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롱포지션 청산금액 5억 달러 돌파
비트코인 선물 롱포지션의 강제청산액이 5억 달러를 돌파했다. 4일(현지시각)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 2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며,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 롱포지션 청산액은 5억1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4월 중순 이후에 최대 규모의 일일 청산액이다. 같은 기간 약 8000만 달러 상당의 숏포지션도 청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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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선물 롱포지션의 강제청산액이 5억 달러를 돌파했다. 4일(현지시각)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 2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며,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 롱포지션 청산액은 5억1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4월 중순 이후에 최대 규모의 일일 청산액이다. 같은 기간 약 8000만 달러 상당의 숏포지션도 청산됐다.

비트코인이 5만6000달러를 하회했다. 오후 12시 13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5.88% 하락한 5만54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마운트곡스가 4만7229BTC를 이체했던 신규 주소가 또 다른 익명 주소로 해당 비트코인을 이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각) 아캄 자료에 따르면 마운트곡스 주소(1HeHLv로 시작)로부터 4만2228.95BTC를 이체받은 익명 주소(1L7Xbx로 시작)가 또 다른 주소(16ArP3로 시작)로 약 4만4526BTC를 이체했다. 이는 25억5000만 달러 규모다. 이어서 남은 2701.78BTC를 다시 마운트곡스 주소(1JbezD로 시작)로 이체했다. 이는 1억5500만 달러 규모다.

마운트곡스가 익명의 주소로 4만7228BTC를 이체한 가운데, 이번 이체가 마운트 곡스 상환의 시작이 아니라는 주장이 나왔다. 4일(현지시각) 알렉스 쏜(Alex Thorn) 갤럭시 리서치 총괄은 X를 통해 "마운트곡스의 4만7228BTC 이체는 상환의 시작이 아닐 것"이라며 물량을 수령한 주소의 형식이 P2PKH(pay-to-public-key-hash)라는 점을 지적했다. 상환 비트코인을 배포하는 주소는 P2SH(pay-to-script-hash)나 Bech32 등 최신 유형을 사용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그는 "마운드곡스 채권자는 매도자보다 보유자들이 더 많을 것"이라며 "독일 정부도 시장에 비트코인을 덤핑하고 있지만, 결국 시장은 오버행(잠재적 매도 물량)을 극복하고, 악재는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마운트 곡스 주소(1HeHLv로 시작)는 4만7229 BTC를 익명의 주소(1L7Xbx...로 시작)로 이체한 바 있다. 이는 27억1000만 달러(약 3조7314억원) 규모다.

차기 금융위원장 후보가 가상자산(암호화폐) ETF 허용은 고려할 것이 많다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차기 금융위원장 후보인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가상자산 ETF 허용은 짚어봐야 할 문제가 많다"라고 전했다.

프레스토 리서치가 마운트곡스 변제에 따른 비트코인(BTC)과 비트코인 캐시(BCH) 간 가격 차이가 증가할 수 있다는 예측을 담은 보고서를 3일 발표했다. 정석문 프레스토 리서치 센터장은 이번 보고서에서 마운트곡스 청산으로 인한 여파가 비트코인과 비트코인 캐시 시장에 서로 다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프레스토 리서치의 분석에 따르면 비트코인 캐시에 대한 매도 압력이 비트코인보다 4배 가량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보고서는 비트코인 캐시의 경우 일일 거래 가치의 약 24%에 해당하는 물량이 매도될 것으로 추정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일일 거래 가치의 6% 정도만 매도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비트코인 캐시의 상대적 약세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정 센터장은 “마운트곡스 변제가 비트코인과 비트코인 캐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상이할 것“이라며 “이는 두 자산 간 페어 트레이딩의 매력적인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채권자들의 성향과 각 코인의 시장 특성을 고려할 때, 비트코인 캐시의 매도 압력이 훨씬 더 클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보고서는 마운트곡스 채권자 구성, 변제 규모, 시장 유동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작성됐다. 한편 4일(현지시각) 아캄 데이터에 따르면 마운트곡스 주소(1HeHLv로 시작)는 4만7229 BTC를 익명의 주소(1L7Xbx...로 시작)로 이체했다. 이는 27억1000만 달러(약 3조7314억원) 규모다.

