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감축' 약속에도…"美 부채비율, 2차대전 후 최고 찍을 것"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트럼프 정부가 공언해 온 '부채 감축' 약속과는 반대로, 미국의 재정 적자와 국가 부채 규모가 향후 10년 내 기록적인 수준까지 치솟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미 의회예산처(CBO)가 발표한 10년 추정치에 따르면, 올해 미국 정부의 재정 적자는 1조 9000억 달러(GDP의 5.8%)에 달할 전망이다. 올해 GDP 대비 적자 비중은 작년과 동일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CBO는 10년 후인 2036년에는 미국 연방정부의 적자 규모가 3조 100
2월 12일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