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으로 8만 이더리움(ETH) 입금…1920억원 규모
1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트랜잭션 추적 사이트 웨일 알러트(Whale Alert)에 따르면 이날 19시 28분경 크라켄 거래소로 8만 이더리움(ETH)이 입금됐다. 이는 한화 약 1920억원 규모다.통상적으로 거래소 대규모 입금 발생은 매도세 증가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단기 변동성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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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트랜잭션 추적 사이트 웨일 알러트(Whale Alert)에 따르면 이날 19시 28분경 크라켄 거래소로 8만 이더리움(ETH)이 입금됐다. 이는 한화 약 1920억원 규모다.통상적으로 거래소 대규모 입금 발생은 매도세 증가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단기 변동성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가 사용자의 자금을 안전히 보호해야 하며 이해상충 문제를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19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다국적 인터딜러브로커(딜러간채권중개회사) TP ICAP의 던컨 트렌홀름 디지털자산 글로벌 총괄은 "파산한 FTX, 셀시우스, 쓰리애로우캐피탈 등은 신기술을 개발에만 집중한 나머지 사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기초를 몇 가지 빠뜨렸다"면서 "가상자산 시장은 전통 금융에서 배울 점이 아직 많다"라고 밝혔다.트렌홀름은 "시장 제공업체가 오더북에 참여하는 행위와 사용자 자금을 보유하는 행위는 명백한 이해상충의 문제가 된다"라고 강조했다.그는 "작년은 가상자산에 끔찍한 한 해였지만 여파는 점차 잦아들고 있고 거대 기관들은 디지털 자산에 대한 투심을 회복할 것"이라면서 "우리도 이같은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꾸준히 팀을 꾸리고 있다"라고 밝혔다.이어 "블록체인 기술은 채권 시장과 탄소배출권 시장을 뒤흔들 가능성이 있다"라고 귀띔했다.인터딜러브로커란 채권의 호가를 내며 거래를 주선하거나 직접거래에 참여하는 딜러(증권 은행등)를 연결해 주는 회사를 말한다.

미국 텍사스 주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가 준비금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하도록 의무화하는 법안이 상원을 통과했다고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19일 보도했다.이날 매체는 "이번 법안은 거래소가 사용자에 대한 의무를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준비금을 충분히 유지하도록 강제한다"면서 "텍사스 주에서 500명 이상의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용자 자금을 1000만달러 이상 보유한 디지털자산 사업자는 해당 자금을 다른 유형의 자본과 혼합하거나 거래하는 것이 제한된다"라고 설명했다.법안에 따르면 거래소는 잠재적인 출금 요청을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충분한 준비금을 보유해야 한다. 만약 서비스 제공자가 해당 요구 사항을 준수하지 않으면 사업자 면허가 취소될 수 있다.해당 법안은 텍사스 상원을 통과했고 주지사의 서명을 대기하고 있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운용사 반에크가 미국에서 비트코인(BTC) 현물에 기반한 상장지수펀드(ETF)가 당분간 출시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블룸버그가 19일 보도했다.반 에크 반에크 최고경영자(CEO)는 18일(현지시간) 마이애미 비치에서 개최된 비트코인2023 컨퍼런스에 참여해 "미증권거래위원회(SEC)가 그레이스케일과의 소송에서 패한다고 하더라도 시간을 더 끌 가능성이 있다"면서 "앞으로 1년 반 안에는 비트코인 현물 ETF가 미국에서 등장할 가능성은 적다. (비트코인 현물 ETF는)기회가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그레이스케일은 자사의 비트코인 신탁 상품인 GBTC를 비트코인 현물 기반 ETF로 전환하기 위해 SEC에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거절당했고 이후 SEC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그는 "SEC는 너무도 많은 규제 도구를 갖추고 있다"면서 "그들은 시간을 오래 끌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빗 산하 코빗 리서치센터가 미국의 부채 한도 이슈와 기관투자자에 자금 동향에 대한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코빗 리서치센터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미 정부의 부채 한도 논쟁은 협상까지는 난항이 예상되지만 과거와 마찬가지로 재차 상향조정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부채 한도를 상향하는 것은 비트코인 가격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적다"라고 전망했다.미 정부의 부채 한도가 상향 조정되면 미 정부의 재정 지출이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고 역레포에 몰렸던 자금도 시중으로 공급돼 미연방준비제도(연준)의 그간 긴축 효과를 일부 상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보고서는 "연초 가상자산 시장의 상승세가 이어지며 기관 자금 지표가 뚜렷하게 개선되고 있다"면서 "전통 금융권의 건전성 우려로 연준의 비둘기적 정책 전환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단기성 기관 투자자의 자금이 시장에 유입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장기성 기관투자자의 자금 지표는 하락세를 보이거나 전 분기와 동일하게 유지되고 있다"면서 "최근 코인베이스 등 플랫폼의 자산이 증가한 것은 실제로 기관 자금 유입에 의한 것이고 기관투자자의 관심이 꺾이지 않았음을 시사한다"라고 덧붙였다.