마운트 곡스 주소가 대량의 비트코인을 익명의 지갑으로 전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각) 아캄 데이터에 따르면 마운트 곡스 주소(1HeHLv로 시작)는 4만7229 BTC를 익명의 주소(1L7Xbx...로 시작)로 이체했다. 이는 27억1000만 달러(약 3조7314억원) 규모다.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비트코인 고래들이 비트코인 롱포지션을 매집 중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4일(현지시각)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X를 통해 "현재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고래들이 비트코인 선물 롱포지션을 취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미국 규제 당국이 가상자산(암호화폐)에 대해 의도적으로 디뱅킹(de-banking, 가상자산 관련 계좌를 일방적으로 동결하는 행위) 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4일(현지시각) 엘리노어 테렛 폭스 비즈니스 기자는 X를 통해 "도널드 베릴리 전 법무장관은 규제 당국이 의도적으로 가상자산을 디뱅킹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테렛에 따르면 도널드 베릴리 전 법무장관은 가상자산 전문 수탁은행사인 커스터디아와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간 소송에서 제출한 제 3자 의견서를 통해 "가상자산 업계가 은행 서비스를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다"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방 규제 당국은 디뱅킹을 위해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캠페인을 벌였다"라고 전했다.

비트코인이 5만7000달러를 하회했다. 오전 9시 14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5.58% 하락한 5만692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오늘 주요 경제 일정> ▶5일(금): △미국 6월 평균 시간당 임금 △미국 6월 비농업고용지수 △미국 6월 실업률 △연준 통화정책 보고서 <오늘 주요 암호화폐 일정> ▶5일(금):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연준 통화정책 보고서 外](/images/default_image.webp)
이더리움의 사상 최고치 경신을 전망하는 주장이 나왔다. 4일(현지시각) 이더리움(ETH) 트랜잭션 수수료 추적 플랫폼 더데일리그웨이(The Daily Gwei)의 창업자 사쌀(sassal)은 X를 통해 "ETH는 8월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더리움 현물 ETF가 출시되기 전 이더리움을 싼 가격에 매수할 기회가 찾아왔다며 "축복받은 느낌이 든다"라고 전했다.

미국 민주당을 중심으로 후보 교체설이 확산되는 가운데,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이 차기 대선 주자로 지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각) 탈중앙화 예측 플랫폼인 폴리마켓(Polymarket)은 X를 통해 "카말라 해리스는 현재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가장 유력한 후보"라고 말했다. 앞서 폴리마켓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중도사퇴 확률은 79%까지 상승한 바 있다.

스테이블코인과 법정화폐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량 차이가 2020년 이후에 최고치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각) 언폴디드는 X를 통해 "가상자산 거래량의 84%는 스테이블 코인으로 이뤄지며, 법정화폐는 16%에 불과하다"라며 "스테이블 코인과 법정화폐의 거래량 점유율 차이는 2020년 이후 최고치"라고 말했다.

