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신규 실업수당청구 外
<오늘 주요 경제 일정> ▶16일(목): △日 GDP △美 신규 실업수당청구 △美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활동지수 <오늘 주요 암호화폐 일정> ▶16일(목): △낫코인(NOT) OKX·바이비트 상장 △님(NYM) X 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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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요 경제 일정> ▶16일(목): △日 GDP △美 신규 실업수당청구 △美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활동지수 <오늘 주요 암호화폐 일정> ▶16일(목): △낫코인(NOT) OKX·바이비트 상장 △님(NYM) X 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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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에 유치된 투자금이 13억6000만 달러(약 1조8500억원)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각) 가상자산 분석업체인 메사리는 X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어서 "총 투자 건수는 259건"이라며 "모나드 랩스가 2억2500만 달러를 유치했고, 베라체인과 오라딘이 각각 1억 달러, 8000만 달러를 유치했다"라고 전했다.

미국 공화당 의원이 FIT21 법안의 하원 통과에 대한 낙관적 입장을 밝혔다. 15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프렌치 힐(French Hill) 공화당 하원의원은 "FIT21의 하원 통과에 대해 낙관적"이라며 조 바이든 대통령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21명의 민주당 하원의원들이 SAB-121 거부 결의안을 찬성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SAB-121 거부 결의안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힐은 "이 법안은 미래에 관한 것"이라며 "민주당의 강력한 지지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장이 '21세기 금융 혁신 및 기술(FIT21)' 법안이 상원에서 통과되지 어려워보인다고 밝혔다. 15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패트릭 멕헨리(Patrick McHenry) 하원 금융서비스 위원장은 "다음주 하원에서 FIT21 법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투표 결과에 따라 상원에서 어떤 관심을 받을지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현재 해당 법안이 상원에서 통과되기는 어려워 보인다"라면서도 "대통령 선거를 앞둔 레임덕 시기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모른다"라고 전했다. 한편 FIT21 은 가상자산(암호화폐)에 대한 명확한 규제 프레임워크 제공과 가상자산에 대한 관할권을 규정하고자 하는 법안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이사가 스테이블 코인 법안에 대해 협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5일(현지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미셸 보우만(Michelle Bowman) 연준 이사는 DC 블록체인 서밋를 통해 "국회의원들은 스테이블 코인을 규제하기 위한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주정부와 연방 정부도 스테이블 코인 규제를 위해 협력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웹3 데이터 액세스 레이어 서브스퀴드(Subsquid)와 구글이 파트너십 체결을 발표했다. 15일(현지시각)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서브스퀴드는 성명서를 통해 "구글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라며 "이를 통해 서브스퀴드의 SDK와 구글 빅쿼리(BigQuery)를 통합해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이 원활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브스퀴드는 펀딩라운드를 통해 1750만 달러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자산운용사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가 2억700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현물 ETF를 보유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각)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모건 스탠리는 13-F 보고서를 통해 2억6990만 달러 규모의 GBTC를 보유중이라고 밝혔다.

