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메타플래닛, 비트코인 추가 매수 위해 10억엔 대출
비트코인을 주요 자산으로 편입한 일본 주식회사 메타플래닛이 비트코인 추가 매수를 위한 대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7일(현지시각) 메타플래닛은 X를 통해 "연이율 0.1%의 금리로 10억엔(약 94억원)을 대출했다"라며 "비트코인 추가 매수를 위한 자금을 확보했다"라고 전했다. 앞서 메타플래닛은 100억엔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해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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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을 주요 자산으로 편입한 일본 주식회사 메타플래닛이 비트코인 추가 매수를 위한 대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7일(현지시각) 메타플래닛은 X를 통해 "연이율 0.1%의 금리로 10억엔(약 94억원)을 대출했다"라며 "비트코인 추가 매수를 위한 자금을 확보했다"라고 전했다. 앞서 메타플래닛은 100억엔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해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리플(XRP) 최고경영자(CEO)가 리플과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의 승리를 선언했다. 7일(현지시각)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는 X를 통해 "당초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20억 달러 과징금을 요구했다"라며 "법원은 그들의 요구가 지나친 점을 인정해 과징금을 94% 삭감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법원의 결정을 지지하며, 회사를 계속 성장시킬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라며 "이것은 리플과 가상자산 업계, 법치주의의 승리"라고 강조했다. 앞서 미 법원은 리플이 1억2500만 달러 과징금을 지불하라고 판결한 바 있다.

폴리마켓에서 도널드 트럼프와 카말라 해리스의 지지율이 동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각) 탈중앙화 예측 플랫폼인 폴리마켓은 X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와 카말라 해리스의 지지율은 동률"이라고 밝혔다.

<오늘 주요 경제 일정> ▶8일(목): △美 6월 소비자 신용 변화 △美 6월 도매재고 △中 7월 무역수지 △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오늘 주요 암호화폐 일정> ▶8일(목):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外](/images/default_image.webp)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가 가상자산 업계의 뜨거운 지지를 받는 가운데, 미국 민주당원들이 이에 맞서기 위해 '크립토 포 해리스(Crypto for Harris) 캠페인을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각) 폭스비즈니스는 "민주당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친가상자산 행보에 대해 도망치지 않기로 결심했다"라며 "크립토 포 해리스라는 새로운 친 카말라 해리스 지지 단체 캠페인이 시작됐다"라고 전했다. 크립토 포 해리스는 현재 약 50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업계 참가자와 정책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매체는 "크립토 포 해리스는 다음 주에 좌파 성향의 가상자산 옹호자인 마크 큐반(Mark Cuban)과 앤서니 스카라무치 스카이브리지 캐피털 창업자를 포함해 소수의 민주당 하원 의원, 실무 연사들과 화상 타운홀 미팅을 개최할 계획"이라며 "해리스 캠페인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크립토 포 해리스에 참여하는 조나단 파딜라(Jonathan Padilla) 스니커두들 최고경영자(CEO)는 "미국은 계속해서 가상자산 분야의 리더가 되야한다"라며 "우리는 이를 보장하기 위해 올바른 정책과 대화가 진행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홍콩 비트콩인 현물 ETF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4379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각) 비트코인 분석계정 호들캐피털(HODL15Capital)은 X를 통해 홍콩 비트코인 현물 ETF의 비트코인 보유량을 공개했다. 도표에 따르면 3개의 홍콩 비트코인 현물 ETF 보유 수량은 4379BTC다. 구체적으로 보세라 해시키가 1560BTC, AMC와 하베스트가 각각 2078BTC, 741BTC를 보유 중이다.

지난번 하락장에서 고래들은 높은 수준의 매수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각) 센티멘트는 X를 통해 "5일과 6일의 비트코인 고래 거래는 4월 첫째 주 이후에 가장 높았다"라며 "10~1000BTC를 가진 지갑들은 비트코인이 5만 달러 아래로 내려가는 즉시 빠르게 매수했다"라고 말했다.

폴리마켓이 사상최대 거래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각) 폴리마켓은 X를 통해 "전날 폴리마켓은 예측 시장 역사상 가장 높은 거래량을 기록했다"라고 전했다.