스타 쑤 OKX 거래소 창립자는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지갑, 유동성 스왑, 블록 익스플로러 등을 포함한 BRC-20, ORC-20 인프라를 개발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비트코인(BTC) 생태계의 핵심 기여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우리는 아직 BRC-20, ORC-20 토큰들을 거래소에 상장할 계획은 없다"면서도 "(상장은)기술, 유동성, 커뮤니티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고수익을 약속하는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 사이트 수십 곳을 단속하고 조치를 취할 전망이라고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블록웍스가 13일 전했다.이날 매체에 따르면 SEC는 11일(현지시간) 고수익을 미끼로 투자자를 유혹한 가상자산 투자 사이트 GAI 등에 대한 고소장을 메사추세츠 연방법원에 제출했다. GAI는 투자자에게 61.9%에 달하는 하루 수익률을 약속한 것으로 전해진다.매체는 "SEC는 가상자산 채굴 등을 포함한 다양한 증권 상품에 대한 사기 사이트 수십 곳을 표적으로 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루나(LUNA) 사태 이후로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스테이블코인 유출량이 급증했지만 최근 이같은 분위기가 회복될 조짐이 보인다는 분석이 나왔다.1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지난해 루나사태 이후로 투자자들이 자금을 대대적으로 회수하면서 주요 거래소의 스테이블코인 유출이 급증했다"면서 "월간 스테이블코인 유출량은 최대 86억달러(한화 11조5000억원)를 기록한 바 있다"라고 밝혔다.글래스노드는 "반면 장기적으로 분석할 때 주요 거래소의 월간 스테이블코인 유출 규모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는 디지털 자산에 대한 수요가 회복되고 있고, 자금이 유입되기 시작했음을 나타내는 징표가 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더리움재단이 이더리움2.0(ETH)의 비콘체인에서 블록이 완결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패치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이더리움 블록체인은 지난 11일, 12일(현지시간) 블록 완결성 문제가 두 차례 발생해 네트워크가 잠시 중단된 바 있다.이날 이더리움재단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프리즘과 테쿠 클라이언트는 비콘 노드가 많은 리소스를 차지하지 않도록 개선한 최적화 패치를 배포했다"면서 "이더리움에는 클라이언트 구현체가 여럿 존재하고 있다. 말단 사용자에겐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이더리움재단은 "우리는 아직 해당 이슈의 원인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면서 "이번 문제는 일부 합의 계층에서 높은 부하가 걸리면서 발생한 예외적인 문제로 추정된다"라고 덧붙였다.블록 완결성이란 트랜잭션이 블록에 담기고 사용자의 거래가 완전히 확정되는 것을 말한다. 완결성에 문제가 발생하면 사용자의 트랜잭션은 완결되지 못하고 대기 상태에 머물게 된다.

