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4만5000달러 일시 회복
비트코인(BTC)이 4만5000달러를 일시 회복했다. 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은 “비트코인 고래들은 최근 상승장에서 이익 실현을 하지 않았다”며 “비트코인은 강세를 더 이어갈 수 있다”고 전망한 바 있다. BTC 가격은 9일 오후 7시 바이낸스 거래소 기준 전날보다 0.4% 상승한 4만4880달러(업비트 기준 52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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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4만5000달러를 일시 회복했다. 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은 “비트코인 고래들은 최근 상승장에서 이익 실현을 하지 않았다”며 “비트코인은 강세를 더 이어갈 수 있다”고 전망한 바 있다. BTC 가격은 9일 오후 7시 바이낸스 거래소 기준 전날보다 0.4% 상승한 4만4880달러(업비트 기준 52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마이클 노보그라츠 갤럭시디지털 최고경영자(CEO)는 9일 트위터를 통해 “인프라 법안이 통과될 수 있다는 이슈에도 가상자산(암호화폐) 매도세가 크게 나오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 이유는 워싱턴DC(미국 정계)에서 가상자산 커뮤니티가 크고 다양하며 영향력이 있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또 사람들이 왜 애초에 탈중앙화된 시스템을 원했는지 그들(미국 정치인들) 스스로가 그 이유를 증명해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인프라 법안에는 가상자산 관련 과세안이 포함돼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인프라 법안은 최종 통과를 위한 중간 표결이 통과된 상태다. 인프라 법안은 미국 시간 기준 10일 오전 상원 표결에 부쳐질 전망이다.

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인 코인텔레그래프는 “금 투자자의 손절매로 국제 금값이 이날 중 1700달러 이하까지 약 3% 넘게 떨어졌다”며 “비트코인(BTC)이 상대적으로 강세”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미국의 고용 데이터가 개선되고 미국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며 “금값은 지난 3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빠르게 하락했다"고 덧붙였다. 또 “금값 대비 비트코인(BTC) 가격은 여전히 강세”라고 분석했다.

9일 바이두에 따르면 중국 미디어기업 텐센트는 ‘블록체인 기반 자원 집계 방법, 시스템, 장비 및 스토리지’라는 이름의 블록체인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 텐센트는 중국의 카카오톡 격인 위챗을 개발한 인터넷 미디어 기업이다. 매체는 “텐센트는 초록에서 각 노드는 블록체인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검증하는 작업에서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9일 지디넷코리아에 따르면 캐나다의 연구개발회사인 GEC(Geometric Energy Corporation)는 일론 머스크의 우주 탐사 기업인 스페이스X와 협력해 우주에 광고 위성을 오는 2022년 초 발사할 예정이라고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발사된 초소형 인공위성 큐브셋(CubeSat)은 우주에서 위성에 있는 디스플레이 화면을 촬영하고 이 영상은 지구에서 유튜브나 트위치 등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GEC는 “사람들은 토큰을 구매해 우주에 광고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며 “토큰은 가상자산(암호화폐)을 사용해 구입할 수 있으며 도지코인(DOGE) 결제도 향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OGE는 9일 오후 4시 30분 현재 바이낸스 거래소를 기준으로 전날보다 12% 하락한 0.2374달러(업비트 기준 276원)에 거래되고 있다.

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인 데일리호들은 가상자산 시장 분석업체인 산티멘트의 데이터를 인용하며 “비트코인(BTC)이 최근 4만5000달러를 돌파했을 때 고래들은 이익 실현을 하지 않았다. 비트코인은 강세를 더 이어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매체는 “100~1만BTC를 보유한 고래가 비트코인 총 공급량의 44%를 보유하고 있다"면서 "이들은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던 지난 7월과 유사한 모습을 현재 보이고 있다”고 부연했다.

