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코인 '코메디언', 전일대비 15% 급등…장중 한때 85%↑
밈코인 코메디언(BAN)이 장중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24일 오후 2시 57분 현재 코메디언은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15.86% 급등한 0.1653달러를 기록 중이다. 코메디언은 장중 한때 85% 폭등해 0.2558달러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상승폭이 크게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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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코인 코메디언(BAN)이 장중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24일 오후 2시 57분 현재 코메디언은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15.86% 급등한 0.1653달러를 기록 중이다. 코메디언은 장중 한때 85% 폭등해 0.2558달러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상승폭이 크게 줄어들었다.

남아메리카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이 새로운 자산으로 주목을 받는 모양새다. 남미 투자자 대다수가 2025년 가상자산 보유량을 늘릴 계획인 것이라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24일 코인데스크는 바이낸스 리서치의 설문 조사 결과를 인용해 아르헨티나, 브라질, 콜롬비아 등 남미 국가의 가상자산 투자자 95%가 올해 가상자산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투자자 40.1%가 향후 3개월 이내에 가상자산을 구매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15.3%는 6개원, 39.7%는 12개월 내에 구매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러한 남미 투자자들의 친 가상자산 성향에는 남미에서 가상자산 도입이 속도를 내고 있는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측된다. 실제 2024년 남미는 가상자산 채택률을 116% 끌어올린 바 있다. 또, 현재 남미의 가상자산 이용자는 전 세계 이용자의 10%에 해당하는 5500만명에 육박한다. 이에 대해 길헤르메 나자르 바이낸스의 라틴 아메리카 지역 부사장은 "라틴 아메리카는 암호화폐 부문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이며, 이번 조사 결과는 바이낸스 운영에서 관찰한 내용을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미국 조지아주에서 두번째 비트코인(BTC) 준비금 법안이 제출됐다. 24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두번째 비트코인 준비금 법안 'SB 228'을 제출했다. 해당 법안은 비트코인 투자 한도를 없애는 것을 골자로 한다.

지난주 역대 최대 규모의 해킹 사고를 겪은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가 부족한 이더리움(ETH) 물량 확보를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벤 조우 바이비트 공동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엑스(트위터)를 통해 "바이비트는 매집을 통해 이더리움 갭을 모두 메웠다"며 "고객자산에 대한 1대1 준비금이 100% 있는 상황이다. 머클트리를 통해 준비금 증명(PoR) 데이터를 다시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2단계 입법안이 올 하반기 국회에 제출될 수 있을 전망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가상자산 2단계 입법과 관련한 워킹그룹 실무레벨 회의에 정확한 타임라인이 있냐는 질문에 "타임라인을 정확하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하반기에는 2단게 입법안을 국회에 내겠다는 정도의 일정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시시각각 바뀌고 있는 국제적인 동향에 맞춰 2단계 입법에 최대한 속도를 내겠다"고 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금 보유고인 포트 녹스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겠다는 계획을 드러낸 가운데 포트 녹스에 금이 없다면 전 세계 경제가 붕괴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로 알려진 로버트 기요사키는 24일 엑스(트위터)를 통해 "만약 트럼프 대통령이 포트 녹스에서 금이 없다는 것을 발견하면 미국 경제는 붕괴될 것이다"라며 "달러도 동시에 휴지 조각이 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현재 금, 은, 비트코인(BTC) 등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데, (만약 포트 녹스에 금이 없을 경우)은이 왕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9일 트럼프 대통령은 전용기 내에서 "우린 포트 녹스에 갈 것이다. 금이 거기 있는지 확시하게 해 둬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지난주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에서 총 40만1347개의 이더리움(ETH) 도난 당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해커들은 현재 탈취한 이더리움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가상자산 온체인 분석 계정 EMBER CN에 따르면 바이비트 해커는 현재까지 총 5만700개의 이더리움(약 1억4500만달러)을 판매했다. 판매는 DAI나 비트코인(BTC) 등 다른 가상자산으로의 스왑을 통해 이뤄졌다. 한편 해킹 피해를 입은 바이비트는 물량 복구에 나섰다. 지난 이틀동안 바이비트 또는 계열사의 주소로 총 15만7600개의 이더리움이 매집되고 있다.