비트코인(BTC) 채굴 해시레이트가 최근 단기 고점을 기록하고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당분간 비트코인의 매도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1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CryptoQuant)의 지지설리반(gigisulivan) 분석가는 퀵테이크 리포트를 통해 "비트코인 해시레이트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 30일 이내에 BTC 가격 조정이 수차례 발생했다"면서 "비트코인 해시레이트는 지난 1일 단기 최고치를 기록했고, 비트코인 시세도 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라고 분석했다.그는 "지난 3월의 경우엔 해시레이트가 최고치를 경신한 이후에도 예외적으로 큰 폭의 하락이 없었다"면서도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추정하면 비트코인 가격은 향후 1만9000달러에서 2만5000달러 사이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 2만2700달러 부근에서 바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해시레이트는 암호화폐를 채굴하기 위해 전체 네트워크에 동원된 연산력의 합을 의미한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밈코인 페페(PEPE)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게시물을 올렸다.트윗에 실린 이미지는 "헌법 개정 첫번째 조항은 밈을 친구들과 공유하기 위한 것, 두번째는 (친구들이)밈을 공유하는걸 막을 때를 위한 것"이라는 내용이 적혀있다.PEPE 가격은 이날 오후 7시 14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45.6% 오른 0.000001827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가격의 상관관계가 최근 연속 감소하면서 18개월만에 처음으로 80% 아래로 떨어졌다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이 13일 전했다.매체는 이날 가상자산 분석업체 카이코 데이터를 인용 "이번 주 BTC과 ETH 가격의 30일 상관관계가 78%를 기록했다"면서 "상관관계 수치는 재작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80%를 깨고 내려왔다. 이들 가상자산 가격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자주 움직이고 있다"라고 밝혔다.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지난 3월 미국 은행권 위기로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면서 이더리움 가격과 상관관계가 줄었다"며 "지난달 이더리움이 상하이 업데이트를 진행한 이후로 둘의 상관관계는 더욱 감소했다"라고 분석했다.이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최근 독자적인 가격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투자자들은 이들 자산을 통해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이프코인(APE) 탈중앙 자율조직(DAO)이 에이프코인에 기반한 탈중앙거래소(DEX)를 설립하기 위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13일 스냅샷(Snapshot) 투표 페이지에 따르면 에이프코인 DAO는 "우리는 APE 보유자가 저렴한 수수료로 이용할 수 있는 DEX를 설립하고자 한다"면서 "우리 DEX는 APE 유동성 공급자에게 보상하는 등 모든 APE 보유자에게 혜택을 줄 것"이라고 DEX 설립을 제안한 이유를 밝혔다.이날 16시 35분 기준 해당 제안에 대한 찬성표는 13%, 반대표는 86%를 차지하고 있다. 투표는 오는 18일 10시(현지시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다수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상장지수펀드(ETF)가 최대 110% 넘게 급등하며 최고의 성과를 거뒀지만 자금 유입은 상대적으로 적게 나타났다고 블룸버그가 13일 보도했다.이날 블룸버그에 따르면 올해 최고 실적을 거둔 비레버리지 ETF는 가상자산 ETF로 나타났다. 특히 '발키리 비트코인마이너 ETF(WGMI)'는 올해 119% 수익률을 기록했다. 또 '반에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ETF(DAPP)'는 86%, '비트와이즈 크립토 인더스트리 이노베이터스 ETF(BITQ)'는 81% 급등했다. '글로벌 엑스 블록체인 ETF(BKCH)'는 74%, '인베스코 알레리안 갤럭시 크립토 이코노미 ETF(SATO)'는 72% 수익률을 기록했다.