◆ 英 총선 노동당 압승, 14년 만에 정권교체 영국 조기 총선에서 제1야당 노동당이 과반 의석을 차지해 압승을 거둘 것으로 예상됩니다. BBC와 ITV, 스카이 뉴스 등 방송 3사는 현지시간으로 4일 오후 10시 투표 마감 직후 이같은 공동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노동당이 하원 650석 중 410석으로 과반 의석 확보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14년 만에 정권 교체입니다. 집권 보수당은 131석으로 1834년 창당 이후 190년만에 최악의 성적을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 美 증시, 독립기념일 휴장 뉴욕증시가 현지시간으로 4일 연방 공휴일인 독립기념일을 맞아 휴장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감에 일본의 닛케이 지수, 대만의 가권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유럽증시역시 상승 마감에 성공했습니다. 4일 일본 도쿄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2% 상승한 4만913.65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대선 TV토론회가 열린 이후 5거래일 연속 오름세입니다.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이 높아진 점이 호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입니다. 이날 가권지수는 전일 대비 1.51% 오른 2만3522.53으로 장을 마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습니다. 미국의 민간 일자리 지표가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증가세를 보이며 금리 인하 기대감을 확대시킨 가운데 간밤 엔비디아 상승에 힘입어 TSMC 주가가 2.66%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여기에 독일 DAX30 지수는 전장보다 0.41% 상승한 1만8450.48에 장을 마쳤고, 프랑스 파리 CAC40 지수는 0.83% 오른 769.785에 마감했습니다. 영국 FTSE 지수도 0.86% 상승하며 8241.26에 장을 마쳤습니다. 미국의 9월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각국의 총선 결과에 대한 관측이 반영된 수치라는 분석입니다. ◆ 트럼프, 바이든 후보 사퇴 논란에 '뒷짐' 이유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경쟁자 바이든 대통령의 후보 사퇴 논란에 상대적으로 조용한 태도를 유지하면서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현지시간으로 4일 "민주당 내부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거취를 놓고 우려가 폭증하는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해당 문제에 대해 이례적으로 입을 닫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이야말로 11월 대선에서 가장 쉽게 이길 수 있는 후보라고 생각한다는 측근들의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바이든 대통령과의 첫 TV 토론에서 사실과 무관한 거짓 주장을 섞어가며 경쟁자를 한껏 몰아붙였습니다. 전문가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토론을 잘했다기보다 바이든 대통령이 자멸했다고 평가하면서도,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를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과의 지지율 격차를 벌렸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간 바이든 대통령의 업무 수행 능력에 의문을 제기하며 "그는 무슨 일,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다"며 신체적, 인지적으로 대통령에 부적합 후보라고 목소리를 높여왔습니다. ◆ 전공의 8%만 근무 중, 미복귀자 처분 어떻게 하나 정부가 돌아오지 않는 전공의들에 대한 처분을 놓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복귀하는 전공의들에게는 수련을 이어갈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을 갖고 이른 시일 안에 끝내 돌아오지 않는 전공의들에 대해서는 어떤 처분을 할지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김국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복귀를 고민 중인 전공의가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수련현장으로 돌아와 주기를 바란다"며 "정부는 복귀한 전공의가 전문의 자격을 차질 없이 취득할 수 있도록 보호하고 지원하겠다"고 호소했습니다. 복지부와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이달 3일 기준 전체 211개 수련병원에서는 전공의 186명만 근무 중이다. 전체 인원(1만3756명)의 7.9% 수준입니다. 같은 날 기준 전체 수련병원에서 레지던트 사직률은 0.54%(1만506명 중 57명)에 그쳤습니다. 정부는 9월에 있을 하반기 전공의 모집 일정 때문에라도 조만간 복귀자와 미복귀자를 최종적으로 가려내야 합니다. '전공의 임용 시험 지침'에 따라 9월 1일 수련을 시작하는 인턴과 레지던트가 선발됩니다. 임용 지침은 각 대학 수련평가위원회 사무국이 9월 1일로부터 45일 전, 즉 7월 중순까지는 모집 대상과 일정 등을 확정하도록 합니다. ◆ "국립대병원 의료수익, 의료대란에 1조원 넘게 감소" 정부의 의사 정원 확대로 촉발된 의료대란에 따라 국립대병원의 의료수익이 3개월 만에 1조원 넘게 줄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이 국립대병원협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2∼5월 국립대병원 10곳의 의료수익은 1조2600억원 감소한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이들 병원은 5월 말 현재 현금 1420억7000만원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적정보유액인 3999억원의 약 35.5%에 불과합니다. 