 베넘은 이에 대해 "나는 그것들이 상품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들은 CFTC 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파생상품 시장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시장(Underlying Market)과도 규제 차원으로 관련 있다"고 대답했다.나아가 그는 미국이 가상자산 혁신을 위해 일부를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고민해야 할 일"이라며 "유럽은 향후 몇 년 동안 시행될 포괄적인 제도를 마련했다. 이제는 우리 차례다. 다만 서두르고 싶지 않다.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답했다.앞서 그는 "개인적으로 ETH는 상품으로 분류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마틴 그룬버그(Martin Gruenberg) 미국 예금보험공사(FDIC) 의장이 이날 최근 은행 사태에 대한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 참석해 실버게이트 사태는 전통 은행 리스크가 적절하게 관리되지 않으면 어떠한 나쁜 결과를 초래하는지 보여줬다고 밝혔다.그는 "모든 일은 FTX에서 시작됐다. 높은 수준의 무보험 예금 및 급격한 성장이 파산한 은행들의 공통 요인"이라며 "최근 발생한 일련의 사태에도 미국의 금융 시스템은 여전히 건전하다"고 전했다.이어 "예금 보험 시스템에 대한 포괄적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티모시 마사드(Timothy Massad) 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의장이 28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CFTC의 바이낸스 관련 조치는 '빅딜'이라고 밝혔다.그는 "CFTC가 공개한 내용에는 아주 많은 세부 정보가 있다"며 "CFTC는 바이낸스 내부 직원으로부터 일부 내용을 입수했다. 디테일이 매우 놀라운 수준"이라고 전했다.이어 "다만 바이낸스에 대한 CFTC의 조치가 미국의 가상자산 산업 규제 법안 제정을 촉구하게 되리라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영국 재무부가 가상자산 기업의 자체 광고를 승인하는 내용이 담긴 법안이 올해 말 시행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해당 법안은 영국 금융감독청(FCA)에 등록된 가상자산 기업은 다른 중개 업체를 거치지 않고 자체적으로 광고할 수 있도록 승인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가상자산 기업이 광고와 관련해 제3자 기업을 거치게 될 경우, 5000~1만5000파운드(한화 약 800만~2400만원)의 비용이 부과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영국 재무부는 이에 대해 "법안의 목표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가상자산 광고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월렛 메타마스크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스냅샷 및 에어드랍에 대한 잘못된 소식이 확산되고 있다"며 "이러한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주의가 필요하다. 사기꾼들에게 기회를 주려는 것이다. 가짜 사이트를 주의하라"고 발표했다.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이더리움(ETH) 리스테이킹(Re-staking) 프로토콜 아이겐레이어(EigenLayer)가 시리즈A 라운드에서 50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해당 라운드는 블록체인 캐피털이 주도했으며 코인베이스 벤처스, 폴리체인 캐피털, 핵 VC, 일렉트릭 캐피털 등이 참여했다. 이 투자금의 구체적인 용도는 공개되지 않았다.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파블로 에르난데스 데 코스(Pablo Hernández de Cos)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위원장이 "은행의 가상자산 보유 여부를 제한하는 국제 표준은 시장 반응에 따라 개정될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은행이 비트코인(BTC) 등 가상자산을 가장 위험한 자산으로 취급하도록 하는 새로운 규정이 2025년 1월까지 시행될 예정"이라며 "은행의 가상자산 보유량 한도를 제한하는 규정 역시 지난해 12월 확정했다"고 밝혔다.이어 "가상자산 시장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필요할 경우 이러한 규정을 개정, 시장의 반응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2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셀로(CELO) 월렛 시스템 점검으로 인해 CELO 입출금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구글 소유 사이버 보안 기업 맨디언트(Mandiant)의 분석을 인용해 북한 해커 그룹 APT43이 클라우드 마이닝 서비스를 사용해 탈취한 가상자산을 세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클라우드 마이닝 서비스는 인프라를 소유 및 운영하며 해시레이트를 사용자에게 빌려주는 서비스다. 해당 보고서는 "APT43이 탈취한 가상자산으로 클라우드 마이닝 서비스 비용을 지불하고 범죄와 관련이 없는 가상자산을 원하는 지갑으로 수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어 "APT43은 주로 피싱 공격을 통해 인증 정보 및 가상자산을 탈취한다"고 덧붙였다.