반면 이들 ETF에 유입된 자금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매체는 "WGMI는 119% 상승률을 기록하며 가상자산 ETF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같은 기간 자금 유치는 1200만달러(한화 161억원)에 그쳤다"면서 "이는 상반기 (ETF)업계에 투입된 1180억달러(한화 158조원) 자금과 비교해 적은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더욱이 DAPP과 BKCH는 높은 수익률에도 오히려 자금이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스테판 울레트 FRNT 파이낸셜 최고경영자(CEO)는 "주식 투자자들은 가상자산에 대한 관심을 끈 것으로 보인다"면서 "(가상자산 ETF) 시장에는 장기 홀더만 남아있다. (시장의)전반적인 매도 분위기는 끝난 것 같다"라고 밝혔다.데이비드 스피카 가이드스톤 캐피털 매니지먼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지난해 가상자산 업계에 (FTX, 루나사태 등) 큰 충격이 있었고 투자자들은 위험자산을 매우 경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록산나 이스람 베테파이 연구책임자는 "투자자들은 수익률을 쫓기 때문에 높은 수익률을 올린 펀드는 자금 유입도 많지만 가상자산 ETF의 최근 급등은 이와 차이가 있다"면서 "가상자산 시장이 약세에서 회복된 영향일 뿐 강력한 펀더멘탈에서 비롯한 게 아니다"라고 분석했다.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의 유동성이 감소하면서 약세장에서 시장이 침체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12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매튜 딥 애스트로넛 캐피털 최고투자책임자는 "비트코인(BTC)과 같은 주요 가상자산의 유동성이 최근 종이처럼 얇아진 것 같다"면서 "약세의 직접적인 원인은 지적할 수 없지만 유동성이 악화해 시장이 침체되고 하방 압력에 영향을 주고 있다"라고 분석했다.딕 로 TDX스트래티지 설립자는 "비트코인이 시세가 지금보다 더 낮아지면 하락세가 더욱 가속화될 수 있다"며 "현재 비트코인의 주요 지지선은 2만5200달러선이며 이를 깨고 내려오면 2만31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그는 "비트코인이 2만8500달러선을 깨고 상승하면 약세장을 끝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럽연합(EU)이 외국 가상자산 기업이 고객의 자산 내역을 세무 당국에 제공하도록 강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12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EU가 최근 공개한 법안 초안을 인용 "EU 외부에 기반을 두고 있는 가상자산 기업이나 대체불가토큰(NFT) 서비스 제공사 모두 세무당국에 고객 자산 내역을 등록하도록 하는 법안 초안이 다음 주 합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매체는 "이번 공개된 법안 초안은 지난해 12월 EU 시민이 가상자산을 해외에 은닉하지 못하도록 제안된 DAC8 내용과 거의 흡사하다"라고 덧붙였다.DAC8은 지난해 12월 EU가 발표한 행정협력지침으로 가상자산 과세를 위한 유럽 연합 회원국 간 과세 정보 수집 및 교환 등에 대한 내용 담고 있다. DAC8은 가상자산 포괄 규제 법안인 미카(MiCA)의 과세 관련 내용을 보완하기 위해 제안됐다.

몬테네그로에서 위조 여권을 사용해 출국을 시도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보석으로 풀려나 불구속 상태로 재판받을 예정이라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이 현지 매체 포제다(Pobjeda)를 인용해 12일 전했다.앞서 이날 권 대표와 그의 측근 한모 씨는 보석금으로 각각 40만 유로(한화 약 5억 8000만원) 가량을 낼 테니 보석을 허가해 달라고 재판부에 제안한 바 있다. 이날 매체에 따르면 몬테네그로 법원은 이같은 제안을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진다.매체에 따르면 권 대표는 재판을 주관한 이바나 베치치 판사에게 보석을 허가한다면 재판이 끝날 때까지 지정된 아파트에서 지내며 도주하지 않고 재판에 충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매체는 "현지 검찰은 보석 결정에 대해 3일 이내에 항소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브래드 셔먼 미국 민주당 하원의원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GBTC)' 투자자 보호를 위해 규제 당국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1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 보도에 따르면 셔먼 하원의원은 11일(현지시간) SEC에 보내는 서한을 통해 "그레이스케일은 개인 투자자에게 비트코인을 직접 보관하지 않고도 투자할 수 있는 수단으로 GBTC를 홍보했다"면서 "GBTC 가치가 40% 가까이 급락한 현재 투자자가 자금을 되찾을 수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앞서 그레이스케일은 '레귤레이션 엠(Regulation M)'을 이유로 기존 투자자의 GBTC 환매를 거부한 바 있다. 레귤레이션 엠이란 미 연방준비제도(Fed) 이사회가 통화 금융 정책의 일환으로 부과한 규정을 말한다. 현재 GBTC를 비트코인(BTC)으로 환매하는 것은 규정에 따라 불가능하다.