이더리움 레이어 2 네트워크 블라스트(BLAST)가 에어드랍을 실시할 예정이다. 15일(현지시각) 블라스트는 공식 X를 통해 "오는 6월 26일 에어드랍을 실시한다"라며 "초기 계획보다 미뤄져 에어드랍 할당량을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골드 포인트를 두번 더 배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인공지능(AI)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 가상자산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15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 종목 상위 5개는 솔라나(SOL), 폴리마켓(POLYMARKET), 이니시아(INITIA), 지케이싱크(ZKSYNC), 블라스트(BLAST) 등이다. 솔라나는 밈코인 열풍과 솔라나 기반 디파이(DeFi) 플랫폼 제타마켓의 투자 라운드 종료 등 다양한 이슈가 맞물리며 1위에 랭크됐다. 앞서 전날 급등한 게임스탑과 티커가 같은 솔라나 밈코인 GME의 시가총액은 1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또한 솔라나 기반 디파이 플랫폼인 제타마켓이 500만 달러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더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오후 3시19분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솔라나는 24시간 전 대비 0.38% 상승한 14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폴리마켓 역시 강한 관심을 받았다. 폴리마켓은 가상자산 기반 예측 시장 플랫폼이다. 전날 폴리마켓은 파운더스펀드가 주도한 투자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관심을 받았다. 이번 투자 유치로 폴리마켓은 두번의 투자 라운드를 통해 총 7000만 달러를 유치했다. 폴리마켓은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후원자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이니시아는 퍼블릭 테스트넷이 시작되며 주목을 받았다. 이니시아는 테라(Terra)와 코스모스(Cosmos) 출신 개발자들이 이끄는 프로젝트로, 레이어 2 네트워크를 쉽게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케이싱크는 메인넷 업그레이드가 코앞으로 다가오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케이싱크 개발팀은 X를 통해 16일 5시(한국시간)에 메인넷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업그레이드는 24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다. 블라스트는 5위에 랭크됐다. 블라스트는 이더리움 및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 기본 수익률을 제공하는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다. 블라스트 메인넷에 출시된 인기 소셜 트레이딩 카드 게임 '판타지탑'의 거래량이 516만 달러를 돌파하는 등 흥행을 이어가자 관심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오늘의 글로벌 관심 코인] 솔라나·폴리마켓·이니시아 外](/images/default_image.webp)
4월 1일 이후에만 100만 개 이상의 신규 토큰이 출시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4월 1일 이후에만 무려 100만 개 이상의 토큰이 생성됐다"라며 "이더리움(ETH)과 솔라나(SOL)는 각각 37만개, 64만개 이상의 코인이 출시됐다"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이더리움에서 출시된 토큰 중 88%는 레이어 2 블록체인인 베이스(BASE)에서 출시됐으며, 솔라나 기반 토큰의 대부분(약46만5000개)은 밈코인 인것으로 나타났다.

스테이블 코인 USDC의 발행사인 서클(Circle)이 미국으로 지주회사를 옮길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각) 블룸버그는 "서클 대변인을 통해 서클의 미국 이주를 위한 법원 서류 제출 사실을 확인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공식적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서클이 지난 1월 증권 규제 당국에 기업공개(IPO)를 제출한 사실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서클의 지주회사는 아일랜드에 위치하고 있다. 아일랜드는 법인세가 낮아 애플 등 다양한 대기업들의 본사가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사 블록타워 캐피털(BlockTower Capital)이 해킹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블록타워 캐피털의 주요 헤지펀드는 해킹 공격으로 일부 자산이 탈취됐다. 현재까지 해커에 대한 정보나 피해 규모는 밝혀지지 않았다. 매체는 "블록타워 캐피털은 해킹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다"라며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블록타워 캐피털은 블록체인 포렌식 분석을 통해 이미 돈이 어떻게 도난당했는지 파악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블록타워 캐피털의 운용자산(AUM)은 17억 달러 수준으로 알려져있다.

전날 홍콩 가상자산 현물 ETF가 200만 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14일(현지시각) 파사이드 인베스터(Farside Investors)에 따르면 홍콩 가상자산 현물 ETF는 200만 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하베스트의 비트코인 현물 ETF가 200만 달러 순유출을 기록했고, 나머지 가상자산 ETF는 0을 기록했다.