솔라나(SOL) 기반 밈코인 발행 플랫폼 펌프닷펀 내에서 자체 자동화 마켓메이커(AMM)를 테스트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24일 Aggr 뉴스는 엑스(트위터)를 통해 "펌프닷펀이 레이디움(RAY)을 대체할 수 있는 자체 AMM을 테스트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레이디움은 이러한 소식에 급락했다. 이날 오후 10시 27분 현재 레이디움은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12.83% 급락한 3.7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1점 내린 49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0.07% 내린 9만6472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은 혼조세를 보였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전일대비 2.91% 올랐고, 엑스알피(XRP)도 0.61% 상승했다. 반면 바이낸스코인(-1.79%), 솔라나(-1.68%), 도지코인(-1.52% 등은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지난주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에서 대규모 이더리움(ETH) 해킹 사고가 발생했다. 배후로 북한의 해커 그룹인 라자루스가 지목된 가운데 라자루스의 자금세탁을 도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믹싱 플랫폼 eXch가 혐의를 부인했다.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eXch는 포럼의 글을 통해 "현재 eXch를 공격하는 사람들은 탈중앙화와 온체인 프라버시가 사라지기를 바라는 사람들이다"라며 "라자루스와 북한을 위해 돈을 세탁하고 있지 않다"라고 했다. 지난주 발생한 바이비트 해킹 사건은 약 15억달러(약 2조1600억원) 가량의 이더리움(ETH)이 도난 당한 사태다. 이는 가상자산 업계에서 역대 최대 규모 가상자산 해킹 사건이며, 배후로는 북한의 해커 그룹 라자루스가 지목됐다. 이같은 상황에 커뮤니티에서는 믹싱 플랫폼 eXch가 탈취된 자금의 세탁을 돕는다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eXch의 거래량이 해당 해킹 사건 이후 눈에 띄게 늘어난 것이 원인이다. 분석가들은 "바이비트 해킹 이후 평소 하루 평균 이더리움 거래량이 기존 800개에서 2만개로 크게 늘었다"며 "해킹 물량 일부가 eXch로 들어간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오늘 주요 경제 일정> ▶24일(월): △EU 1월 소비자물가지수 (한국시간 19시, 미국시간 05시) <오늘 주요 암호화폐 일정> ▶24일(월): △이더리움(ETH) 펙트라 홀스카이 적용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EU 1월 소비자물가지수 外](/images/default_image.webp)
지난주 해킹 피해를 입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가 도난 당한 자금 중 일부를 동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바이비트 측은 엑스(트위터)를 통해 "테더(USDT)와 토르체인, 비트겟, 서클 등 플랫폼의 도움으로 해커가 탈취한 자금 중 4289만달러를 동결했다"고 알렸다.

최근 밈코인과 관련된 부정적인 사건이 여럿 터지며 밈코인에 대한 비판이 더러 나오고 있다. 밈코인 투자가 아무런 의미 없이 오직 투자자들의 믿음에 의해서 실행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24일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엑스(트위터)를 통해 "밈코인은 집단 무의식의 원형이다. 동물 밈코인은 동물을 숭배하는 샤머니즘을, 유명인 밈코인은 인간을 숭배하는 종교를 구현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사람들이 믿는 것을 창조할 수 있다면, 가상자산(암호화폐) 산업 기업가로 성공할 수 있는 셈"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주기영 대표의 발언은 최근 가상자산 업계에서 밈코인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뤄지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아르헨티나의 리브라(LIBRA),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밈코인(CAR), 멜라니아(MELANIA), 오피셜트럼프(TRUMP) 등 유명인이나 특정 국가를 주체로 한 밈코인이 생성 직후 급등했다가 이내 급락하며 많은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안겼고, 업계에서 이를 향한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특히 리브라의 경우 내부자 거래, 스나이핑 등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져 더욱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상태다.