이날 셔먼은 "그레이스케일은 85만명의 GBTC 투자자보다 회사 자체의 이익을 우선시하고 있다"며 "투자자 보호를 위해 SEC 개입이 필요하다. SEC는 레귤레이션 엠이 GBTC 환매에 장애물이 되는지 확인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매체는 "그레이스케일은 자사의 GBTC를 비트코인 현물 기반 ETF로 전환하려 SEC과 대치하고 있다"면서 "그레이스케일의 모회사 디지털커런시 그룹도 자회사 제네시스가 파산을 신청하며 재정난에 처해 있다. 이번 사태로 그레이스케일이 신경써야 할 부분이 더욱 늘었다"라고 부연했다.사진=sherman.house.gov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공동창업자는 최근 미국의 은행권 위기 여파로 스마트 머니가 비트코인(BTC)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세일러 공동창업자는 지난 11일 데이비드린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최근 미국 은행권 위기와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 통화 위기 속에서 스마트머니가 비트코인으로 몰려들고 있다"면서 "통화 시스템에 대한 신뢰가 하락하면 금과 비트코인의 가치가 더욱 상승하게 된다"라고 말했다.세일러는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의 사례처럼 사람들이 은행에 대한 신뢰를 잃게 되면 명목 화폐에 대한 신뢰도 사라진다"며 "사람들은 화폐를 대체할 상품에 주목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이어 "(금처럼)화폐로 사용될 수 있는 다른 상품들은 물리적이고 수수료가 많이 드는 반면 비트코인은 희소성도 있고 디지털이기 때문에 모든 수단보다 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David Lin 유튜브 캡쳐

최근 급등한 페페(PEPE), 마이레이디(LADYS), 워작(WOJ), 포(FOUR), 터보(TURBO) 등 유명 밈코인의 시세가 지난 24시간 대비 20% 넘게 급락한 것으로 12일 나타났다.PEPE 가격은 이날 오후 7시 바이낸스 거래소 기준 전일대비 21.6% 하락한 0.0000012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LADYS는 전일대비 53% 급락한 0.000000063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WOJ도 27.25% 내린 0.00016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FOUR는 65%, TURBO는 25% 급락했다.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는 11일(현지시간) "PEPE, WOJ 등 코인은 실사용처가 아직 없다"면서 "이들은 상승세를 지속하지 못하고 가격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리스크(LSK) 재단은 보유한 1000비트코인(BTC)을 이더리움(ETH)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는 약 350억원 규모다.맥스 코덱스 리스크 공동설립자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리스크 재단은 향후 10주 동안 1000BTC를 이더리움으로 전환할 것"이라면서 "우리는 매주 100BTC씩 매도할 것이며 매수한 이더리움은 스테이킹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이더리움은 지속 가능한 장기 수익률을 가능하게 한다"면서 "이더리움으로 전환한 자금은 장기 자금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백트(Bakkt)가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12일 비즈니스와이어에 따르면 백트는 1분기 4490만달러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1분기(4330만달러)에 비해 약 4%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순매출은 1300만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1분기(1250만달러) 대비 4% 증가했다.가빈 마이클 백트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가상자산 시장이 개선되면 이득을 볼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면서 "앞으로도 비용 관리에 대한 규율 있는 방식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월렛 메타마스크(Metamask)는 미국 사용자를 대상으로 페이팔을 통한 이더리움(ETH) 구매 기능을 지원한다고 지난 9일(현지시간) 밝혔다.