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PROM/USDT 무기한 선물 계약 상장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PROM/USDT 무기한 선물 계약을 시작한다고 15일 발표했다. 바이낸스는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15일 12시30분(UTC)부터 PROM/USDT 무기한 선물 계약을 지원한다. 최대 지원 레버리지는 75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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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PROM/USDT 무기한 선물 계약을 시작한다고 15일 발표했다. 바이낸스는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15일 12시30분(UTC)부터 PROM/USDT 무기한 선물 계약을 지원한다. 최대 지원 레버리지는 75배다"라고 밝혔다.

블록체인 기반 게이밍 인프라 플랫폼 게임빌드(GAME)가 코인원에 이어 빗썸에 진출했다. 15일(현지시간) 게임빌드는 "게이머와 개발자, 광고주에게 원활한 블록체인 통합 경험을 제공하는 게이밍 인프라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경제 모델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을 이끌어 내겠다"라고 밝혔다. 게임빌드는 약 1만8000명의 글로벌 유저를 보유한 게이밍 인프라 플랫폼으로, 세이 네트워크(SEI)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10개의 게임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SDK를 활용해 AI 기능을 탑재한 게임 엔진을 출시할 예정이다. 게임빌드는 지난 9일 코인원, 15일인 오늘 빗썸 원화마켓 상장을 발표했다.

투자 관리 기업 오스프레이 펀드가 자사 비트코인 펀드 상품을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 전환하기 위한 신청서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1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오스프레이 펀드는 "가능한 한 빠르게 펀드 상품을 현물 ETF로 전환하기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S-1 등록 신청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스프레이 펀드의 비트코인 펀드 상품 OBTC는 비트와이즈 에셋 매니지먼트와 자산 인수 거래를 추진했으나, 규제 승인 등의 이유로 거래가 불발됐다.

분산형 물리적 인프라 네트워크(디핀, DePIN) 구축 기업 아이오텍스(IOTX)가 디지털 자산 플랫폼 파이어블록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15일(현지시간) 아이오텍스는 자사 레이어1 블록체인에 파이어블록스를 통합했다고 발표했다. 파이어블록스는 디지털 자산 운영을 관리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업용 플랫폼이다. 이번 협력으로 아이오텍스의 네이티브 토큰 IOTX와 아이오텍스 블록체인 기반 자산을 전 세계 기관 투자자들과 기업들이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아이오텍스는 파이어블록스의 첨단 인프라를 활용해 네이티브 IOTX와 아이오텍스 기반 토큰을 안전하게 보관, 관리, 전송 할 수 있게 됐다. 라울렌 차이 아이오텍스 CEO는 "파이어블록스를 활용해 아이오텍스 생태계에 기관급 보안과 접근성을 제공해 토큰 유동성 채널과 채택을 확대하게 됐다. 이는 블록체인과 현실 세계 디핀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하려는 우리의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진전"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REEF/USDT 무기한 선물 계약을 종료한다고 15일 발표했다. 바이낸스는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22일 9시(UTC) REEF/USDT 무기한 선물 계약에 대한 자동 결제를 실시하며, 결제가 완료되면 해당 계약은 상장 폐지된다"라고 밝혔다.