차입한 운영자금도 7615억원으로 이 중 절반이 넘는 3824억5000만원을 이미 5월 31일까지 소진해 7월, 늦어도 9∼11월에 차입한 운영자금이 대부분 소진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 삼성전자 오늘 2분기 잠정 성적표 공개 삼성전자가 오늘 올해 2분기 잠정 성적표를 내놓습니다. 스마트폰의 부진에도 메모리 가격 상승 등으로 반도체 사업이 5조원 안팎의 영업이익을 내며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룬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1개월 내 보고서를 낸 증권사 15곳의 컨센서스(실적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은 8조2680억원으로 전년 동기(6685억원)의 12배가 넘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2분기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23.14% 증가한 73조8892억원으로 전망됐습니다. D램과 낸드의 평균판매단가(ASP) 상승으로 반도체 부문의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하고, 가동률 상승 등으로 디스플레이(SDC) 실적이 개선되며 전체 실적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 사업부문별 실적이 공개되지는 않지만, 증권업계에서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이 4조∼5조원의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장맛비 오전에 대부분 그쳤다 늦은 밤에 다시 금요일인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다가 오전 중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 남부 내륙과 산지는 낮 12시까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전남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중부지방과 전북 서해안은 아침까지, 경기 북부는 오후에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늦은 밤부터 전북 서해안을 시작으로 다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오전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5∼40㎜, 대구·경북 남부 내륙·부산·울산·경남·제주도 5∼30㎜, 전북 내륙 5∼20㎜입니다. 수도권·강원 내륙과 산지·경북 북부 내륙·경북 동해안·울릉도·독도에는 5∼10㎜, 강원 동해안·충청권에는 5㎜ 안팎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관측됐습니다. 특히 폭염특보가 발효된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31도 내외가 되겠으니 온열질환에 유의해야 합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英 총선 보수당 참패…뉴욕증시, 독립기념일로 '휴장' [모닝브리핑]](/images/default_image.webp)
국내 대표 전문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자금세탁방지 고도화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금융권 시스템을 기반으로 도입된 기존 AML 시스템을 가상자산사업자 맞춤형으로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코인원은 지난해 5월부터 자금세탁방지 컨설팅 및 솔루션 구축 전문기업 에이블컨설팅과 협력해 AML 고도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AML 고도화 프로젝트에서는 RA(위험평가)모델 및 요주의리스트 필터링 고도화, STR(의심거래보고)룰 신설 등이 포함됐다. 자금세탁 의심거래 및 고위험 고객에 대한 분석과 내외부 보고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구축해 자금세탁방지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올해 자금세탁 의심거래보고(STR) 담당자들을 본사 사옥으로 합류시키면서 2021년 설립 이후 별도 사무실에서 운영하던 AML센터도 내재화했다. 자금세탁방지 정책 기획・운영과 컴플라이언스 등 유관부서 간 커뮤니케이션 및 업무를 최적화해 자금세탁 의심거래보고(STR) 업무를 강화했다. 코인원 차명훈 대표는 “2019년부터 선제적으로 자금세탁방지 대응팀을 구성한 이후, 가상자산 거래에 대한 집중 분석을 실시하고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이용자보호법 시행 원년인 만큼 강화된 자금세탁방지 체계 및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자금세탁방지 규제에 철저히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더리움 현물 ETF 출시가 7월 셋째주에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나왔다. 2일(현지시각) 네이트 제라시 ETF 스토어 최고경영자(CEO)는 X를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피드백을 받아 수정된 S-1 서류 제출은 7월 8일까지"라며 "S-1 최종 승인 예상일은 7월 12일이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이더리움 현물 ETF는 7월 셋째주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했다.