비트코인 1호 사이드체인 루트스탁(Rootstock)은 공식 채널을 통해 옴니체인 메시징 프로토콜 레이어제로(ZRO), 크로스체인 브릿지 스타게이트(STG) 등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루트스탁에 레이어제로 및 스타게이트의 크로스체인 브릿지를 도입, 개발자와 사용자가 20개 이상의 주요 블록체인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여 ▲체인 간 상호운용성, ▲유동성 파편화 문제 등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루트스탁 네트워크에서 래핑된 토큰 rBTC와 RIF도 이더리움, 베이스, 아비트럼 등 여러 체인에서 사용할 수 있게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루트스탁 측은 "이번 파트너십으로 개발자들은 100개 이상의 체인에서 간편하게 크로스체인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이더리움 가상 머신(EVM) 호환성과 레이어제로 메시징 기능,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보안성을 결합한 강력한 디앱(dApp,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션 렌 사하라AI 최고경영자 인터뷰 AI 개발자 위한 '원스톱 플랫폼' AI 모델 소유권 보호·수익 창출 돕는다 MS 등 30여개 글로벌 기업과 협력 "미래에는 개인이 인공지능(AI)을 소유하고, AI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사하라AI의 목표는 개인이 AI를 더 쉽고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션 렌 사하라AI 공동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 사진)는 20일 블루밍비트와의 인터뷰에서 사하라AI의 비전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최근 AI를 활용한 경제활동이 늘어나면서 AI 모델 소유권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사하라AI는 AI에 대한 자산 소유권을 보호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앞서 사하라AI는 바이낸스랩스, 판테라캐피털, 폴리체인 캐피털 등 세계 주요 투자사로부터 4300만달러(약 620억원)에 달하는 투자금을 유치했다. 특히 한국에서는 삼성의 투자 전문 자회사 삼성 넥스트가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션과 함께 사하라AI의 설립 과정, AI와 블록체인의 결합, 사하라AI의 토큰과 관련된 내용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사하라AI, AI 소유권·개발 '원스톱 플랫폼' 꿈꾼다" 션은 일리노이 주립대 어바나 샴페인에서 컴퓨터 공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USC) 컴퓨터 공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교육 과정에서 12년 동안 AI 관련 연구를 진행했으며, 이것이 사하라AI 설립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션은 사하라AI의 창립 배경에 대해 "2022년 GPT-3 모델에 대한 연구 중 미래에는 AI가 인간을 대신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라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가 자신의 데이터와 AI 모델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즉 AI 개발자들을 위한 '원스톱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한 것. 이를 위해 사하라AI는 플랫폼 내에 AI 데이터와 모델을 위한 저작권 시스템을 구축했다. 자산을 추적하는 'AI 자산 등록부(AI Asset Registry)', 접근을 제어하는 'AI 라이센싱', 양도 불가한 소유권 기록을 보호하는 'AI 자산 소유권(AI Ownership)', 수익 기여·분배를 추적하는 'AI 어트리뷰션(AI Attribution)'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지난 12일 사하라AI는 AI 개발 과정을 한 곳에서 수행할 수 있는 'AI 스튜디오'의 얼리 액세스도 출시했다. 사하라AI의 AI 스튜디오는 데이터 구매부터 AI 모델 구축과 실행, 애플리케이션에 적용 등 일련의 과정을 돕는 개발 도구다. 특히 개발자들은 챗GPT나 딥시크 같은 대형 언어모델(LLM)을 비롯한 다양한 AI를 자신의 입맛에 맛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션은 "현재 상용화 되고 있는 챗GPT는 오픈AI가 개발을 했지만, 사실 전 세계 사람들이 기여한 데이터로 만들어진 모델"이라며 "마찬가지로 사하라AI는 데이터라는 수많은 모래 알갱이를 한데 모아 거대한 환경을 형성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부연했다. "AI와 블록체인 결합, 개발자들의 수익 창출 도울 것" 션은 AI와 블록체인의 결합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점은 "AI 모델과 데이터에 대한 정확한 가치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AI 개발에는 많은 비용과 노력이 든다.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해서는 AI 모델의 상업화, 실질적 제품화가 가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션은 이 부분이 사하라AI가 다른 AI프로젝트와 차별화 되는 점이라고 자신했다. 실제 사하라AI는 앞서 할리우드 크리에이터 에이전시, 인도의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모더슨 그룹 등에 AI모델 솔루션을 제공하며 상업화 가능성을 입증했다. 션는 "사하라AI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캐릭터 AI, 스냅챗 등 3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과의 AI 모델 제공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실현 가능한 AI 프로젝트가 되기 위한 학습과정 중에 있다"라며 "이러한 점이 사하라AI가 많은 투자를 유치할 수 있었던 강점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션은 AI와 블록체인의 결합이 AI 업계의 중앙화를 막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현재 AI 개발에 있어 가장 큰 장애물은 GPU 비용이다. 