다투크 레시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가 아부다비 정부, 창펑 자오 바이낸스 창립자와 함께 디지털 금융 정책 수립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15일(현지시간) 스트레이트 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다투크 세리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는 "CZ, 아부다비 정부와 함께 디지털 혁신, 데이터 센터, 인공지능(AI)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제 우리는 중대한 변화에 대해 생각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라고 말했다. 아랍에미레이트의 사례를 들며 말레이시아가 산업 발전에 뒤쳐져서는 안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몇개월 전부터 재무, 은행 등 기관들에게 디지털 혁신을 제안해왔다.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다 주도권을 놓칠수는 없다. UAE 지도자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디지털 금융 정책에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태국 왕립 경찰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기반 예측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 차단을 추진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MGR 보도에 따르면 태국 경찰은 "현재 태국에서 스포츠, 연예, 경제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예측 베팅을 제공하는 폴리마켓이 서비스되고 있다. 이는 온라인 도박의 특징을 갖고 있다. 사람들이 이에 피해를 입는 것을 억제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12개의 현물 거래 페어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상장 폐지되는 현물 거래 페어는 BNX/BTC, CATI/BNB, CATI/BRL, CHZ/FDUSD, DOGS/BNB, GTC/BTC, HIGH/BTC, LISTA/BRL, NOT/BRL, PIXEL/BTC, TKO/BTC, TWT/BTC 등 15종으로, 오는 17일 3시(UTC)부터 거래가 중단된다.