미국 대선에서 누가 승리하든 가상자산(암호화폐)에 우호적인 규제 환경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2일(현지시각) 월가에서 암호화폐 거물로 불리는 억만장자 투자자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디지털 최고경영자(CEO)는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뉴스는 미국 대통령 선거 전후로 나올 것"이라며 "트럼프와 바이든 중 누가 이기더라도 암호화폐 시장에는 긍정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암호화폐와 관련해 적대적인 입장을 취했던 민주당도 엘리자베스 워런과 소수의 의원을 제외하곤 긍정적으로 돌아섰다"면서 "암호화폐는 양당을 초월하는 초당적인 색채를 띠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대통령 선거를 계기로 긍정적인 암호화폐 법안이 나올 것이라며 향후 비트코인 가격에도 긍정적으로 반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노보그라츠는 지난 4일(현지시간)에도 비트코인 가격이 연말까지 10만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이는 비트코인의 현재 가격 대비 60% 높은 수준이다.

웹3 솔루션 업체 쟁글(Xangle)과 일본 금융 대기업 SBI홀딩스의 자회사 SBINFT가 전략적 협업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온체인 데이터 기반 솔루션 제공업체 쟁글과 NFT마켓플레이스 및 마케팅 플랫폼 운영사 SBINFT가 한일 양국 웹3 비즈니스 협력과 시너지 강화를 위해 협업 방안을 모색중이라고 3일 밝혔다. 양사는 단순 협력을 넘어 각각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결합해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구체적인 방안을 도출할 방침이다. 특히 한국과 일본 웹3 비즈니스를 연결하고 기업들의 다양한 웹3 니즈를 해결하며 아시아를 중심으로 시장을 개척하는 데 힘을 모은다는 계획이다. 쟁글은 지난 4월 웹3 비즈니스를 위한 전사적자원관리(ERP)솔루션 ‘쟁글ERP’를 공식 출시한 바 있다. ▲가상자산의 회계 처리를 돕는 '웹3 파이낸스' ▲가상자산 발행량⋅유통량의 실시간 관리를 통해 컴플라이언스(법률 준수) 리스크를 줄이는 '토크노믹스' ▲성과 추적 및 온체인 데이터 기반 사업 전략 수립이 가능한 '퍼포먼스 애널리틱스' 기능을 중심으로, 늘고 있는 웹3 비즈니스 운영 인프라에 대한 시장의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온체인 데이터 분석과 웹3 산업 리서치 보고서, 웹3 비즈니스 자문 등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 받아 한국 시장 진출을 계획중인 해외 프로젝트의 문의 또한 꾸준히 늘고 있다. 한편, SBINFT는 일본 종합 금융지주그룹인 SBI홀딩스가 지난 2021년에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한 웹3 기업이다. 일본의 첫 온체인 기반 대체불가토큰(NFT) 마켓 플레이스 'SBINFT 마켓(Market)'과 로열 커스터머를 가시화해 그 육성 및 획득까지 원스톱으로 실현 가능한 마케팅플랫폼 ‘SBINFT 밋츠(Mits)’를 운영중이다. 단순 소장용 NFT를 거래하는 것이 아닌, SBINFT가 자체적으로 승인한 프로젝트의 NFT만 취급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NFT 마켓 플레이스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에 머무르지 않고 NFT 컨설팅 사업 및 웹 API 제공 사업 ‘토큰 커넥트’ 등 웹3를 견인하는 새로운 시대의 비즈니스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오는 7월 둘째주에 쟁글이 한일 양국에서 개최하는 아시아 최대 웹3 B2B 콘퍼런스 “쟁글 어돕션” 참석을 시작으로 쟁글과 SBINFT는 상호 기술 및 비즈니스 역량 공유를 통한 협업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모색하고 시도할 예정이다.

비트코인 채굴업체인 사이퍼 마이닝(Cipher Mining)과 클린스파크(CleanSpark)가 지난 달 채굴 현황을 밝혔다. 2일(현지시각)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사이퍼 마이닝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달 176BTC를 채굴했다"라며 "현재 총 2209BTC를 보유 중"이라고 말했다. 클린스파크(CleanSpark) 역시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달 445BTC를 채굴했다"라며 현재까지 6591BTC를 보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클린스파크의 2024년 채굴량은 3614BTC다.