전날 비트코인 현물 ETF에 1억50만 달러가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각) 파사이드 인베스터(Farside Investors)에 따르면 비트코인 현물 ETF는 1억5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가장 많은 유입액을 기록한 곳은 AKRB로 1억3310만 달러가 순유입됐고, FBTC와 BTCO는 각각 810만 달러, 550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블랙록의 IBIT는 0을 기록했으며, GBTC는 5090만 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거래소(DEX) 사이퍼(Cypher)의 개발자인 Hoak가 사이퍼의 자금을 훔쳐 도박으로 탕진한 사실을 인정했다. 14일(현지시각) Hoak는 X를 통해 "피해를 입은 모든 당사자들에게 깊이 사과한다"라며 31만5000달러에 달하는 사이퍼의 자금을 훔치고, 도박으로 모두 탕진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서 비슷한 행위를 몇 차례 더 했다는 사실도 인정하며 "사람들이 나를 용서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중국계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인 HTX(구 후오비)가 가상자산 라이선스 신청을 철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각) 홍콩증권선물위원회(SFC)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HTX가 가상자산 사업자 라이선스 신청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앞서 2월23일에도 HTX는 가상자산 라이선스를 신청한 뒤 철회한 바 있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인 OKX가 호주에서 공식적인 가상자산 거래소 서비스를 시작했다. 14일(현지시각) 호주 현지 매체에 따르면 OKX는 호주에서 공식적으로 가상자산 현물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파생상품 거래는 일부 전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만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OKX는 터키,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에서도 공식적인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디파이 플랫폼 라이도(LDO) 공동 창업자 2명과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사 패러다임(Paradigm)이 비밀리에 리스테이킹 플랫폼 심바이오틱(Symbiotic) 설립을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콘스탄틴 로마슈크(Konstantin Lomashuk)와 바실리 샤포발로프(Vasiliy Shapovalov) 라이도 공동창업자가 벤처 회사인 사이버 펀드를 통해 심바이오틱 설립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패러다임 역시 설립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코인데스크가 입수한 서류에 따르면 심아이오틱은 라이도의 stETH 및 아이겐레이어가 지원하지 않는 알트코인을 재스테이킹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라이도와 패러다임은 이에 대한 논평을 거부한 것으로 밝혀졌다.

엘살바도르가 2021년 이후에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474개(2900만 달러)의 비트코인을 채굴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공식 엘살바도르 정부 기관인 '비트코인 사무소(Bitcoin Office)는 "현재 5750개의 비트코인을 보관하고 있다"라며 이 중 474개는 지열 에너지를 사용해 친환경적으로 채굴했다고 밝혔다. 엘살바도르 정부가 보유한 비트코인은 3억5400만 달러 규모다. 앞서 엘살바도르 행정부는 화산 에너지를 이용해 비트코인을 채굴하기 위해 300개의 프로세서를 설치한 바 있다.

바이낸스 태국에 플로키(FLOKI)가 상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각) 플로키는 공식 X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가상자산(암호화폐)가 되겠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서 "태국 인구의 12%인 1000만 명이 가상자산을 소유하고 있다"라며 "태국에서 플로키에 대한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키겠다"라고 전했다.

몬트리올 은행(BMO)이 비트코인 현물 ETF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각) 워처그루는 캐나다의 5대 은행 중 하나인 몬트리올 은행이 비트코인 현물 ETF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몬트리올 은행은 피델리티(FBTC), 프랭클린 템플턴(AZBC), 블랙록(IBIT), 그레이스케일(GBTC) ETF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 선임될 자산운용사 뱅가드의 최고경영자(CEO)가 가상자산(암호화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은 관계자 발언을 인용, 뱅가드의 새로운 CEO는 살림 램지(Salim Ramji) 전 블랙록 ETF 투자 총괄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ETF 분석가는 X를 통해 "뱅가드가 외부 인사를 CEO로 임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살림 램지는 IBIT 작업을 주도했으며, 가상자산에 대한 관심이 있다"라고 밝혔다. 다만 CEO 선임 이후에 가상자산을 바라보는 뱅가드의 견해가 변화할지에 대해서는 명확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앞서 팀 버클리(Tim Buckley) 뱅가드 CEO는 뱅가드는 비트코인 현물 ETF를 제공할 계획이 없다고 강조한 바 있다.