이더리움 1년만에 대규모 업데이트 '펙트라 업그레이드' 진행 핵심은 '사용자 경험'…USDC로 가스비 결제 검증자 유효 잔액 32ETH에서 2048ETH로 확대 '버클트리'로 네트워크 데이터 인프라 개선 알트코인 선두주자 이더리움(ETH)의 대규모 업데이트 '펙트라(Pectra)'가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해 3월 진행된 '덴쿤(Dencun)' 업데이트 이후 약 1년 만에 진행되는 업그레이드인 만큼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자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펙트라 업데이트가 가져올 이더리움 네트워크 생태계 변화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핵심은 '사용자 경험'…USDC로 가스비 결제 펙트라는 실행 레이어 업데이트 프라하(Prague)와 합의 레이어 업데이트 일렉트라(Elctra)의 합성어입니다. 펙트라 업그레이드에는 10개 이상의 EIP 제안들이 포함돼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네트워크 운영을 위해서 순차적으로 올해 2월과 2026년(시기 미정) 2단계에 걸쳐 업그레이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대규모 업데이트 펙트라를 통해 △사용자 경험 최적화 △프로토콜 개선 △데이터 가용성 확장 등 크게 세 가지 부분에서 상당한 변화를 맞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업그레이드 내용 중 가상자산 투자자들과 생태계 참여자들이 가장 직접적으로 느낄만한 변화는 바로 '계정 추상화(Account Abstraction, AA)'를 통한 사용자 경험 최적화입니다. 계정 추상화는 이더리움 계정 종류에 따라 국한된 기능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서 프로토콜의 상위 레이어에서 계정 개념을 하나로 추상화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더리움을 전송하는 외부 소유 계정(EOA)과 별도 컨트랙트 코드로 사용되는 스마트컨트랙트 계정(CA)을 연결해 사용자들이 좀 더 편리하게 체인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계정 추상화가 구현되면 사용자가 네트워크와 상호 작용하는 방식이 근본적으로 변화합니다. 사용자들은 네트워크 가스 요금을 위해 이더리움을 보유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디앱 운영 주체의 가스비 대납도 지원하기 때문에 신규 사용자들의 체인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입니다. 이더리움은 펙트라 업데이트에 포함된 계정 추상화를 통해 사용자 진입 장벽을 낮춰 더 많은 유저들이 쉽게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블록체인의 대규모 채택을 이끌어 나갈 계획입니다. 검증자 유효 잔액 32ETH에서 2048ETH로 확대 펙트라 업그레이드에는 프로토콜 개선을 위해 검증자(Validator)의 유효 스테이킹 잔액을 32ETH에서 2048ETH로 늘리는 'EIP-7251' 제안도 포함돼 있습니다. 기존 시스템에서는 검증자의 이더리움 지분을 최대 32ETH로 제한했기 때문에 스테이커들이 계정에 아무리 많은 이더리움 잔액을 가지고 있다하더라도 오직 32ETH에 해당하는 리워드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상한값인 32ETH를 초과하는 지분은 자동으로 부분인출(Partial Withdrawal)되기 때문에 다른 계정으로 따로 관리해야 했습니다. 그렇기에 대규모 이더리움 스테이커들이 추가 이윤을 얻기 위해서는 보유 코인을 32ETH씩 나눠 다수 계정으로 스테이킹 해야 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펙트라 업데이트를 통해 EIP-7251이 통과되면 최대 기존 검증자 64개 규모의 지분을 하나로 통합 운영할 수 있기 때문에 네트워크 P2P 메세지, 집계 BLS 서명, 메모리 등 다양한 부분에서 효율적인 밸리데이터 운영이 가능해집니다. 또한 대규모 스테이커들이 복잡한 과정 없이 리워드를 출금할 필요 없이 계정에 축적해 복리 수익 효과를 누릴 수 있게됩니다. 바이낸스 리서치는 "EIP-7251은 현재 이더리움 스테이킹 시스템의 주요 과제인 확장성, 비용 효율성, 대규모 지분 보유자를 위한 유연성을 해결할 수 있는 제안으로, 네트워크 확장성 개선과 비용 절감을 통해 네트워크 효율성과 탈중앙화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EIP-7002 제안을 통해 실행 레이어 트리거 출금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스테이커가 출금 자격 증명 주소에서 자금을 완전히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해 부분 출금과 전체 종료를 모두 실행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이전에는 검증자의 활성키로만 이를 제어할 수 있었기 때문에 스테이킹 소유자와 검증자가 다른 기관 스테이커, 스테이킹 서비스 등에서 잠재적 신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었지만, EIP-7002 제안이 적용되면 이같은 문제점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버클트리'로 네트워크 데이터 인프라 개선 이더리움 펙트라에는 네트워크의 거래 데이터 가용성 확장을 위한 제안들도 다수 포함돼 있습니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버클트리(Verkle Tree)'의 도입입니다. 버클트리는 벡터 커미트먼트(Vector Commitment)와 기존 데이터 처리 방식인 머클트리(Merkle Tree)의 합성어로, 이더리움 데이터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머클트리를 발전시킨 데이터 형태입니다. 버클트리는 모든 정보를 압축해 간단하게 표현하는 머클트리 방식에 블록 배열의 순서가 있는 값의 나열을 확약하는 벡터 커미트먼트를 적용합니다. 머클트리와 다르게 증명 과정에 형제 노드들을 포함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데이터 검증 가능성을 유지하면서도 저장소를 더욱 간결하게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버클트리가 적용되면 노드 운영에 필요한 하드웨어 요구사항이 낮아지면서 기존 머클트리보다 6~8배 이상 효율적인 체인 운영이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이더리움은 장기적으로 더 저렴하고 빠른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밖에도 펙트라 업데이트에는 △스마트컨트랙트 효율성 증진을 위한 EIP-7692 △완전 자동화 스테이킹 풀 도입 EIP-6110 △ 검증 효율성 향상을 위한 특수 저장 슬롯 기능 구현 제안 EIP-2935 △레이어2 최적화와 트랜잭션 처리 및 확장성 향상을 위한 피어 데이터 가용성 샘플링(PeerDAS) 도입 제안 EIP-7594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오는 2월,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펙트라 업그레이드로 상당한 변화를 맞이할 예정입니다. 투자자 여러분들은 이더리움이 펙트라를 통해 솔라나(SOL) 등 레이어1 경쟁자들의 추격을 뿌리치고 다시 부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시나요? 인터넷은 90년대 대중 보급 이후 30여 년간 쉬지 않고 진화했습니다. 제한적 정보에 일방적 접근만이 가능했던 웹 1.0(Web 1.0), 대중이 직접 정보를 제작하고 공유하는 플랫폼 중심 웹 2.0(Web 2.0) 시대를 지나 현재 우리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 탈중앙화 프로토콜을 활용해 대중 모두가 운영 주체로 거듭날 수 있게 된 웹 3.0(Web 3.0)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Web 3.0 리포트'는 블록체인 시장과 웹 3.0 전환에 대한 정확하고 심도 있는 정보를 독자분들께 전달하고자 합니다.
![이더리움 '펙트라' 임박…레이어1 주도권 되찾을 수 있을까 [블록체인 Web 3.0 리포트]](/images/default_image.webp)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서비스 그룹 해시키의 중동 자회사 해시키 MENAFZE가 두바이 가상자산 규제청(VARA)으로부터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사 라이센스 원칙 승인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해시키는 13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이번 규제 승인으로 해시키 그룹은 가상자산 산업 리더로서 입지를 강화해 전 세계적으로 안전하고 투명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VASP 최종 승인을 확보하게되면 해시키 MENAFZE는 두바이에서 개인 투자자, 적격 투자자, 기관 투자자에게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 가상자산 브로커-딜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벤 엘바즈 해시키 글로벌 전무는 "앞으로 UAE 소매, 기관 고객에게 가상자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해시키 글로벌은 규제 준수를 기반으로 두바이를 비롯한 중동 지역 성장 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 최대 은행 중 하나인 스탠다드차타드(SC)가 룩셈부르크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서비스를 시작한다. 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는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럽연합 규제 진입 지점 역할을 하는 새로운 법인을 룩셈부르크에 설립한고 발표했다. 마가렛 하우드존스 스탠다드차타드 글로벌 금융 책임자는 "EU 지역에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매우 기쁘다. 이를 통해 기존 금융위 판도를 바꾸는 제품으로 고객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토큰화자산(RWA) 중심 레이어1(L1) 블록체인 만트라(OM)가 아랍에미리트 부동산 대기업 다마크(DAMAC)와의 협력을 발표했다. 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만트라는 다마크와의 협력을 통해 최소 10억달러 규모의 자산을 블록체인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만트라 대변인은 "자산 토큰화를 진행할 부동산의 세부 사항과 제공 사양이 향후 몇주 내 발표될 예정이며, 자산 거래는 올해 초부터 제공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법무부가 실크로드 압수 비트코인(BTC)에 대한 매각 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장에 매도 압력에 대한 공포감이 이어지고 있다. 9일(현지시간) 미국 법무부가 실크로드 시장에서 압수한 6만9370BTC(약 65억달러 상당) 비트코인 청산 권한을 부여받았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시장에 공포 분위기가 조성됐으나, 시장 전문가들은 이정도의 물량은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실제 지난 2023년 6월 독일 정부가 5만BTC을 매도했으나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진 못했다.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신중론, 인플레 우려 고조로 인한 하락세에 이어 실크로드 물량 매도 압력까지 비트코인은 삼중고를 겪게 됐다. 현재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3.67% 하락한 9만1950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시황] 실크로드發 매도 공포…비트코인 9만2000달러 하회](/images/default_image.webp)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써클(Circle)이 트럼프 취임 위원회에 100만USDC를 기부했다고 발표했다. 9일(현지시간) 제레미 알레어 써클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X(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 취임 위원회에 100만달러를 기부했다. 위원회가 USDC 기부를 받았다는 사실은 우리 업계가 얼마나 멀리 왔는지 디지털 달러의 잠재력과 힘을 보여주는 지표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가 유럽 사업 확장을 위한 신규 임원진 인사를 발표했다. 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제미니는 "올해 유럽 지역 사업 확대를 위해 마크 제닝스를 유럽 지역 신임 대표로, 다니엘 슬러츠킨이 영국 지역 대표로 임며됐다"라고 발표했다. 새롭게 제미니 유럽 지역 신임 대표가 된 마크 제닝스는 크라켄 유럽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지낸 인물이며, 영국 대표로 선임된 다니엘 슬러츠킨은 브로커 기업 스테이크에서 제미니로 영입됐다. 또한 과거 제미니 아시아태평양(APAC) 팀에 소속됐던 비자이 셀밤이 국제 총괄 법률 고문 역할을 맡아 유럽 내 라이센싱 규제 전략을 이끌 예정이다.

