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향후 평화협정 서명 당사자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메드베데프는 우크라이나 정부가 붕괴 직전이라고 강하게 비난하며, 젤렌스키 정부의 내부 부패와 정치적 혼란을 지적했다.
- 우크라이나 정부는 메드베데프의 내부 부패 및 약화 주장에 대해 관련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이 향후 러시아와의 평화협정 서명 당사자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28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메드베데프는 이날 X(구 트위터)를 통해 젤렌스키를 강하게 비난하며 우크라이나 정부가 "붕괴 직전"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젤렌스키가 러시아와의 평화 합의에 서명할 미래의 당사자가 될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은 안드리 예르막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서실장이 자택 압수수색 이후 사임한 직후 나왔다. 예르막은 젤렌스키의 핵심 측근으로 꼽혀왔던 인물이다.
한편 메드베데프는 젤렌스키 행정부가 내부 부패와 정치적 혼란으로 약화되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우크라이나 정부는 관련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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