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 시대의 선물 PB…'소비재 공룡'들 무너뜨리나 [글로벌 머니 X파일]
최근 '가성비'를 앞세운 자체 브랜드(PB) 상품의 글로벌 시장 지배력이 커지고 있다. 전 세계적인 고물가 현상이 심화하면서다. 미 월스트리트 등의 PB 기업 투자도 늘고 있다. 투자 몰리는 PB기업 1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 10일 유럽계 대형 사모펀드(PE) 인베스티인더스트리얼은 북미 대형 PB 전문 제조사인 '트리하우스 푸즈'를 기업가치 29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안드레아 보노미 인베스티인더스트리얼 회장은 "우리는 PB 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