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家' 월드리버티, 래핑 비트코인 73개 매도…500만弗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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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500만달러 규모 래핑 비트코인(WBTC) 73개를 매도했다고 밝혔다.
  • 이번 매도는 개당 약 6만 9000달러에 이뤄졌으며 총 매도액은 504만달러라고 전했다.
  • 이는 비트코인이 전일 대비 8% 이상 하락해 7만달러를 하회한 가운데 단행된 매각이라고 전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500만달러 규모의 래핑 비트코인(WBTC)을 팔아치웠다.

5일(현지시간) 룩온체인에 따르면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이날 래핑 비트코인 73개를 매도했다. 매도액은 총 504만달러로, 매도 단가는 1개당 약 6만 9000달러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이 래핑 비트코인 매각에 나선 건 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하락세를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비트코인은 이날 한때 전일 대비 8% 이상 하락하며 7만달러를 하회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7만달러를 밑돈 건 지난 2024년 11월 이후 처음이다.

한편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의 암호화폐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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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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