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투자자 "가상자산 시장, 연준의 긴축 완화 시 폭발적인 반등할 것"

기사출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유명 투자자 댄 타피에로는 연준의 긴축 완화가 가상자산 시장의 추가 상승 촉매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 타피에로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태도를 바꾼다면 비트코인 등 디지털 자산 시장이 급등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 비트코인의 가격이 18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을 밝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지난주 반등세를 이뤄낸 가운데 추가 상승에 대한 커뮤니티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완화 시그널이 추가 상승세의 촉매제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더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유명 투자자 댄 타피에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디지털 자산이 진정한 성공을 거두려면 통화 정책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현재 긴축을 풀려고 하지 않지만, 그가 태도를 바꾼다면 비트코인(BTC)을 포함한 가상자산 시장이 더 급등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연준의 재정 긴축 완화 움직임이 발생한다면 유동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타피에로는 "경제가 유동성과 수요 측면에서 지나치게 위축되는 것을 막기 위해, 통화 정책이 필요하다"며 "파월이 행동에 나서야 할 타이밍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모든 조건이 실행된다면, 비트코인은 18만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publisher img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