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기업 크립토퀀트는 자체 발행하는 다이제스트(텔레그램)에서 “비트코인(BTC)은 4만4000달러에서 4만7000달러 사이의 저항이 크지 않다”며 “4만4451달러를 넘기면 5만달러까지 금방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코인베이스 프로의 펀딩 비를 보면 상승장을 시작하기 전인 올해 1월과 동일한 패턴이 나타난다”고 덧붙였다. BTC은 9일 오후 3시 30분 현재 바이낸스 거래소를 기준으로 전날보다 3.6%하락한 4만3475달러(업비트 기준 505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인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브라질 에스피리토 산토 연방 법원은 브라질 연방 경찰이 폰지 사기 범죄로부터 압수한 110만달러치 비트코인(BTC)을 매각하도록 명령했다. 브라질 법원이 국가에서 압수한 가상자산을 매각하도록 지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브라질 연방 경찰은 폰지 사기 혐의로 트레이더그룹(Tradergroup)에서 110만달러치 비트코인을 지난 2019년 압수한 바 있다. 압수한 비트코인의 매각은 현지 가상자산 거래소인 메르카도 비트코인(Mercado Bitcoin)이 주도하게 된다. 알렉산드라 센라(Alexandre Senra) 연방 검사는 “트레이더그룹 사건의 피해자들에게 자금이 일정 부분 반환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6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인 유투데이에 따르면 쿠사마(KSM) 네트워크에서 스테이블 코인인 카루라달러(kUSD)가 발행될 계획이다. kUSD는 쿠사마 네트워크에서 처음 발행되는 스테이블 코인이다. 스테이블 코인을 발급하자는 제안은 쿠사마 커뮤니티에서 처음 등장했다. 사용자는 쿠사마앱에서 KSM을 예치하면 kUSD를 대출할 수 있을 전망이다. 쿠사마는 KSM 토큰을 예치하고 보상받는 유동성 보상 프로그램을 곧 출시할 계획이다. KSM은 6일 오후 11시 30분 바이낸스 기준 전날보다 7.1% 상승한 232.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6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탈중앙화금융(디파이) 대출 업체인 블록체인 크레딧 파트너스(Blockchain Credit Partners)와 최고 경영자 2명을 사기 혐의로 기소했다”라고 보도했다. 디파이를 활용해 3000만달러(한화 약 343억원) 규모의 불법 증권을 판매한 혐의다. SEC는 보도자료를 통해 "블록체인 크레딧 파트너스는 토큰(가상자산)의 스마트 컨트랙트를 활용해 6.25%의 이자를 지급하는 미등록 증권을 판매했다"고 지적했다.

6일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자넷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지난 5일 상원 의원과 만나 “인프라법 개정안을 약화시키는 노력에 반대한다”고 의사를 밝혔다. 매체는 소식통의 말을 인용하며 “자넷 옐런은 해당 문제를 두고 론 와이든(Ron Wyden) 상원 재무위원장에게 로비했다”고 전했다. 론 와이든 미국 상원 재무위원장은 가상자산 사업자들을 과세 대상에 포함시키도록 한 '인프라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에 맞서 마크 워너(Mark Warner) 민주당 상원의원과 롭 포트먼(Rob Portman) 공화당 상원의원이 해당 개정안에서 과세 대상자로 분류됐던 가상자산 채굴자, 개발자들에게 면세 혜택을 준 새 인프라법 개정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매체는 “상원 의원들은 가상자산과 관련된 세금을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 의견이 엇갈리며 치열한 로비 전쟁을 치르고 있다”고 논평했다.

6일 데일리안에 따르면 샤오미가 포르투갈에서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결제 지원과 관련해 공식 부인에 나섰다 샤오미는 6일 공식 대변인 웨이보를 통해 “샤오미 포르투갈 지사의 가상자산 결제 지원은 샤오미 포루투갈 법인과 관련이 없다”며 “미(Mi) 스토어 포르투갈의 독자적인 결정”이라고 밝혔다.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샤오미 포르투갈 지사는 가상자산 결제를 지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조시 영거(Josh Younger) JP모건 전략가는 6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가 금융 시스템과 균형을 이루려면 보유 상한제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 소매 CBDC의 효용을 줄이려면 상한선이 필요하다”며 “CBDC 보유 한도는 2500달러가 적절하다”고 분석했다. 저축이 아닌 실질적인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선 CBDC 보유 상한제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그는 “CBDC 보유량에 제한을 두지 않으면 시중은행에서 자금이 빠져나갈 수 있다”고 부연했다.