비트와이즈의 가상자산 현물 ETF가 순유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각) 헌터 호슬리 비트와이즈 최고경영자(CEO)는 X를 통해 "비트와이즈 비트코인 현물 ETF인 BITB는 30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라며 "이더리움 현물 ETF인 ETHW도 170만 달러 순유입"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번주에 비트와이즈 가상자산 현물 ETF는 순유입을 기록 중"이라며 앞으로 시장 전망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에 유입된 스테이블 코인 액수가 작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각) 인투더블록은 X를 통해 "전날 거래소에 유입된 스테이블코인의 순유입액은 10억 달러 규모"라며 "이는 작년 4월 이후 최고치"라고 전했다.

리플(XRP)을 100만개에서 1000만개를 보유중인 지갑의 리플 보유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각) 센티멘트는 X를 통해 "리플의 시가총액이 24시간 동안 23% 증가했다"라며 "100만~1000만 XRP를 보유한 지갑 수는 사상 최대치인 70.6억 XRP(44억2000만 달러)를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소셜 미디어 언급도 1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리플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법적 싸움이 종료된 바 있다.

60만 BTC가 손바뀜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각) 언폴디드는 X를 통해 "6만6200달러와 6만6900달러 구간에서 60만 BTC의 손바뀜이 일어났다"라고 전했다.

0.1BTC 이상을 보유한 지갑이 사상 최고치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각) 비트코인매거진은 X를 통해 "0.1BTC 이상을 보유한 지갑 개수가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다"라며 "강한 구매가 발생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가 7억 달러 규모의 거래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각) 비트코인매거진은 X를 통해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인 IBIT가 7억7200만 달러 거래량을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세계 최초의 솔라나(SOL) 현물 ETF가 출시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브라질 증권거래위원회(CVM)은 세계 최초 솔라나 현물 ETF 출시를 승인했다. 솔라나 현물 ETF는 브라질 증권 거래소 B3에서 거래될 예정이다. 한편 솔라나 ETP 상품은 스위스와 독일 증권거래소 등에서 거래되고 있다.

그레이스케일 등 3개 자산운용사가 이더리움 현물 ETF 옵션 거래를 시도하는 나타났다. 7일(현지시각) 언폴디드는 X를 통해 "그레이스케일, 비트와이즈, NYSE 아메리칸은 이더리움 현물 ETF 옵션 거래 허용을 위한 규칙 변경을 요청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앞서 블랙록 역시 이더리움 현물 ETF 옵션 추가 관련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로빈후드의 2분기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량이 발표됐다. 7일(현지시각) 언폴디드에 따르면 로빈후드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해, 2분기에 가상자산 거래량이 215억 달러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1% 증가한 수치다.

신원 미상의 해커 집단이 2024 파리 올림픽 경기장 등에 대해 사이버 공격을 감행한 뒤 가상자산(암호화폐)를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각) 프랑스 일간지 르 파리지앵은 신원 미상의 해커 집단이 파리 올림픽 경기장과 박물관, 상점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감행한 뒤에 몸값으로 가상자산을 요구했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몸값을 지불하지 않을 경우에 금융 자료를 유출하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커가 요구한 액수와 지불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트론(TRX)의 전체 계정이 2억4900만 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각) 트론스캔은 X를 통해 "트론의 전체 계정 수가 2억4900만 명을 넘었다"라며 "트론 생태계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오후 2시34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트론은 24시간 전 대비 1.31% 상승한 0.123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크립토퀀트 최고경영자(CEO)가 온체인으로 이뤄지는 미래 경제 활동은 경제 위기를 잠재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6일(현지시각)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X를 통해 "모든 경제 활동이 온체인으로 추적되는 미래를 상상해보라"라며 "실시간 데이터는 시장 효율성을 높이고 경제 위기를 잠재적으로 제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온체인에서 나타나는 금융 데이터가 있다면 예측이 쓸모없어 진다"라며 "경제 사건의 모든 근본 원인이 온체인 데이터를 통해 명확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미래의 인류에게 2024년의 금융 시스템은 조개껍질을 거래하는 것처럼 원시적으로 보일 수 있다"라며 2024년의 분석가들은 코끼리를 만지는 맹인과 같아 보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눈으로 보지 않기 때문에 코끼리의 다리와 코를 구분할 수 없는 것처럼, 현재 금융 시스템에서는 모든 예측이 애매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주 대표는 "비트코인과 토큰화된 자산의 느린 채택을 목격하는 것은 답답하다"라며 "현재 우리는 원시적인 금융 시스템에 있다"라고 전했다.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멕스(BitMEX)의 공동창업자가 저가 매수를 할 타이밍이라고 주장했다. 6일(현지시각)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공동창업자는 X를 통해 "확실히 저가매수를 할 때(BTFD·Buy The Fucking Dip)"라며 "일본 중앙은행이 굴복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다음주까지 미국 재무부의 분기별 자금조달 계획서와 연말까지 3000억~1조5000억 달러 유동성을 투입하는 것에 관한 에세이를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일본은행 부총재는 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전날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1억4860만 달러가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각)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1억486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FBTC와 GBTC는 각각 6450만 달러, 3220만 달러가 순유출됐고, ARKB와 EZBC 역시 2890만 달러, 230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순유입을 기록한 비트코인 현물 ETF는 없었다.