빅테크 업체를 제외하고는 AI 개발자들이 필요한 리소스를 확보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사하라AI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컴퓨팅 파워를 초기에 무료로 제공하고, 추후 개발한 AI 모델이 수익을 창출하는 식의 운영 방식을 채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탈중앙화된 AI 모델 개발 환경은 AI 개발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경쟁을 유발해 AI 기술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2분기 토큰 공개 예정…한국 개발자 참여 기대" 한편 사하라AI는 올해 메인넷 출시와 에어드롭(air drop·네트워크 참여자에게 기여도와 비례해 토큰을 무료 지급하는 것) 등 굵직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션은 "사하라AI의 공식 토큰 출시는 올해 2분기로 예정돼 있다"라며 "토큰 출시와 관련된 내용은 공식 사하라AI 트위터나 웹사이트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 시장 공략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션은 "한국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문화가 있는 나라인 동시에 로컬라이징(특정 문화에 맞게 서비스나 제품을 조정하는 것)된 문화도 있다"라며 "한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지역 커뮤니티 이벤트를 열거나 밋업, 네트워킹 행사 등을 적극적으로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한국 개발자 커뮤니티의 의견을 직접 듣고, 한국 시장 공략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라며 "많은 한국 개발자들이 사하라AI가 가진 가치와 기회를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사하라AI CEO "AI 소유권 확보, 블록체인으로 해결" [코인터뷰]](/images/default_image.webp)
19일 오데일리에 따르면 잭 포크만 월드리버티파이낸셜 공동 설립자는 콘센서스 홍콩 2025에 참여해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VC의 지원을 받지 않았다"며 "처음에는 프로젝트에 대한 우려가 많았지만 현재 예상보다 빠르게 자금을 확보했다"고 알렸다. 토큰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포크만 설립자는 "WLFI 토큰은 커뮤니티와의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이라며 "해당 토큰은 거버넌스 토큰이자 유틸리티 토큰이다. 토큰에 대한 비공식적인 의견은 믿지 말라"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1월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WLFI 토큰 세일을 진행, 준비된 물량 243억개를 모두 팔아치우며 12억달러 이상을 모금한 바 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진입 1년 만에 비트코인(BTC) 큰 손이 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비트코인 매수 평단가가 8만9000달러로 집계됐다. 19일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엑스(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현물 ETF와 커스터디 월렛의 비트코인 평균 매수가는 8만9000달러다"라고 알렸다. 이외에도 주요 비트코인 시장 참여자의 평균 매수가를 보면, 바이낸스 트레이더는 5만9000달러, 채굴 기업은 5만7000달러, 옛날 고래지갑 2만5000달러로 책정됐다.

인공지능(AI)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 가상자산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19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키워드 상위 5개는 솔라나(SOL), 하이퍼리퀴드(HYPE), 앱토스(APT), 비트코인, FTT 등이다. 먼저 지난 주말부터 계속된 솔라나를 향한 악재가 투자자들의 우려를 샀다. 이날 오후 1시 34분 현재 솔라나는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6.16% 급락한 165.80달러를 기록 중이다. 솔라나는 생태계 내 탈중앙화 거래소 주피터, 메테오라 등이 밈코인 리브라 사태와 연루됐다는 의혹이 나오면서 투심이 크게 악화됐다. 이밖에 파산한 가상자산 거래소 FTX의 대규모 솔라나 언스테이킹 역시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분위기다. 2위 하이퍼리퀴드는 자체 이더리움 가상 머신(EVM)인 하이퍼EVM을 출시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샀다. 특히 보상 취약점을 찾는 개발자에게 최대 100만달러(약 144억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는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3위 앱토스는 게임과 애니메이션 플랫폼인 '길더 무브' 라이브 베타를 출시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다만 토큰 가격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한 모양새다. 같은 시간 앱토스는 전일대비 1.63% 하락한 5.77달러를 기록 중이다. 4위는 비트코인이 차지했다.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추가 매집을 위해 20억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5위는 FTT가 차지했다. FTX의 상환 절차가 공식적으로 시작하게 되면서 자체 토큰인 FTT에도 자연스레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토큰 가격은 급락했다. 같은 시간 FTT는 전일대비 13.39% 급락한 1.95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외에도 투자자들은 제일스툴(JAILSTOOK), 모나드(MONAD), 레이디움(RAY), 라이트코인(LTC), 앱스트랙트체인(ABSTRACT) 등에 관심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의 글로벌 관심 코인] 솔라나·하이퍼리퀴드·앱토스 外](/images/default_image.webp)
