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다 창립자 "밈코인 가치 '0'…폭락 조심해야"
최근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밈코인에 대한 비판이 나왔다. 2일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찰스 호스킨슨 에이다(ADA) 창립자는 "밈코인은 본질적인 가치가 없는 가상자산이다. 투기적인 투자를 하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펌프 앤 덤프 같은 현상으로 밈코인 투자자들은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소셜미디어(SNS)를 통한 무분별한 홍보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미디어에서 무책임한 전문가들이 밈코인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그들은 검증도 되지 않은 밈코인을 무분별하게 홍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호스킨슨 창립자가 생각하는 밈코인 강세의 이유는 '지난 몇년간의 약세장'이었다. 그는 "지난 3년간 이어진 약세장에 투자자들이 지쳤다"며 "이로인해 밈코인이 주목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