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맵스, '페페 덤핑 의혹' 제기…"출시 직후 200만弗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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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버블맵스는 밈코인 페페(PEPE)덤핑 의혹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 페페 초기 공급량 약 30%가 묶인 지갑이 출시 다음날 200만달러 규모의 토큰을 매도해 매도 압력을 높였다고 전했다.
  • 코인마켓캡 기준 페페 가격은 전일 대비 5.1%, 1개월 전 대비 약 26% 하락했다고 밝혔다.
페페(PEPE) 로고. 사진=코인마켓캡
페페(PEPE) 로고. 사진=코인마켓캡

밈코인 페페(PEPE)의 덤핑 의혹이 제기됐다.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버블맵스는 11일(현지시간) "페페 토큰 출시 당시 공급량의 약 30%가 묶여 있었다"며 "(페페 투자자들은) 속았다"고 밝혔다. 앞서 페페 토큰은 지난 2023년 4월 출시됐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당시 페페는 별도의 프리세일 없이 '비밀리에' 출시됐다"고 전했다.

덤핑 의혹도 제기됐다. 버블맵스에 따르면 페페 초기 공급량 약 30%가 묶인 지갑 클러스터는 페페 출시 다음날 200만달러 규모의 토큰을 팔아치워 매도 압력을 키웠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는 페페 시가총액의 120억달러 돌파를 저지한 요인 중 하나"라고 했다.

한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13분(한국시간) 기준 페페 가격은 전일 대비 5.1% 하락했다. 1개월 전과 비교하면 약 26% 내린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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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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