인공지능(AI)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 가상자산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7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키워드 상위 5개는 솔라나(SOL), 로닌(RON), 아비트럼(ARB), 톤(TON), 펜들(PENDLE) 등이다. 솔라나는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 거래량과 바이낸스 SOL/ETH 거래 페어 가격이 최고치를 경신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디파이라마 데이터에 따르면 솔라나 DEX의 지난 24시간 거래량은 40억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지난 7일 간의 거래량은 148억5100만 달러다. 또한 바이낸스 기준 SOL/ETH(1 SOL당 ETH) 거래 페어 가격이 0.0598 ETH를 터치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오후 1시 34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솔라나는 24시간 전 대비 10.32% 상승한 153.5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로닌은 로닌 브릿지 일시 정지로 인해 2위에 랭크됐다. 앞서 로닌은 X를 통해 "화이트햇 해커로부터 로닌 브릿지의 잠재적인 익스플로잇(취약점 공격) 신고를 받았고, 40여분 뒤 브릿지가 일시 정지됐다"라며 "해커들이 1회 최대 출금액인 1,200만 달러 상당 암호화폐(4,000 ETH·200만 USDC)를 탈취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탈취 자금의 일부는 협상을 통해 돌려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로닌은 X를 통해 "1000만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을 돌려받았다"라며 "200만USDC 역시 돌려받았다"라고 말했다. 오후 1시 34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로닌은 24시간 전 대비 0.83% 하락한 1.43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아비트럼은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공동창업자가 언급하며 관심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비탈릭은 x를 통해 "아비트럼과 옵티미즘(OP)은 1단계에 도달한 최초의 완전한 EVM 롤업"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글로벌 게임사 유비소프트가 아비트럼 체인 기반 게임 캡틴 레이저호크(Captain Laserhawk)를 공개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 오후 1시 34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아비트럼은 24시간 전 대비 2.16% 상승한 0.516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톤은 톤을 기반으로 한 게임 이용 유저가 급증하며 큰 관심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더블록에 따르면 텔레그램 월간 활성 사용자 중 20%가 톤 기반 게임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12월에 월간 활성 사용자 대비 게임 이용자는 1%에 불과했다. 이날 카르단 톤 재단 게임 책임자는 "우리는 이 비율이 30%에 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톤 기반 게임인 햄스터컴뱃과 캣티즌 등이 멀지 않은 시기에 에어드랍을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했다. 펜들은 전날 업비트에 상장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업비트는 전날 오후 6시에 펜들을 원화, BTC 마켓에 동시상장한 바 있다. 오후 1시 34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펜들은 24시간 전 대비 17.39% 상승한 2.70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오늘의 글로벌 관심 코인] 솔라나·로닌·아비트럼 外](/images/default_image.webp)
전날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 9840만 달러가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각) 파사이드인베스터에 따르면 전날 이더리움 현물 ETF는 9840만 달러가 유입됐다. 블랙록의 ETHA는 1억990만 달러가 순유입되며 가장 큰 순유입을 기록했고, 피델리티의 FETH와 프랭클린템플턴의 EZET, 그레이스케일 ETH는 각각 2250만 달러, 100만 달러, 47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그레이스케일의 ETHE는 3970만 달러 순유출됐다.