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가상자산 인프라 스타트업 콘듀잇(Conduit)이 패러다임(Paradigm)의 주도 하에 700만달러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해당 투자금은 옵티미즘(Optimism) 기반 애플리케이션 출시에 사용할 방침이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29일 00시 11분 전일 대비 0.68% 하락한 1만1688.28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다우 존스 지수는 0.10% 상승한 3만2464.11포인트, S&P500 지수는 0.25% 하락한 3967.70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오일러 파이낸스(Euler Finance)를 공격해 1억9500만달러 피해를 입힌 해커가 현재까지 1억3800만달러를 반환한 것으로 나타났다.해커는 이날 두 차례에 걸쳐 총 2650만달러를 추가로 반환했다. 해당 해커는 지난 25일에는 1억100만 달러를 돌려준 바 있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28일 전장 대비 0.47% 하락한 1만1768.84포인트를 기록했다.다우존스 지수는 0.60% 상승한 3만2432.08포인트, S&P500 지수는 0.16% 상승한 3977.53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난센 데이터를 인용해 최근 24시간 동안 바이낸스 거래소가 이더리움(ETH) 네트워크에서 4억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매체는 "이는 지난 7일 동안 20억달러가 순유입된 것과 대조를 보이는 수치"라며 "스마트머니(고수익의 단기차익을 노리는 기관이나 개인 투자자들이 장세 변화를 신속하게 파악해 투자하는 자금) 월렛들도 같은 시간 바이낸스에서 900만달러를 인출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BUSD 발행사 팍소스(Paxos)는 최근 4시간 동안 1억5500만달러 규모의 BUSD를 소각했다"고 덧붙였다.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마틴 그룬버그(Martin Gruenberg) 미국 예금보험공사(FDIC) 의장이 "시그니처 뱅크, 실리콘밸리 은행 파산 관련 책임을 묻기 위해 해당 은행 임원들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은행에 입힌 손실, 은행 관리 관련 위법 행위에 대해 조사를 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바이낸스와 최고경영자(CEO) 자오창펑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바이낸스 측이 "CFTC와의 그간 협력을 고려했을 때 이는 예상할 수 없었다. 매우 실망스러운 조치"라고 밝혔다.바이낸스는 "우리는 컴플라이언스팀 규모를 기존 100명에서 현재 750명까지 늘렸다"며 "또 미국 사용자가 우리 거래소를 이용하지 못하도록 신원확인(KYC) 등에 8000만달러를 지출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럼에도 우리는 미국 및 전 세계 규제 당국과 계속해서 협력할 계획"이라며 "또 미국 이용자에 대한 접속 차단 시스템도 계속해서 유지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카이코(Kaiko) 데이터를 인용해 제로 수수료 프로모션이 종료된 뒤 바이낸스의 비트코인(BTC) 거래량이 지난해 7월 4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해당 기간 BTC/USDT 거래 페어의 평균 거래량은 약 90% 감소했다. 나아가 최고 70% 수준을 기록했던 바이낸스의 시장 점유율은 58% 수준으로 내려갔다. 매체는 "이러한 변화는 바이낸스가 최근 BTC 거래페어 13개에 대한 제로 수수료 프로모션을 종료한 뒤 나타났다"며 "프로모션 정책 시행 당시 해당 페어들은 바이낸스 전체 거래량의 66%를 차지했으나, 현재는 30%를 밑돌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바이낸스와 자오창펑 최고경영자(CEO)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CFTC 위원장 로스틴 베넘(Rostin Behnam)이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조치를 통해 가상자산 업계에 분명히 경고한다. 우리는 규정을 빠져나가려는 그 어떤 시도도 용납하지 않으며, 반드시 추적해 처벌하겠다"고 발표했다.그는 "오늘 조치는 CFTC가 미국 투자자를 보호할 수 없다는 일각의 주장을 불식시키는 것을 의미한다"며 "우리는 변동성이 크고 위험한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위법 행위를 찾아내고 이를 중단시키기 위해 모든 권한을 사용할 것임을 분명히 해왔다"고 지적했다.이어 "바이낸스는 수년간 CFTC 규정을 위반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으며, 규제를 피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였다"고 강조했다.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솔라나(SOL) 기반 디파이 파생상품 프로토콜 세가(Cega)가 시드 확장 라운드에서 500만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드래곤 캐피털이 주도했으며 판테라 캐피털과 로봇 벤처스가 참여했다.기업가치 평가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6000만달러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세가는 투자금을 이더리움(ETH) 네트워크로의 확장에 활용할 예정이다.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바이낸스 등을 상대로 낸 소송장에서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라이트코인(LTC)은 상품에 해당한다'고 명시했다.CFTC는 "해당 가상자산들은 우선 '가상통화'로 정의돼 있으나 여러 상황을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CFTC 위원장 로스틴 베넘(Rostin Behnam)은 지난해 12월 "비트코인은 상품으로 분류할 수 있는 유일한 가상자산"이라고 말한 바 있다.