미국 대선에 미치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산업의 영향력이 강력해졌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4일(현지시각) 크리스틴 스미스(Kristin Smith) 블록체인협회(Blockchain Association) 최고경영자(CEO)는 코인데스크와 인터뷰를 통해 "가상자산 산업의 영향력이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라며 "가상자산의 정치적 영향력도 과거에 볼 수 없던 수준으로 강화됐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바이든 행정부는 FTX 사건으로 인해 가상자산에 부정적인 입장에 있다"라며 "규제 불학실성과 공격적 집행 조치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4일 해시드 라운지에서 아부다비 정부 산하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허브71(HUB71)' 밋업이 개최됐다. 허브 71은 아부다비 경제개발부(DED)의 이니셔티브로 2019년에 설립돼 아랍에미리트의 국부펀드 무바달라의 지원을 받는 스타트업 허브다. 이번 밋업에는 피터 아부 하켐(Peter Abou Hackem) 허브71 그로스 및 전략 총괄과 김서준 해시드 대표가 연사로 참석했다. 김서준 해시드 대표는 "중동은 해외에서 인재나 스타트업을 유치하는 등 석유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의지가 강하다"라며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이니셔티브가 일어나는 곳은 아부다비"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오늘 허브 71의 밋업을 통해 한국의 스타트업들이 아부다비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중동 진출을 위한 좋은 네트워킹 기회를 만들길 바란다"라며 "한국 스타트업은 반드시 세계로 진출해야 한다. 이번 밋업이 중동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스타트업의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피터 아부 하켐 허브 71 총괄은 "아부다비는 세계 어디서든 8시간이 걸리는 중심지"라며 "아부다비에서 성장하는 기업이 다른 지역(서양 및 아프리카)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시장에 진입할 때 속도가 중요한 만큼, 정부의 허가를 받기 위해 시간을 쓰고 싶지 않을 것"이라며 "아부다비만큼 비즈니스에 개방적인 나라는 없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중동 특히 아부다비는 글로벌 확장을 위한 첫번째 스텝"이라며 "국내 스타트업들이 아부다비에서 성공을 증명하고 아프리카, 유럽까지 확장하라"고 조언했다. 이어 "허브 71은 3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수십개의 투자사들과 파트너 관계"라며 "아부다비에 진출하고 싶어하는 한국 스타트업에게 허브 71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허브 71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금과 사무실 제공, 글로벌 대기업과의 협력, 회사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지금까지 허브 71의 지원을 받은 스타트업들은 약 2조원의 자금을 조달했고, 이 과정에서 1100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 및 1조9000억원 이상의 매출이 발생된 바 있다. 또한 자체 프로그램 '허브71+디지털 자산'과 '허브71+기후기술'을 통해 분야별 정책 입안자, 기업, 인재, 기술 및 자본 파트너들을 모으고 있다. 특히 '허브71+디지털 자산'은 20개 이상의 글로벌 파트너와 웹3 관련 기업들의 지원을 통해 전 세계 17개의 스타트업과 함께하고 있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3개 현물 거래 페어를 상장한다고 발표했다. 14일 바이낸스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FRONT/USDC, PEOPLE/TRY, TRB/USDC 등 3종 현물 거래 페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상장은 15일 오전 8시(UTC)에 이뤄진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 인터뷰 국감서 화제된 버거코인 '수이' 또 논란 빚자 "부당행위에도 제재 없어…투자자 기만 대응" 금융당국 "불공정거래 혐의 적발시 검찰과 공조"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투자자에게 피해를 입힌 '버거코인'으로 소개되면서 논란이 된 수이(Sui, SUI) 프로젝트가 또 물의를 빚은 가운데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제도적 허점을 노린 사례라며 일침을 가했다. 