일본은행 부총재가 일본은행이 시장이 불안정할 때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6일(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우치다 신이치 일본은행 부총재는 "금융시장의 변동성 속에서 일본은행이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며 시장이 불안정한 상태가 지속된다면 당분간 현 수준의 통화완화 기조를 확고히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유럽이나 미국과 달리 일정 속도로 금리를 인상하지 않더라도, 정책 대응이 지연되지 않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멕스(BitMEX)의 공동창업자가 도널드 트럼프와 카말라 해리스 중 누가 되더라도 비트코인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6일(현지시각) DL뉴스에 따르면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공동창업자는 "트럼프 행정부와 해리스 행정부 모두 돈을 찍어낼 것"이라며 "따라서 비트코인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서 "트럼프가 비트코인을 미국의 전략적 준비자산으로 보유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것"이라며 정책이 나오면 일정 수 이상의 사람들이 투표해야 한다며 정부 조직 차원에서 반대할 경우에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그것은 매우 좋은 생각"이라며 "미국은 비트코인과 금을 매수해야 한다. 그것이 많은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서 "미국 정부는 비트코인보다는 금을 먼저 매입할 것"이라며 미국 정부의 금 매수가 결국 비트코인 매수와 같은 매커니즘이기 때문에 괜찮다는 뜻을 전했다.

