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발 물러선 트럼프…"상호관세서 스마트폰·컴퓨터 제외"
소비자 불만에 다시 말바꿔 관세면제 4분의 1이 중국산 "애플·삼성·HP 수혜볼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휴대폰과 컴퓨터, 디지털카메라 등 전자제품을 상호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중국을 겨냥해 관세 '치킨게임'을 밀어붙여 온 트럼프 대통령이 먼저 한발 물러선 것이다. 미국 내 빅테크업계의 로비와 소비자 불만 등이 영향을 미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1일 '상호관세 예외를 명확히 하기 위한 메모랜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