민 의원은 11일 블루밍비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수이는 유통량 논란이 대표적인 해외 프로젝트이며, 한국시장에서 김치코인(국내코인)이 사라진 자리에 버거코인(해외코인)이 들어와 부당한 행위를 하면서도 제재를 받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본인이 국감을 통해 지적한 수이의 유통량 문제가 최근 재점화된 사건에 대해서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수이는 메타(옛 페이스북) 디엠(Diem) 사업부 출신들로 이뤄진 미스틴 랩스(Mysten Labs) 팀이 출시한 레이어1 프로젝트로, 작년부터 유통량 이슈 등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오는 31일 10억 달러 규모의 SUI 토큰 언락(Unlocks·물량해제, 시장에 물량이 풀리는 것) 일정을 앞두고 또 토크노믹스 관련 의혹이 불거졌다. 수이, 미할당 공급량 논란…"피해자 속출 우려" 지난 3일(현지시간) 저스틴 본스(Justin Bons) 사이버캐피털 창업자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수이의 토크노믹스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본스는 지난 10여년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에서 프로젝트의 결점을 찾아내는 비평가로 유명하다. 그는 "(수이의 토크노믹스에 따르면) 수이의 최대 공급량은 100억 개이며 그 중 52%는 2030년까지 할당되지 않아야 하지만, 현재 80억 개가 넘는 미할당된 수이가 스테이킹되고 있다"라며 "수이의 토큰 약탈에 대한 탐욕은 놀라울 정도이며, 미할당 공급량에 대한 완전한 공개를 거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토크노믹스에 존재하지 않는 유통량이 토큰의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스테이킹에 사용되고 있는 사실을 지적한 것. 이와 관련 민 의원은 "수이는 논란이 불거질 때마다 애매한 해명을 내놓고 있으며 여전히 문제가 계속되고 있다"라며 "특히 유통량에 대한 투명성은 심각해 보인다"라고 비판했다. 특히 수이 코인은 업비트를 비롯한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는 만큼 문제가 발생하면 한국의 피해자들이 속출할 수 밖에 없다는 우려다. 민 의원은 "코인의 유통량은 시장 가격과 직결되고, 피해는 고스란히 투자자의 몫으로 돌아간다"라며 "수이의 유통량에 대한 투명성 부족은 심각한 수준으로, 국내 투자자 보호 관점에서 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본스 역시 "수이는 스테이킹된 물량의 84%를 창업자가 보유하고 있는 등 매우 중앙집중화되어 있다"라며 "그들이 토큰을 매도하기로 결정하면 하루만에 폭락을 일으킬 수 있고, 게임이론적 관점에서 토큰을 점진적으로 팔면서 개인투자자들의 피를 서서히 말려나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민병덕 "거래소 자율규제, 유명무실…엄격히 대응할 것" 민 의원은 수이와 같은 이슈가 발생한 코인에 대해 디지털자산거래소 협의체(닥사·DAXA)가 공통 가이드라인을 통해 거래소들의 자율 규제에 나서고 있으나 사실상 유명무실한 상황이라며 관련 대책 마련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거래소가 닥사의 가이드라인을 따르지 않고 유의종목을 제멋대로 지정하거나 상장폐지하고, 이를 다시 상장시키는 등 말이 안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라며 "가상자산 2단계법(업권법)을 통해 버거코인 등이 제도적 허점을 이용해 국내 투자자를 기만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피해자들의 구제 방법까지 입법안에 함께 반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7월 시행을 앞둔 가상자산 1단계법(이용자보호법)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민 의원은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으로 시세조작과 같은 가상자산 불공정거래에 대해 이용자를 