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유동성 쏠림, 시장 구조적 위험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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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카이코는 바이낸스에 유동성이 과도하게 집중되는 현상이 시장의 주요 리스크라고 전했다.
  • 바이낸스가 규제를 받지 않고 있으며, 미국에서 자금세탁방지 미준수로 유죄 판결을 받았고 유럽에서는 미카(MiCA) 라이선스도 없다고 밝혔다.
  • 이 같은 상황이 가상자산 업계 전반에 구조적·운영적·법적 측면에서 상당한 위험을 야기한다고 전했다.

리서치 업체 카이코(Kaiko)가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서 바이낸스로 유동성이 과도하게 집중되는 현상이 주요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DL뉴스에 따르면 카이코는 "바이낸스가 가상자산 생태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공식적인 규제를 받지 않고 있다"며 "미국에서 자금세탁방지(AML) 의무를 소홀히 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고, 유럽에서는 미카(MiCA) 라이선스도 보유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카이코는 "이 같은 상황은 가상자산 업계 전반에 구조적·운영적·법적 측면에서 상당한 위험을 야기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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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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