미국 법무부가 실크로드에서 압수한 65억달러 상당 비트코인(BTC)에 대한 매각 승인을 받은 후 퍼진 시장의 우려가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미국 법무부가 실크로드 시장에서 압수한 6만9370BTC(약 65억달러 상당) 비트코인 청산 권한을 부여받았다고 알려지면서 매도 압력에 대한 공포감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에 대한 우려는 과도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코인데스크는 만약 법무부가 대규모 비트코인을 시장에 매도하더라도 제대로된 가격을 보장받기 위해 질서있는 매도가 이뤄질 것이며, 시장이 지난 9월부터 100만BTC 이상의 매물을 소화했기 때문에 실크로드 물량만으로 큰 충격이 발생하진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지난 2023년 6월 독일 정부가 5만BTC를 매도했으나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거시 경제적 상황으로 인해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벤처 캐피털(VC) QCP는 투자자 메모를 통해 "가상자산 가격이 거시 경제적 역풍에 짓눌리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인플레 위험으로 인해 금리 인하 속도를 지연할 수 있다는 의견을 밝히면서 하락세가 심화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비트코인 가격 전망도 비관적으로 내다봤다. QCP는 "비트코인 가격은 9만2000달러에서 9만5000달러 사이로 통합되면서 약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만약 9만2000달러 아래로 떨어지게 된다면 9만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라고 전망했다.