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가 일본 내 블록체인 연구소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도큐 랜드 코퍼레이션(Tokyu Land Corporation) 및 스켈레톤 크루 스튜디오(Skeleton Crew Studio)와 협력할 계획으로, 게임 개발자가 새로운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배우고 비즈니스 기회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28일 00시 40분 전장 대비 0.30% 하락한 1만1788.38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다우 존스 지수는 0.54% 상승한 3만2411.92포인트, S&P500 지수는 0.23% 상승한 3980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대체불가능토큰(NFT) 마켓플레이스 매직에덴이 YGG(Yield Guild Games), 게임7(Game7), 페닉스 게임즈(Fenix Games)와 파트너십을 통해 웹3(Web3) 게임즈 컬렉티브(Web3 Games Collective, W3GC)를 구축했다고 발표했다.W3GC는 전문지식 및 리소스를 활용해 웹3 게임 채택을 촉진하는데 중점을 둔다. 개비 디존(Gabby Dizon) YGG 공동창업자는 "일반인에게 웹3 게임을 검색 및 이용하는 건 너무 복잡한 일"이라며 "다양한 게임 퍼블리셔와 협력함으로써 게임 환경을 단순화하고 대규모 채택을 촉진하는 등 업계를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세로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25일 전일 대비 0.31% 상승한 1만1823.96포인트를 기록했다.다우존스 지수는 0.41% 상승한 3만2237.53포인트, S&P500 지수는 0.59% 상승한 3971.90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연준이 보고서를 통해 크립토 뱅크 커스터디아(Custodia)의 마스터 계정 발급 신청을 재차 거부한 이유는 리스크 관리 수준이 불충분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연준은 "커스터디아가 충분한 자본 및 자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커스터디아의 수익 모델은 가상자산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초기 운영을 유지하기엔 시장 변동성에 취약하다"고 전했다.이어 "셀시우스, 보이저, 블록파이, FTX 등 최근 사건은 가상자산의 안정성 부족을 증명했으며, 해당 업계의 혼란이 금융 기관에 리스크를 줄 수 있음을 보여줬다"고 덧붙였다.커스터디아는 여러 차례 연준에 마스터 계정 발급을 신청했으며, 모두 거부당했다. 마스터 계정은 계정주와 미국 내 지급 준비은행 상호 간의 금융 권리와 의무에 대한 기록으로, 마스터 계정이 없는 핀테크 및 가상자산 사업자들은 마스터 계정을 보유한 중개 은행을 껴야지만 합법적인 사업 운영이 가능하다.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FTX 사용자를 대리하는 로펌 에버셰스 서덜랜드(Eversheds Sutherland)가 미국 외 FTX 고객의 계정에 동결된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산권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들은 "FTX의 챕터 11 프로세스는 4개월째 진행 중으로, 20억 달러에 가까운 미국 외 고객 자금이 파산 운영 비용에 사용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이에 고객 계좌에 동결된 자산과 파산채무자가 청구하는 자금을 법적으로 구분할 것을 요구한다"고 설명했다.

크리스 버니스케(Chris Burniske) 아크 인베스트의 전 가상자산 책임자가 24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BTC)은 글로벌 은행 신뢰도가 흔들리는 이 순간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말했다.앞서 그는 올해 비트코인이 3만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리사 브라간카(Lisa Braganca)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집행국장이 2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테라폼랩스와 권도형 대표가 미국 투자자를 대상으로 루나(LUNA) 및 UST를 판매한 만큼, 해당 사건에 대한 관할권은 미국에 있다고 말했다.그는 "SEC는 이들 비즈니스의 미국 기반 여부를 떠나 어쨌든 미국 투자자를 대상으로 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며 "이들은 미국 투자 자금을 받고 있었고, 솔직히 미국 투자자를 겨냥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권도형은 몬테네그로의 수도 포드고리차에서 체포됐으며 이후 한국, 미국, 몬테네그로 당국이 각각 그를 기소했다.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재무회계기준위원회(FASB)가 가상자산 보유 기업의 자산 포트폴리오에 대한 표준을 구체화하자고 제안한 것으로 나타났다.지금까지 가상자산 자산은 미실현 손실만 표시해왔다. 이에 FASB는 기업의 분기별 수익 보고서에 가상자산 손익을 포함, 가치 변동 여부를 반영하도록 요구하는 제안서를 발표했다. 위원회는 이에 대해 "기업 자산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0 등 가상자산을 추가하는 것과 관련해 표준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가치 하락 자산에만 초점을 맞춘 기존 방식은 자산의 근본적인 경제성을 반영하지 않으며, 이에 투자 결정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FASB는 제안서 관련 오는 6월 6일까지 피드백을 받을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