블록체인 일일 활성화 사용자(DAU)가 지난 3개월 동안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각) 제이미 쿠츠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가상자산 분석가는 X를 통해 "지난 3개월 동안 블록체인 일일 활성화 사용자는 20% 증가해 1280만 명에 도달했다"라며 "추후에는 2000만 명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월간 활성화 사용자(MAU) 역시 2억 명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웹3 컨설팅 기업 디스프레드의 리서치 전담 조직 ‘디스프레드 리서치’가 상반기 가상자산 시장 현황을 다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올해 상반기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의 거래량 추이와 올해 새롭게 출시된 가상자산의 평균 수익률 등을 분석했다. 디스프레드에 따르면, 국내에서 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은 거래소 업비트의 점유율에 변화가 있었다. 지난해 10월 업비트의 점유율은 80%에 육박하는 수준이었지만 올해 1월 평균 점유율이 5~60%대로 추락했으며, 2월 한때에는 50%를 밑돌기도 했다. 이후 전 세계 가상자산 시장 거래량 증가로 5월까지 75%가량으로 회복했던 업비트 점유율은 또 다시 하락하며 현재 60% 내외에 머무르고 있다. 리서치 팀은 업비트뿐 아니라 다른 원화마켓 거래소의 거래량 또한 하락세를 보이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올해 1월 국내 5개 거래소의 거래 대금은 7494억달러(한화 약 1041조원)으로 바이낸스 현물 거래량보다 많았으며, 바이낸스와 5개 거래소의 거래대금 총량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50%를 넘겼다. 하지만 5개 거래소의 거래량이 점차 줄어들며 5월 이후에는 그 수치가 10%대까지 줄어들었다. 중앙화 거래소(바이낸스 및 국내 5개 거래소)의 월별 총거래량도 비트코인 가격이 1억원을 돌파하던 3월에는 1조6600억달러(약 2306조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으나 하락장에 대한 공포가 만연해진 6월에는 3672억달러(약 510조원)으로 쪼그라들었다. 이처럼 시장이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 새로 나타나는 가상자산에 대한 기대감도 이전만 못 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스프레드 리서치 팀이 바이낸스에 상장된 가상자산 중 올해 발행된 가상자산의 주별 평균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3월까지 최대 20~30%에 달하던 수익률은 6월 약 -60%로 반전됐다. 최근 출시된 가상자산들 중 시초가보다 가격이 떨어지는 가상자산들이 비일비재했다는 의미다. 보고서를 작성한 이승화 디스프레드 리서치 팀장은 “에어드랍을 받은 가상자산이 상장하면 가격이 몇 배로 뛰던 이전과는 다르게 실제로는 레이어제로, 지케이싱크 등 올해 출시된 가상자산들의 수익률은 올 초 대비 급감했다”며 “이로 인해 에어드랍을 진행하거나 새로 가상자산을 발행하는 프로젝트들에 대한 기대감이 저조해졌고 일각에선 에어드랍 메타(일종의 유행)가 막을 내렸다는 주장까지 나왔다”고 전했다. 그는 그럼에도 “최근 시장이 조정세를 보이고는 있으나 가상자산 시장의 상승세는 현재 진행 중임이 분명해 보인다”며 “이번 보고서가 시장 참여자들이 시장을 분석하고 적절한 판단을 내리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두나무가 3일 첫 가상자산 투자대회 '업비트 투자 메이저리그'를 시작했다. 업비트 투자 메이저리그는 사전 참가 등록을 완료한 업비트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실전투자대회다. 대회는 7월 16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총 2주간 진행된다. 참여 종목은 대회 기간 중 업비트에서 거래지원 중인 모든 마켓(KRW/BTC/USDT 마켓)의 가상자산이다. 리그는 대회 시작일인 이날을 기준으로 업비트에 보유한 원화 및 가상자산의 원화 환산 추정값에 따라 자동으로 구분된다. 기초자산이 1000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새우리그, 1000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고래리그로 배정된다. 두나무는 누적 수익률을 기준으로 200명(리그별 상위 100명)을 선정, 총 6비트코인(BTC) 규모의 상금을 차등 시상한다. 고래리그 1위의 경우 1BTC, 새우리그 1위의 경우 0.15BTC가 수여된다. 두나무는 대회 기간 중 참가자가 자신의 투자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치를 마련했다. 참가자는 '마이페이지' 탭을 통해 실시간 투자성과(수익률, 현재 순위 등)를 볼 수 있는 '투자리포트'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리그별 상위 100위 참가자들의 가상자산 투자 포트폴리오도 제공한다. 참가자는 '랭킹' 탭을 통해 투자자의 매수·매도 상위 5개 가상자산과 보유자산 비중, 일별 수익률 등을 살펴볼 수 있다. 한편 업비트는 오는 7월 19일부터 시행되는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 취지에 맞춰 대회 기간 중 불공정 행위가 적발될 경우 수상에서 제외한다. 참가자는 업비트 투자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내 리그 유의사항 등을 살펴봐야 한다. 제1회 업비트 투자 메이저리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업비트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늘 주요 경제 일정> ▶3일(수):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미국 원유재고 △미국 6월 ISM 비제조업구매자지수 △미국 6월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 △6월 ADP 비농업부문 고용 변화 △한국 외환 보유고(미국 달러) <오늘 주요 암호화폐 일정> ▶3일(수):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外](/images/default_image.webp)
오스트리아 명문 구단인 잘츠부르크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인 21비트코인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각) 비트코인매거진은 X를 통해 "오스트리아 현지 거래소인 21비트코인은 FC 레드불 잘츠부르크와 파트너십을 맺었다"라며 이를 통해 비트코인에 대한 홍보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더리움 재단의 공식 이메일 계정이 해킹당해 피싱 사기에 악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각) 이더리움 재단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지난 달 23일 재단의 이메일 계정이 해킹돼 피싱 사기에 이용됐다"라며 "3만5794개의 피싱 이메일이 공식 이메일 주소로 재단 구독자 및 개인들에게 전송됐다"라고 전했다. 이메일은 이더리움 재단이 라이도다오(LidoDAO)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스테이킹된 이더(stETH), 랩드 이더리움(WETH) 등에 6.8%의 수익률을 제공한다는 가짜 정보가 포함됐다. 재단은 "현재는 계정을 정상적으로 복구했다"라며 "이번 사건으로 인해 가상자산(암호화폐)를 잃은 피해자는 없다"라고 밝혔다.