피델리티의 미국 현물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상장지수펀드(ETF)가 역대 최대 규모의 자금 순유출을 기록했다.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은 소소밸류 데이터를 인용해 피델리티 비트코인 ETF 'FBTC'는 지난 8일 기준 5억8290만달러, 이더리움 ETF인 'FETH'는 1억4770만달러의 자금 유출을 기록했다. 기록적인 자금 유출에도 불구하고 피델리티 ETF 상품들은 아직 블랙록에 이어 두번째로 큰 누적 자금 순유입을 기록중이다.

메이저 알트코인 중 하나인 솔라나(SOL)가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소매 수요 등으로 인해 2025년 상승을 주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9일(현지시간) 난센 리서치 분석가 니콜라이 쉔더가드는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를 통해 "솔라나는 최근 조정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재정적 성공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니콜라이 분석가는 솔라나가 신규 개인투자자들의 수익 기대로 인해 강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신규 투자자들은 가상자산의 단위 가격을 통해 가치와 미래 잠재력을 결정하는 실수를 하는데, 솔라나의 200달러 부근 가격은 투자자들에게 상당히 매력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기대감도 작용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가상자산 산업계에서는 솔라나 ETF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 취임 직후 승인될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 현재 반에크, 그레이스케일 등 5개 회사가 경쟁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폴리마켓 관련 소환장을 발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공식 채널을 통해 "CFTC가 가상자산 기반 예측시장 플랫폼인 폴리마켓과 관련된 소환장을 발송했으며, 이와 관련된 계정 관련 정보를 포함한 특정 고객 정보를 CFTC에 공유할 수도 있다"라고 공지했다. CFTC가 폴리마켓과 관련해 어떤 종류의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난해 11월 미국 대선 베팅 관련 조작 우려 등에 대한 우려가 이어졌으며, 이로 인해 FBI가 샤인 코플란 폴리마켓 CEO 가택을 기습 방문한 바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케냐에 가상자산(암호화폐) 소비자 보호 규제 정비를 촉구했다. 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은 케냐에 소비자 보호와 자금세탁방지(AML), 테러자금조달방지(CFT)와 관련된 위험을 해결하기 위해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명확하고 예측 가능한 규제 환경을 조성하라 조언했다. IMF는 "케냐는 가상자산 시장에 대해 제한적이고 법적 구속력이 없는 기존 시장에 대한 오래된 규정에 의존하고 있다. 그 결과 가상자산 관련 사기 및 기타 범죄 활동에 노출됐다"라며 규제 필요성을 강조했다.