보호할 수 있게 됐다"라며 "특히 거래소가 약속한 자율규제 개선과 상장 코인에 대한 규제 이행이 엄격해질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디지털 자산은 첨단기술을 결합하면서 새롭게 부상한 금융자산으로, 신흥시장으로의 진입이 늦어지면 주도권 상실 및 경제적 손실이 매우 크다는 점에서 가상자산 산업 진흥에 대해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과도한 규제는 오히려 성장에 독이 될 수 있는 만큼 산업적 측면을 충분히 고려한 2단계법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금융당국 "불공정거래 혐의 적발시 검찰과 공조" 금융당국은 이번 수이 논란 사태와 관련 7월부터 시행되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에 따라 해당 문제를 들여다보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감원 가상자산조사국 관계자는 11일 블루밍비트와의 통화에서 "현재는 해당 코인의 거래를 지원하는 거래소에서 개별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으나 법 시행 이후부터는 코인 재단의 불공정거래 혐의가 있으면 당국 차원에서 사실관계를 확인 후 과징금을 부과하거나 검찰에 고발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재단이 고의적으로 이용자들에게 토큰 유통량 관련 내용을 숨기면서 이를 시장에 매도했다면 법적으로 처벌 대상이 될 것이라고 봤다. 금감원은 남부지검 가상자산합수단과도 교류를 지속하고 있는 상황이다. 금감원 가상자산감독국 관계자는 이날 "가상자산 1단계 법을 통해서도 미공개 정보 이용, 부정거래, 시세 조종 등 사례는 불공정거래로 규정되며, 발행 재단이나 관련 거래소 관계자들은 과징금 부과 및 형사 처벌에 처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실제 어떠한 범죄행위를 통해 시세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느냐 등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수이, 해명 나섰지만…"모호하다" 비판 이어져 실제 이번 논란의 당사자인 수이 재단 측은 이날 블루밍비트에 "토큰 할당 및 유통 일정에 관한 정보는 투명성을 유지하고 있다"라며 "100억개 수이 토큰 공급량은 변경될 수 없는 사실"이라고 반박했다. 수이 측은 미할당 공급량 의혹에 대해 "보호예수 대상 토큰은 적격한 제3자 수탁기관에 예치돼 있으며 이 중 할당되지 않은 토큰은 없다"라며 "모든 토큰은 커뮤니티 보조금, 투자자, 초기 기여자, 스테이킹 보조금 등으로 할당돼 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수이 개발사인 미스틴랩스의 창업자들은 수이 재단의 자금, 커뮤니티, 보조금, 투자자에게 할당된 토큰에 대해 통제하지 않는다"라며 "수이 재단이 받는 스테이킹 보상은 100% 커뮤니티에 돌아가고, 공개된 유통 일정에 포함돼 있다"고 덧붙엿다. 이에 대해 본스는 "커스터디 업체는 기본적으로 락업(잠금) 기능을 제공하지 않으므로 토큰이 남용될 가능성은 여전하다"라며 "할당되지 않은 토큰이 실제로 모두 할당됐다는 주장 역시 구체적인 근거가 필요하다"라고 재반박했다. 실제 수이의 공식 토크노믹스 자료는 2030년까지 50억개에 달하는 수이의 유통량에 대해서만 밝히고 있다. 특히 수이가 토크노믹스 자료에서 '면책 조항'을 포함한 것을 두고 본스는 "수이는 언제든지 그들이 원하는 대로 토크노믹스 내용을 조작하려고 한다"라며 "그들의 의사소통은 기만적이며 불투명, 탐욕, 거짓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수이는 토크노믹스 자료 속에 "본 문서는 예상 수치가 포함되어 있으며, 명시된 정보의 정확성에 대해 보증하지 않는다. 모든 정보는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으며, 수이 재단은 이러한 변경 사항을 수정, 조정 또는 공지할 의무가 없다"라는 면책 조항을 삽입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수이 측은 "면책조항은 지난해 8월 삭제했다"라고 해명했으나 실제 이날 현재까지도 수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된 자료 일부에서 면책조항이 삭제되지 않고 남아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수이 측은 이번 논란에 대한 입장을 묻자 "수이의 토크노믹스, 기술, 생태계에 대한 관심을 환영한다"라며 "수이 커뮤니티에 새롭게 참여한 이들이 개발자 경험, 애플리케이션, 수이 토큰의 유용성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고 답했다.