이날 메타마스크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우리는 페이팔을 사용해 이더리움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최초의 웹3 지갑"이라면서 "미국 사용자는 페이팔에 연결된 은행 계좌, 직불 카드를 사용해 이더리움을 구매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샌티멘트(Santiment)는 12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날 이더리움(ETH)은 1780달러까지 하락한 반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ETH 공급량은 계속 감소하고 있다"면서 "주요 거래소에 보관 중인 이더리움 물량은 2015년 7월 이후 최저치(10.1%)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샌티멘트는 "이는 거래소 바깥에 이더리움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 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BRC-20 거래 수수료가 최근 3일 동안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듄애널리틱스(Dune Analytics)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BRC-20을 거래하면서 발생한 수수료 총액은 지난 8일 최고점(255BTC)을 기록한 이후 지난 11일 30BTC까지 약 90% 감소했다.한편 BRC-20은 이더리움(ETH)의 ERC-20 토큰 표준 이후 개발된 실험적 토큰 표준이다. BRC-20은 비트코인 블록체인에서 토큰을 발행하고 전송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밈코인 페페(PEPE) 등이 BRC-20 규격으로 제작됐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위믹스(WEMIX) 투자자들이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를 서울 남부지검에 고소했다고 뉴스1이 12일 단독 보도했다.이날 매체에 따르면 법무법인 광야는 지난 11일 서울남부지검에 사기·자본시장법 사기적 부정거래죄 혐의로 위메이드와 장 대표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번 집단 소송에 참여한 투자자는 총 20명으로 전해진다. 이들은 위메이드가 고의적이고 심각한 허위사실을 통해 이익을 챙겼다고 주장하고 있다.예자선 법무법인 광야 변호사는 "위메이드는 위믹스를 발행, 판매하는 과정에서 유통량에 대한 고의적이고 심각한 허위사실로 투자자들을 기망해 막대한 이익을 챙겼다"면서 "법에 따라 처벌 및 수익을 박탈하고 피해자들의 손해를 회복하는 과정에서 법치주의가 건재함을 증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블록체인 개발사 휴먼스케이프(HUM)가 최근 신한은행 등이 참여한 시리즈C 투자를 통해 200억원 자금을 유치했다고 서울경제가 12일 보도했다.이날 매체에 따르면 휴먼스케이프는 2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휴먼스케이프의 누적 투자금액은 550억원으로 늘었다.이번 투자에는 신한은행과 신한자산운용, 교보증권, 하나증권, 민트벤처파트너스 등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고 기존 투자자인 GC녹십자홀딩스와 케어랩스, UTC인베스트먼트 등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장민후 휴먼스케이프 대표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하고 본격적인 수익 창출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가장 많은 글로벌 사용자 접점을 확보하겠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는 오는 15일 솔라(SXP)의 메인넷 교체와 리브랜딩을 지원한다고 12일 공지했다.바이낸스는 "이전 스와이프 메인넷이 솔라(SXP) 메인넷으로 통합하는 작업이 완료되면서 오는 15일 SXP 리브랜딩을 진행한다"며 "오는 15일 13시(한국시간)부터 BNB네트워크, ERC20네트워크를 통한 SXP 입출금은 중단되며 솔라 메인넷을 통한 SXP 입출금만 지원된다"라고 설명했다.사용자가 기존 보유한 SXP토큰은 솔라 메인넷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스왑될 전망이다.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빗썸(Bithumb)이 센트럴리티(CENNZ) 거래 지원을 종료하고 심볼(XYM)의 투자유의 지정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12일 빗썸은 공식 채널을 통해 "센트럴리티(CENNZ)재단의 로드맵이 지속적으로 지연되거나 이행되지 않고 향후 개선안 등이 불충분해 자사 거래지원 유지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거래지원 종료를 결정한다"면서 "CENNZ 거래지원은 오는 30일 15시부터 종료된다"라고 밝혔다.빗썸은 "심볼(XYM)은 재단에서 제출된 소명자료 이행 여부에 대한 추가 확인이 필요해 유의 종목 지정을 연장한다"라고 덧붙였다.XYM 토큰에 대한 투자유의종목 지정 연장, 해제, 거래지원 종료 여부는 오는 9월 1주차 (9/4 ~ 9/8 중)에 공지될 예정이다.

가상자산(암호화폐) 트랜잭션 추적 사이트 웨일 알러트(Whale Alert)에 따르면 6일 20시 29분경(한국시간) 익명의 지갑 주소에서 바이낸스US 거래소로 8만 이더리움(ETH)이 입금됐다. 이는 약 2051억원 규모다.통상적으로 거래소 대규모 입금 발생은 매도세 증가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단기 변동성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