폴카닷 기반 파라체인 팔라 네트워크(Phala)가 인프라 제공사 수시넥트 랩스, 콘듀이트와의 협력을 통해 이더리움(ETH) 레이어2 네트워크를 출시했다. 9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팔라 네트워크가 새롭게 출시하는 이더리움 L2 네트워크는 옵티미스틱 증명, 영지식 증명 인프라를 모두 갖추고 있는 OP 수시넥트를 활용했다. 팔라 네트워크는 "이더리움 전환은 최대 규모 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에서 암호화 컴퓨팅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전환이다"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다오픈네트워크(D) 무기한 선물 계약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9일(현지시간) 바이낸스는 공식 채널을 통해 "다오픈네트워크(D)의 어닝, 스왑, 마진, 선물 계약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상장되는 D/USDT 계약은 9일 10시(UTC) 시작되며, 최대 지원 레버리지는 75배다.

멀티체인 레이어1 블록체인 네트워크 크레딧코인(CTC)이 탈중앙화 거래소(DEX) 펭귄스왑(Penguinswap) 테스트넷을 9일(현지시간) 출시한다고 밝혔다. 크레딧코인은 테스트넷을 통해 펭귄스왑의 서비스 안정성을 점검하고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수렴한 후 메인넷에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테스트넷은 △토큰 스왑 △유동성 제공 및 풀 생성 △수수료 획득 등 DEX 핵심 기능 등이 모두 구현돼 있다. 크레딧코인은 "테스트넷 단계에서 발견된 버그와 개선 사항을 바탕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강력한 사용자 친화적 거래소를 완성하겠다"라고 밝혔다. 크레딧코인 개발사 글루와(Gluwa)는 최근 나이지리아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개선 사업에 참여했으며, 세계 최초로 탈중앙화 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한 스페이스코인(Spacecoin), 레이어1 블록체인 네트워크 수이(SUI), 블록체인 스토리지 솔루션 월루스(Walrus)와 파트너십을 맺는 등 생태계 확장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슈퍼워크(GRND)가 국내 무브투언(M2E) 프로젝트 최초로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해시키 글로벌에 상장했다고 9일 밝혔다. 해시키 글로벌은 홍콩계 디지털 자산 투자사 해시키가 설립한 가상자산 거래소다. 슈퍼워크는 이번 상장으로 홍콩, 싱가포르 등 중화권 지역 이용자들을 추가로 확보, 신규 이용자 유입을 기반으로 슈퍼워크 생태계 확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현재 슈퍼워크는 일본, 동남아, 유럽 등 20개국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히는데 성공하며 누적 이용자 36만명을 확보했다. 슈퍼워크는 이번 상장 기념으로 해시키 글로벌과 함께 해시키(HSK), 슈퍼워크(GRND) 토큰을 예치하면 보상으로 총 330만GRND를 제공하는 런치풀을 진행한다. 김태완 프로그라운드 대표는 "해시키 글로벌은 안정적 거래 환경과 탄탄한 중화권 인지도를 갖춘 거래소로, 슈퍼워크 생태계가 더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 슈퍼워크의 글로벌 확장과 안정화에 집중해 지속 가능한 토크노믹스 구축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블록체인 개발 기업 무브먼트랩스가 1억달러 규모 시리즈B 라운드 마감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간) 글로벌 경제지 포츈은 다수 소식통 발언을 인용해 "무브먼트랩스가 1억달러 규모의 시리즈B 라운드를 마무리하고 있으며, 이번 라운드는 코인펀드와 노바펀드가 공동으로 주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무브먼트랩스는 2023년 시드 라운드에서 340만달러, 지난해 4월 폴리체인 캐피털이 주도한 시리즈A 라운드에서 3800만달러를 유치한 바 있다.