◆ 뉴욕증시, 비둘기 파월에 상승…S&P500 '5500' 돌파 마감 미국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동반 상승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처음으로 5500선 위에서 장을 마쳤고, 나스닥종합지수도 1만8000선을 상회해 마감했습니다.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의장이 최근 지표를 통해 미 노동 시장이 균형을 회복하는 데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는 비둘기파적 발언이 투자심리에 불을 지폈습니다. 현지시간 2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2.33포인트(0.41%) 오른 39,331.85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S&P500 지수는 33.92포인트(0.62%) 상승한 5,509.01을 기록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49.46포인트(0.84%) 뛴 18,028.76으로 장을 마무리했습니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지는 못했지만, 처음으로 각각 5500선과 1만8000선 위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파월 의장은 이날 포르투갈 신트라에서 열린 유럽중앙은행(ECB)포럼에 참석해 "노동 시장에서 공급과 수요 사이 균형 개선을 위한 상당한 움직임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 국제유가, 2개월래 최고치 후 조정 국제 유가가 2개월 만의 최고치를 경신한 후 하락 마감했습니다. 미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0.57달러(0.68%) 하락한 배럴당 82.81달러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WTI는 장 초반 배럴당 84.38달러까지 뛰었으나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9월 인도분 브렌트유 가격은 0.36달러(0.42%) 내린 배럴당 86.24달러를 기록했습니다. ◆ 내년 최저임금도 모든 업종 동일 적용 내년 최저임금도 업종별 구분(차등) 없이 단일 임금이 적용 됩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지난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고 사용자위원 측이 요구한 최저임금의 업종별 구분 적용 여부를 표결에 부쳤지만 찬성 11표, 반대 15표, 무효 1표로 부결됐습니다. 2020년 최저임금을 정한 2019년 최저임금위 이후 6년 연속 구분 적용이 무산됐습니다. 구분 적용이 무산되면서 추후 단일 최저임금 인상률을 두고 노사 간 갈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 "지휘관들 책임져야"…채상병 모친, 경찰에 탄원서 제출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에 고(故) 채상병의 모친이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유족 등에 따르면 고 채상병의 모친은 최근 경북경찰청 전담수사팀에 직접 탄원서를 보냈습니다. 탄원서에는 혐의가 있는 지휘관들이 책임을 져야 하며 군 지휘관들의 행동으로 인해 아들이 희생됐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는 5일 경북경찰청에서 열릴 수사심의위원회에는 이 탄원서도 자료로 포함될 예정입니다. ◆ 오후 대부분 비 그쳐…경기 동부·강원은 밤까지 이어져 수요일인 3일 전국이 대체로 흐릴 전망입니다. 비는 늦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의 경우 밤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예보됐습니다. 일부 남부 지방과 제주도에는 폭염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일 전망입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S&P500 5500선 돌파 마감…비 오후에 대부분 그쳐 [모닝브리핑]](/images/default_image.webp)
이더리움(ETH)의 댑(DApp) 거래량이 전주 대비 8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이더리움의 댑 거래량은 상위 20개 네트워크 중 유일하게 거래량이 증가하며, 전주 대비 83% 증가했다. BNB체인, 폴리곤, 솔라나 등 프로토콜 거래량은 평균 30% 이상 감소했다

