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후사카 업그레이드'에 거래량 급증…JP모건 "지속성에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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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JP모건은 이더리움(ETH) 후사카 업그레이드로 수수료 인하와 거래 건수, 활성 주소수 증가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 그러나 JP모건은 과거 사례를 들어 이더리움의 연속적 업그레이드가 네트워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의미 있게 향상시키는 데 실패했다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 현재 이더리움은 코인마켓캡 기준 2937.86달러로 전일 대비 1.31%, 일주일 전 대비 11.89% 하락해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건이 이더리움(ETH) 후사카 업그레이드의 효과가 지속되기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2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은 전날(21일) 투자자 서한을 통해 "지난달 진행된 후사카 업그레이드로 이더리움의 수수료가 즉시 인하됐고 거래 건수와 활성 주소수가 모두 증가했다"고 밝혔다. JP모건은 "(하지만) 역사적으로 이더리움의 연속적 업그레이드는 네트워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의미 있게 향상시키는 데 실패했다"고 했다.

후사카 업그레이드는 지난달 초 이더리움 메인넷에 적용됐다. 핵심은 '확장성'으로, 업그레이드를 통해 이더리움의 네트워크 처리량 등이 대폭 향상됐다. JP모건은 "지난 1년간 일련의 업그레이드가 (이더리움) 네트워크 활동을 끌어올렸지만 과거 사례를 보면 이같은 반등은 시간이 지나며 약화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더리움은 이날 오후 11시 53분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1.31% 하락한 2937.8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11.89% 내린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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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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