상장지수펀드(ETF) 데이터 플랫폼 소소밸류(SoSoValue)가 시리즈A 라운드를 통해 1500만달러의 자금을 유치했다. 8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이번 랑누드는 홍샨, 스몰스파크가 공동으로 주도했으며, 미라나 벤쳐스, 세이프팔 등 다수 투자사가 참여했다. 소소밸류는 이번 라운드를 통해 기업가치 2억달러를 달성하게 됐다. 메이 왕 소소밸류 공동 창립자는 "이번 라운드는 1:1 비율 토큰 워렌티가 있는 단순 미래 지분 계약으로, 시드 라운드 이후 기업 가치는 300% 이상 상승했다"라고 설명했다.

"양자컴퓨터 상용화 빨라야 15년에서 30년 정도" 퀀텀 컴퓨팅,리게티,디웨이브,아이온큐등 10% 넘게 하락 중국 양자컴퓨팅 회사들도 급락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이 "실제로 유용한 양자컴퓨터는 수십년 후 나올 것"이라고 언급하자 작년말 급등한 양자컴퓨터 주식들이 하락했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 날 미국 증시 개장전 거래에서 아이온큐 등 양자 컴퓨팅 관련 회사들의 주가가 일제히 폭락했다. 황은 엔비디아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진행된 질의 응답 세션에서 "매우 유용한 양자 컴퓨터가 언제 상용화될지에 대해 빠르게 보는 사람은 15년, 늦게 본다면 30년 정도로 볼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20년 정도라면 우리중 많은 사람이 믿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날 퀀텀 컴퓨팅과 디웨이브퀀텀, 리게티 컴퓨팅 등 주가는 개장전 거래에서 10%~14% 가까이 급락했다. 이들 양자 컴퓨팅 관련 주식은 최근 몇 달 동안 양자 컴퓨터 기술의 잠재력에 대한 기대감속에서 급등했다. 알파벳이 12월초 혁신적인 양자 컴퓨팅 기술을 발표하면서 더욱 고조됐다. 퀀텀 컴퓨팅 주가는 17.49달러로 지난 12개월 동안에 1,800% 이상 급등했다. 리게티는 같은 기간동안 1,500% 이상 상승해 18.39달러, 디웨이브는 1,000% 올라 9.55달러에 달했다. 아이온큐도 300% 이상 상승하여 49.59달러를 기록했다. 젠슨 황의 발언은 태평양 건너 중국에 상장된 양자 컴퓨팅 기업에도 영향을 미쳤다. 중국의 퀀텀씨텍과 액셀링크 등의 주가가 급등했다. 양자 컴퓨팅 기술 발표후 2023년 5월 이후 가장 주가가 많이 오른 한 달을 기록하며 12% 상승했던 알파벳 주가는 개장전 거래에서 0.3% 하락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이더리움(ETH) 레어이2 스타크넷 개발사 스타크웨어가 신규 개발자 툴킷 SN스택을 공개했다. 8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엘리 벤 사손 스타크웨어 최고경영자(CEO)는 "이제부터는 SN스택을 통해 개발자들이 옵티미스틱 롤업으로만 가능했던 편의성, 저비용 스탠다드 ZK스타크 암호화를 기반으로 앱체인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SN스택은 유연성을 위한 오픈 소스 및 모듈식 프레임워크 마다라, 게임 및 온체인 최적화를 위한 도조, 고성능 인프라를 위한 스타크웨어 시퀀서 등 다양한 개발자 옵션을 포함하고 있다.

지난주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시장 월가 예상치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0만1000건으로 예상치인 21만4000건, 지난주 수정치인 21만1000건을 모두 하회했다. 2주 연속 실업수당을 청구한 계속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186만7000건으로 예상치인 187만건을 소폭 하회했다. 실업수당 청구 건수 지표는 미국 노동 시장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감소한다는 것은 실업자가 감소해 노동, 고용 시장이 탄력성 있게 작동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