가상자산(암호화폐)과 전통 금융 결합에 대한 논의가 계속해서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가상자산이 전통 금융에 확실하게 진출하기 위해서는 24시간 연중무휴 위험 관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19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가우탐 샤르마 브레반 하워드 최고경영자(CEO)는 '월스트리트에서 가상자산으로의 관점' 세션에 참여해 "현재 전통 금융에서도 가상자산 분야에 진출한 기업들이 있다"면서도 "시장, 신용 위험을 포함한 24시간 연중무휴 위험 관리 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거래 상대방 위험도 가상자산 시장이 해결해야할 과제로 꼽혔다. 상대방 위험이란 거래에서 거래 상대방이 결제 의무를 이행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손실 가능성을 뜻한다. 파비오 프론티니 아브락사스 캐피털 설립자는 "차익거래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 위험이다"라며 "특히 가상자산 시장에만 존재하는 무기한 선물 시장에서는 거래의 손절매로 인해 사용자가 마진을 잃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 유동성 역시 개선점으로 꼽혔다. 마이크 퀴넬 플로우 트레이더스 최고경영자(CEO)는 "투자자의 신뢰를 얻기 위해선 데이터 가용성과 이를 둘러싼 분산 없이 유동성을 이동하기 위해 투명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대표적인 마켓 메이커 업체 윈터뷰트가 미국 사업 확장을 시도한다. 마켓 메이커는 시장에서 매도와 매수 가격을 모두 제시해, 유동성을 공급하는 주체를 의미한다. 18일(현지시간) 예브게니 가에보이 윈터뮤트 최고경영자(CEO)는 콘센서스 홍콩에서 진행된 블룸버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뉴욕 사무실 개설을 비롯한 미국에서의 사업 확장 계획을 밝혔다. 현재 윈터뮤트는 런던과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다. 가에보이 CEO는 "회사가 미국 사업 확장의 일환으로 미국 고객을 대상으로 장외거래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며, 현재 130명인 팀에 5~10명을 추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에보이 CEO는 "윈터뮤트는 미국의 가상자산 규제 변화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점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관세청이 가상자산(암호화폐)을 악용한 무역·외환범죄를 대응하기 위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관세청은 정부대전청사에서 전국세관 외환조사 국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2025년 전국세관 외환조사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총 300건, 약 2조6000억원 상당의 무역·외환범죄를 적발했다. 2023년 대비 적발건수는 52% 증가(198건→300건), 적발금액은 34% 증가(1조9000억원 → 2조6000억원)했다. 이는 수출입가격조작 등 대형사건들의 일제 적발에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특히 관세청은 가상자산을 악용한 무역·외환범죄 확산에 대비해 가상자산 관련 각종 외환범죄에 대해 기획 단속을 실시한다. 관련 수사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가상자산 추적 프로그램을 확대 도입하고, 가상자산 추적 전문가 양성교육 역시 확대할 계획이다.

수 많은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입힌 '테라·루나'사태의 테라(UST), 루나(LUNC)가 금융투자상품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은 지난달 23일 신현성 전 테라폼랩스 공동대표의 몰수·부대보전청구 기각 결정에 대한 검찰 측 재항고를 기각했다. 대법원은 "관련 법리와 기록에 비춰 살펴보면 원심의 판단은 정당하고 재판에 영향을 미친 헌법, 법률, 명령 또는 규칙의 위반이 없다"고 봤다. 특히 이날 나온 기각 결정문에 따르면 재판부는 루나에 대해 "검찰이 제출한 자료만으로는 가상자산 루나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서 규제하는 '금융투자상품'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선거 승리 1등 공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19일 오전 11시(한국시간) 폭스뉴스에서 공동인터뷰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 20분 현재 탈중앙화 예측 시장 폴리마켓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머스크가 가상자산(암호화폐)과 비트코인(BTC)을 언급할 확률은 22%로 책정되고 있다. 현재 해당 베팅에서는 정부효율부(DOGE)가 87%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어 관세·세금(75%), 인공지능(66%), 나토(62%), 다양성·공정성·포괄성(57%) 등이 뒤를 이었다.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개입이 다른 국면으로 흘러가는 분위기다. SEC가 코인베이스, 바이낸스에 대한 법적 소송을 일시 중단한 가운데 가장 SEC와 마찰을 심하게 빚었던 리플에 대한 법적 소송도 중단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18일(현지시간) 존 리드 스타크 SEC 전 집행국장은 엑스(트위터)를 통해 "SEC가 리플 항소를 조만간 중단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스타크 전 집행국장은 SEC가 모든 가상자산 관련 법적 소송을 중단할 수도 있다고 봤다. 그는 "SEC는 모든 가상자산 관련 소송을 마무리 지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출범한 미국의 가상자산 태스크포스(TF)가 이 같은 소송 해결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이날 오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SEC를 비롯한 독립된 규제기관에 대한 백악관의 감독 행정명령에 서명을 하면서 SEC의 가상자산 시장 개입이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알트코인 대장주 이더리움(ETH)을 향한 긍정적인 분석이 나왔다. 가스비가 저렴해 네트워크에 새로운 자본 유입이 쉬워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19일 샌티멘트는 엑스(트위터)를 통해 "현재 이더리움의 평균 수수료는 0.41달러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지난 2년 사이 이더리움 가스비가 15.21달러를 한 것과 비교하면 한참 낮은 수준"이라며 "이더리움 거래 수수료가 낮으면 네트워크가 원활한 상태를 의미하며, 사용자가 네트워크에 집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27분 현재 이더리움은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2.53% 하가한 2658달러를 기록 중이다.
