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 "ETF 투자자 2명 중 1명, 내년 가상자산 ETF 투자 의향"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 과반수는 가상자산(암호화폐) ETF에 투자할 의향이 있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10일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선임 ETF 애널리스트는 "미국 최대 증권사 찰스 슈왑의 설문에 따르면 응답자의 45%는 내년 가상자산 ETF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면서 "이는 채권, 국제 주식 시장, 대체자산을 선택한 비율에 비해 높다. 정말 놀랍다"라고 밝혔다. 네이트 제라시 ETF 스토어 최고경영자(CEO)도 설문 결과에 대해 "밀레니얼 세대에게 가장 인기있는 자산은 가상자산이며, 모든 투자자에게 두 번째로 인기있는 자산도 가상자산이었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