6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지난 5일 이더리움(ETH) 런던 하드포크 이후로 옵션 시장이 뜨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 업체인 라에비타스(Laevitas)의 데이터를 인용하며 “지난 24시간 동안 이더리움 옵션 거래량이 5만ETH 증가해 총 15.3만ETH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또 “상승에 베팅하는 콜옵션의 비중이 하락에 베팅하는 풋옵션 비중보다 높다”고 덧붙였다.

블록체인 운동 보상앱 림포(LYM)가 6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림포 스타 토큰’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림포는 “림포 스타 토큰을 사용하면 림포와 파트너십을 맺은 스포츠 스타의 여러 결정에 투표할 수 있다”며 “스타를 만나거나 훈련을 함께 하는 등 상호 작용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림포는 유명 운동선수와 스포츠 캐릭터를 대체불가토큰(NFT)으로 발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6일 이코노믹타임즈에 따르면 라비 산카르(Rabi Sankar) 인도 중앙은행(RBI) 부총재가 “올해 말까지 인도의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 초기 모델을 출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산카르는 “CBDC는 매우 진화한 기술, 산업이기 때문에 날짜를 지정하긴 어렵다. 올해 말까지 초기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CBDC의 범위, 기술, 배포, 검증 문제 등을 현재 평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6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오라클 서비스인 체인링크(LINK)가 탈중앙화금융(디파이)에서 사기를 방지하는 솔루션 ‘키퍼’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라클이란 블록체인 외부에 존재하는 데이터를 블록체인 안으로 가져오는 기술을 말한다. 디파이에선 거래자의 신원을 확인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오라클을 사용해 비정상 거래를 탐지하는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세르게이 나자로프(Sergey Nazarov) 체인링크 공동 창립자는 “키퍼의 사기 방지 솔루션이 탑재되면 모니터링을 통해 사기 등 위험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창펑 자오(CZ)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6일 트위터를 통해 “홍콩 사용자는 더 이상 가상자산(암호화폐) 선물 계좌를 개설할 수 없다. 기존 사용자 접근 권한도 중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가상자산 관련 규정을 준수하기 위한 여러 예방적 조치 중 하나”라며 “바이낸스는 사후 대응적 방식이 아닌 사전 예방적 방식으로 규제를 준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6일 비즈니스클라우드에 따르면 가상자산(암호화폐) 결제 서비스를 지원하는 스타트업 램프(Ramp)가 영국 금융감독청(FCA)으로부터 사업을 승인받았다. 매체는 “램프는 비수탁 방식의 결제 인프라를 구축했다”며 소프트웨어 개발키트(SDK)를 사용하며 가상자산 결제 기능을 손쉽게 연동할 수 있다”고 밝혔다. 비수탁 방식이란 사용자가 개인키를 사용해 가상자산을 직접 관리하는 방식을 말한다.

6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인 데일리호들은 코인쉐어스 데이터를 인용하며 “기관 투자자들이 자금을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에서 다중 자산으로 옮기고 있다”고 밝혔다. 다중 자산이란 주식, 채권, 부동산 등을 결합한 투자 상품을 말한다. 매체는 “가상자산 투자로는 지난 5월 약세장으로 진입하며 성과가 좋지 못했다”며 “최근 상승에도 불구하고 기관 투자자의 자금은 다중 자산으로 빠져나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페이스북은 블로그를 통해 영지식증명 기술인 스타크(STARK)를 토대로 블록체인 사용자의 프라이버시를 향상시키는 라이브러리인 윈터펠(Winterfell)을 출시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페이스북은 엔지니어링 블로그 글에서 “아무리 복잡한 암호화 프로그램이라도 단 몇 밀리초만에 정확성을 빠르게 검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페이스북은 스테이블 코인인 디엠(Diem)을 개발하며 지난 5월 윈터펠의 초기 코드를 공개한 바 있다.