![[단독] 민병덕 의원 "'부당행위 버거코인' 수이, 왜 제재 없나...엄격히 대응"](/images/default_image.webp)
금융당국이 오는 6월까지 발표하기로 한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 준수 모범사례'에 기존 상장된 코인의 거래종료에 대한 기준도 포함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10일 블루밍비트와의 통화에서 "곧 발표되는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 준수 모범사례에 가상자산의 상장 기준 뿐만 아니라 상장된 가상자산의 거래를 유지할지 여부에 대한 가이드라인도 담길 것"이라고 밝혔다. 특정 가상자산 발행사의 이슈가 불거졌을 때 상장을 폐지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다는 것. 관계자는 "해당 가이드라인은 오는 5월 말~6월 초 배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금감원은 오는 7월 시행되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을 앞두고 가상자산 거래소들의 자율규제를 지원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가상자산 발행량, 유통량, 거래지원 등에 대한 기준과 ▲해킹 이력이 있는 가상자산 상장 금지 ▲해외 가상자산 상장시 한글 백서 및 기술설명서 발행 등 모범사례를 제시할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아직 1단계 법안이라 가상자산 발행사, 유통사 등을 규제하기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면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모범사례, 가이드라인 등 자율규제를 만들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금감원이 이같은 모범사례를 발표하기로 한 배경에는 지난해 발표한 디지털자산거래소 협의체(닥사·DAXA)의 상장 공통 가이드라인이 유명무실하다는 평가가 나오는데 있다. 공통 가이드라인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상장폐지됐던 위믹스의 재상장부터 크레딧코인 유의종목 지정 논란 등 각 거래소마다 내리는 조치가 따로 노는 사례가 이어진다는 지적이다. 이를 두고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닥사는 유의종목 지정과 상장폐지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가지고 있지만, 대형 거래소들이 이를 따르지 않더라도 방임하는 태도로 일관한다"라며 "거래소의 이해 관계에 따라 닥사의 공통 가이드는 무력화되고, 자율규제는 유명무실해졌다"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닥사 측은 가이드라인을 회원사들에게 강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닥사 관계자는 이날 "회원사의 거래지원 종목에 대해 문제가 식별되면 절차에 의거해 검토를 하지만, 검토 절차 과정이나 결정은 회원사에서 각자 진행하는 것"이라며 "닥사는 협의체 단계이고, 관련 법령도 없기 때문에 자율 규제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라고 전했다. 한편 가상자산 상장 모범사례가 발표되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본격 해당 기준을 근거로 상장 정책을 마련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닥사와 같은 자율 협의체가 아닌 당국이 내놓은 가이드라인인 만큼 이를 무시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단독] 금융당국, 6월 코인 상장폐지 기준도 내놓는다](/images/default_image.webp)
웹3 게임 개발사 시드 랩스(Seeds Labs)가 12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8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웹3 게임 개발사 시드 랩스(Seeds Labs)는 시드 라운드에서 12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아발란체(AVAX) 생태계 펀드인 블리자드, 솔라나 재단, 크러스트, 해시키 캐피털, UOB 벤처스, 시그넘 캐피털, IVC 등이 참여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미국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를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8일(현지시각)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인 워처그루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진행한 지지자들과의 저녁 식사 자리에서 "미국에서 가상자산에 대한 적대감을 멈추고, 이를 수용하겠다"라며 "트럼프 캠페인 역시 가상자산을 통해 자금을 기부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가상자산이 무엇인지조차 모른다"라며 "가상자산을 좋아한다면 트럼프에게 투표하는 것이 낫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NFT를 다시 뜨겁게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스탠다드차타드(SC)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되는 경우 가상자산에 우호적인 규제 환경이 마련될 수 있다"라고 분석한 바 있다.

통화 공급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달러 가치가 하락하게 된다면 비트코인도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8일(현지시각) 제이미 쿠츠(Jamie Coutts)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분석가는 X를 통해 " 최근 비트코인의 기술적 지표와 추세 지표 등이 거시 경제 및 유동성 문제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라며 "통화 공급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달러 가치가 하락하게 되면 비트코인도 상승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다만, 달러인덱스가 106~107을 넘어서면 비트코인은 5만 달러 초반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