![[분석] "이더리움, 장기 전망 양호…가스비 저렴해"](/images/default_image.webp)
1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3점 내린 44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이날 시장은 다시 공포 단계로 진입했다. 이날 오전 10시 18분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0.94% 내린 9만5098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도 대부분 약세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전일대비 2.68% 내렸고, 엑스알피(XRP)와 솔라나(SOL)는 각각 4.66%, 6% 급락했다. 이밖에 바이낸스코인(-3.69%), 도지코인(-3.31%), 에이다(-6.38%) 등도 하락했다. 반면 트론(+1.32%)은 상승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18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증권거래위원회(SEC), 연방거래위원회(FTC), 연방통신위원회(FCC) 등을 포함한 독립적인 연방 규제 기관이 백악관의 감독을 받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구체적으로 행정명령에 따르면 이들 기관은 규제 제정과 관련된 초안을 발표하기 전 백악관에 제출해 검토를 받아야 하며, 우선순위와 전략 계획 등에 관해 트럼프 행정부와 협의해야 한다.

미국 상원이 투표를 통해 하워드 루트닉 캔터 피츠제럴드 최고경영자(CEO)를 상무장관으로 확정했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루트닉 상무부 장관은 상원 투표에서 찬성 51표, 반대 45표를 받아 상무장관 자리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루트닉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그에게 부여한 행정부의 관세 및 무역 의제 등 임무를 이끌 예정이다. 루트닉 장관은 인준 심리에서 상원의원들에게 관세는 미국 국가 안보를 강화하고 미국의 제조 및 공급망을 회복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관세가 다른 국가들이 미국을 존중하도록 하는 효과적인 협상전략이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루트닉 장관은 가상자산(암호화폐) 가운데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된 가상자산) 테더(USDT)의 지지자로 알려져 있다.

<오늘 주요 경제 일정> ▶19일(수): △영국 1월 인플레이션율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연설 (한국시간 00:20, 미국 시간 18일 10:20) △마이클 바 연준 부의장 연설 (한국시간 3:00, 미국시간 18일 13:00) △미국 1월 건축 허가 잠정치 (한국시간 22:30, 미국시간 8:30) <오늘 주요 암호화폐 일정> ▶19일(수): △에테나(ENA) 토큰 언락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1월 건축 허가 잠정치外](/images/default_image.webp)
비트코인(BTC)과 S&P500지수의 상관관계가 0을 기록했다. 상관관계는 -1에서 1사이의 값을 가지며 1에 가까울 수록 높은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며, -1에 가까울수록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낸다.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과 S&P500지수의 상관관계는 0을 기록했다. 상관관계가 0이라는 것은 두 지표 사이 전혀 상관관계가 없다는 것을 의미, 즉 비트코인이 미국 주식 시장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있는 상태라는 것을 말한다. 비트코인과 S&P500지수는 지난 1월에는 완벽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그러나 2월 들어 둘의 상관관계가 급격히 감소 이날 0에 도달한 것이다. AMB크립토는 "비트코인과 S&P500 지수의 상관관계가 마지막으로 0을 기록했을 때가 2024년 11월 5일이었는데, 이후 비트코인은 급등하여 10만달러를 돌파했다. 이번에도 이같은 패턴이 관측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짚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