6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가 마크 워너(Mark Warner), 롭 포트먼(Rob Portman) 상원의원이 발의한 인프라법 개정안을 지지한다고 표명했다. 해당 개정안은 가상자산 채굴자 및 개발자의 납세 의무를 면제하는 내용이 담긴 개정안으로, 가상자산 관련 납세자들의 범위를 축소시키는 것을 골자로 한다. 바이든 행정부는 6일 트위터를 통해 "해당 개정안은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과세를 준수할 중요한 단계를 성취했다”고 평가했다. 개정안이 통과될경우 기존 과세 대상자로 분류됐던 가상자산 채굴자, 개발자들에게 면세 혜택이 주어진다. 이에 조세공동위원회(JCT)는 인프라법 관련 납세 규모가 280억 달러에서 230억 달러로 감소할 것으로 추산했다. 다만 해당 개정안으로 채굴 사업자와 개발자는 혜택을 보는 반면 탈중앙화 금융(디파이)또는 지분증명(PoS)방식의 가상자산 사업자들은 그대로 과세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또다른 논란이 일고 있다. 디크립트는 “인프라법 개정안은 탈중앙화 금융(디파이), 지분증명(PoS) 블록체인에 대한 공격”이라고 내다봤다.

5일 로이터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월러(Christopher Waller) 미국 연방은행(Fed) 이사는 미국기업협회가 주최한 한 행사에서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가 미국의 지불 시스템을 개선할 수 있을지 회의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CBDC를 도입하는 것보다 은행의 거래 비용을 낮추는 게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시장 실패가 없는 한 정부가 경제에 개입해서는 안 된다”며 “CBDC가 현 상업 은행과 잘 작동하는 금융 시스템을 붕괴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더리움(ETH) 가격이 2800달러를 일시적으로 회복했다. 5일 이더리움의 런던 하드포크 이후로 이더 공급량은 소각을 통해 계속 감소할 전망이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6년 역사상 가장 큰 업그레이드를 겪은 후에도 이더 가격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ETH 가격은 5일 오후 11시 30분 바이낸스 기준 전날보다 5.5% 상승한 2773달러(업비트 기준 32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위스의 최대 통신사인 스위스콤(Swisscom)이 체인링크(LINK) 오라클 노드의 운영자로 합류한다. 오라클이란 블록체인 외부에 존재하는 웹 데이터를 블록체인 안으로 가져오는 기술을 말한다. 스위스콤은 체인링크 오라클을 사용해 여러 데이터를 블록체인으로 전송할 수 있을 전망이다. 스위스콤은 “탈중앙화 금융(디파이)에선 신뢰할 수 있는 오프체인 데이터를 제공하는 기술이 중요하다”며 합류 배경을 밝혔다. LINK 가격은 5일 오후 11시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전날보다 4.8% 하락한 23.13달러(업비트 기준 2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인 유투데이에 따르면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업체인 크립토퀀트가 300만달러(한화 약 34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인 해시드가 주도했고 미래에셋캐피탈, 갤럭시인터랙티브, 유비캐피탈 등이 참여했다.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모든 투자자에게 데이터와 통찰력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트에 따르면 이더리움(ETH) 런던 하드포크 이후 첫 번째 블록에서 수수료로 지불된 0.03ETH(한화 약 9만원)가 소각됐다. 런던 하드포크 이후부턴 이더리움 플랫폼 사용료로 지불되는 수수료가 매 순간 일정 부분 소각된다. ETH는 5일 오후 9시 50분 바이낸스를 기준으로 전날보다 4.9% 하락한 2588달러(업비트 기준 30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 시간 5일 오후 9시 32분 경 이더리움(ETH)의 대규모 업데이트인 ‘런던 하드포크’가 활성화되는 블록 높이에 도달했다. 업데이트가 활성화되는 해당 이더리움 블록의 숫자는 1296만5000번째 블록이다. 런던 하드포크에는 이더리움개선제안(EIP)-1559 등 이더리움의 수수료 체계를 개선하는 업데이트가 포함돼 있다.

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은 글라스노드 데이터를 인용하며 “지난 주 비트코인(BTC) 시장에 신규 자금이 크게 유입됐다”며 “비트코인 가격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글라스노드는 “지난 주 비트코인의 일 평균 거래량은 47억달러 규모에서 91억달러로 94% 급증했다”며 “비트코인 수요는 연초보다 적지만 투자자는 최근 움직임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크립토퀀트 주기영 대표는 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뉴스레터인 우블록체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더리움(ETH)은 아직 약세장이지만 장기적으론 비트코인(BTC)의 시가총액을 뛰어넘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런던 하드포크는 이더리움의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현 이더리움의 터무니 없이 높은 수수료를 개선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또 “현 시장은 스켈핑에 적합하다”며 “자신은 당분간 거래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