7월 말 전에 이더리움 현물 ETF가 승인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일(현지시각) 스티브 크루즈 갤럭시 디지털 자산관리 책임자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7월 말 전에 이더리움 현물 ETF가 승인될 것"이라며 "며칠이 아닌 몇 주 안에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외에 다른 가상자산 현물 ETF에도 낙관적 입장"이라며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더라도 이 일은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20개사(이하 ‘거래소’)와 DAXA는 건전한 시장 질서 확립과 이용자 보호를 위해 거래소 간 공통으로 적용할 「가상자산 거래지원 모범사례」(이하 ‘모범사례’)를 자율규제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모범사례는 가상자산 거래지원 심사와 종료, 거래지원 심사 절차, 정보공개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이하 ‘이용자보호법’) 시행일에 맞추어 7월 19일(금)부터 각 거래소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다만, 시행 당시 이미 거래지원 중인 가상자산에 대해서는 시행일로부터6개월 동안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용자보호법」 상 국회 부대의견에 따라 마련된 이번 모범사례는 금융당국의 지원 하에 가상자산업계가 공동으로 참여한 「가상자산 거래지원 TF」를 중심으로 논의되었다. 또한,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가 ‘22년 10월부터 시행 중인 「거래지원 심사 공통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그간 학계, 법조계 등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 및 고도화해 자율적으로 마련되었다. 업계는 향후 시장 발전 상황에 따라 지속적으로 동 모범사례를 최신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모범사례는 참여 거래소가 거래지원 심사에 있어 공동으로 준수해야 하는 최소한의 기준이며, 각 거래소는 모범사례에서 규정한 사항 이외에 추가 기준을 자체 마련하여 운영할 수 있다. 모범사례 내용 및 추가 기준은 각 거래소의 내규에 반영하고, 실효성 있게 이행될 수 있도록 금융당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나갈 계획이다. 각 거래소는 ‘24년 6월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24년 7월 19일 정식 시행할 예정이다. 모범사례 마련에 참여한 거래소 일동은 이번 거래지원 모범사례 시행이 가상자산 시장의 질서가 확립되고, 이용자의 신뢰가 제고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