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최대 금융 그룹 '스파카센'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 제공 예정
독일 최대 금융기관 중 하나인 스파카센 파이난츠그루페(Sparkassen-Finanzgruppe)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파카센 파이난츠그루페는 내년 여름까지 5000만 명 이상의 고객에게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스파카센 소유 은행인 데카뱅크(Dekabank)에서 관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15년 스파카센 파이난츠그루페 경영진은 고객의 가상자산 거래를 차단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