비트코인이 5만7000달러를 돌파했다. 오전11시33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2.33% 상승한 5만720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시행 지난달 19일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이 시행되었다. 이 법은 그동안 규제의 공백 속에서 무방비 상태로 남아있던 가상자산 이용자들을 보호하고, 불공정 거래를 규제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이 법의 주된 대상은 가상자산사업자, 특히 거래소이다. 다만, 토큰을 발행하고 운영하는 프로젝트의 경우에는 가상사업자로 분류되지 않더라도 해당 법안에서 발행업자 또는 운영업자로 분류되어 규율하는 사항들이 존재한다. 그렇기에 이러한 규제안이 프로젝트의 영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파악하고 적절하게 대처하기 위한 움직임이 필요할 것이다. 본 글에서는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과 DAXA(디지털자산거래소협회)의 자율규제안을 중심으로 프로젝트들이 주목해야 할 규제 영역과 대응 방법을 살펴보겠다. 가상자산 프로젝트에 대한 주요 규제 영역 가상자산 프로젝트들이 특히 주목해야 할 규제 영역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째는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제10조에서 다루는 ‘불공정 거래의 규제’ 부분이고, 둘째는 DAXA에서 제시한 ‘가상자산 거래지원 모범사례’다. 이 두 규제는 모두 ‘중요 정보의 공개’를 중점으로 하고 있으며, 프로젝트의 투명성 확보가 핵심이다.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의 핵심은 불공정 거래 행위를 막는 데 있다. 특히 제10조에서는 미공개 중요 정보를 이용한 거래를 금지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다. 프로젝트 내부자는 물론, 그들과 관련된 모든 이들이 이 규정에 해당되므로, 내부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미공개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DAXA는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준수해야 할 모범사례를 공개하며, 이를 통해 프로젝트들이 상장 유지와 투자자 보호에 힘쓸 것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거래지원 심사 요건에서 형식적 요건과 질적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하며, 이 중에서도 정보 공개의 투명성이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작용할것이다. 정보 공개 플랫폼을 통한 투명성 확보 가상자산 프로젝트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중요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관련 규제를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에 따르면, 프로젝트와 그 내부자는 미공개 중요 정보를 이용한 거래를 금지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DAXA(디지털자산거래소협회)의 모범사례는 정보 공개가 누락되거나 임의로 변경될 경우 상장 심사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 따라서 프로젝트는 내부 프로세스를 정비하여 중요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며, 특히 한국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정보는 한국어로 공개하는 것이 필수적이라 판단된다. 정보 공개의 최적화된 방법은 프로젝트의 공식 홈페이지나 블로그와 같은 자체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외부 정보 공개 포털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쟁글 포털과 같은 플랫폼은 한국의 투자자들에게 공신력 있는 정보 제공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네이버와 같은 주요 포털 및 국내 거래소와 연동되어 최대한 많은 투자자에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는 투자자 보호와 정보 공개의 투명성을 강화하며, 점차 강화되는 규제 준수와 투자자 신뢰 확보라는 두 가지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유통량 및 온체인 데이터 관리 또한, 가상자산 프로젝트는 유통량과 온체인 데이터를 투명하게 관리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증빙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DAXA 모범사례에 따르면, 프로젝트의 가상자산 거래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지갑 정보가 확인되지 않거나, 블록체인 상의 거래를 확인할 수 있는 감시 수단이 없는 경우 거래 지원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프로젝트는 지갑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블록 익스플로러 등을 통해 투자자들이 온체인 데이터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유통량과 관련한 투명성 확보는 한국 시장에서는 특히 투자자 보호와 신뢰성 증진에 필수적이다. 프로젝트는 토큰 유통량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도구와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Token Unlocks, Xangle ERP와 같은 플랫폼을 통해 유통 계획을 시각화하고, 실시간으로 유통량을 모니터링하며, 투자자에게 중요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커스터디 솔루션을 도입해 가상자산의 보안성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 6개월 유예기간 있지만...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의 도입으로 가상자산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기본적인 조치가 취해진 것은 긍정적으로 생각된다. 현재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은 대부분 가상자산사업자, 그중에서도 거래소를 집중적으로 규제하고 있기 때문에 가상자산사업자가 아닌 프로젝트 입장에서는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의 시행이 크게 와닿지 않을 수 있다. 허나 이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거래지원 중인 자산에 대한 6개월 간의 유예기간 때문일 수 있다. 당장 신규 거래지원 심사에 들어가지 않는 프로젝트 입장에서는 별다른 변화를 감지하기 어려울 것이다. 프로젝트가 향후 6개월간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선행적이고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재심사 기간에 어려운 상황을 맞이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철저한 대비를 통해 다가올 규제의 영향에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이 글은 암호화폐 투자 뉴스레터 구독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관점을 제공하기 위해 소개한 외부 필진 칼럼이며 한국경제신문의 입장이 아닙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프로젝트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한경 코알라]](/images/default_image.webp)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업비트 이상거래 신고센터를 출범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7월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시행됨에 따라 가상자산 거래소는 이상거래를 감시하고, 불공정거래행위가 의심되는 경우 금융당국에 통보해야 하는 의무가 생겼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전부터 선제적으로 '업비트 시장감시 시스템(Upbit Market Oversight, UMO)'을 개발해 운영해 오고 있다. 이에 더해 두나무는 최근 업비트 이상거래 신고센터를 출범하고, 업비트 홈페이지에 이상거래 관련 제보 창구를 신설했다. 업비트가 거래지원하거나 지원했던 자산의 거래와 관련한 시세조종, 미공개정보 이용행위, 허위사실 유포 등의 부정행위 등을 신고할 수 있다. 제보자 신분은 철저하게 비밀이 보장된다. 두나무 관계자는 "제보 창구를 통해 불공정 거래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건전한 투자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두나무는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가상자산 투자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나무는 이상거래 감시정책도 운영 중이다. 보안상 이슈 혹은 이상거래 등이 발생 시 유의촉구를 안내하고 있으며, 불공정거래행위 예방 및 이용자 보호를 위해 시장경보제 등을 운영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기준금리 긴급 인하가 없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6일(현지시각) 오데일리에 따르면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최고경영자(CEO)는 "연준은 현재 미국 경제가 침체가 아니라고 판단한다"라며 "긴급 금리 인하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서 "미국 경제는 안정적이고, 큰 불황은 오지 않을 확률이 높다"라며 "현재까지 경제 지표와 연준의 메세지를 고려할 때 올 가을 한두 차례 금리 인하는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