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캐나다 스코샤뱅크가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에 투자하는 멀티 자산 ETF를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 해당 ETF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리플 등 여러 가상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구조로 전통 증권거래소 상장 단일 상품을 통해 시장에 접근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운용사는 수수료를 0.45%에서 2027년 3월 1일까지 0.25%로 낮추기로 해 비용 측면에서 경쟁력이 높다고 평가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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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대형 은행 스코샤뱅크가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등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에 투자하는 멀티 자산 ETF를 출시한다.
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스코샤뱅크의 자산운용 자회사 다이내믹펀즈(Dynamic Funds)는 디지털 자산 운용사 3iQ와 협력해 '다이내믹 액티브 멀티 크립토 ETF'를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캐나다 증권거래소 Cboe 캐나다에서 'DXMC' 티커로 거래된다.
이 ETF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SOL), 리플(XRP) 등 여러 가상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구조다. 투자자는 개별 토큰을 직접 매수하거나 보관할 필요 없이 전통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단일 상품을 통해 가상자산 시장에 접근할 수 있다.
수수료 경쟁력도 강조됐다.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는 이번 상품에 대해 "비용 측면에서 경쟁력이 높다"고 평가했다. 운용사는 원래 0.45%였던 수수료를 2027년 3월 1일까지 0.25%로 낮추기로 했다.
캐나다는 가상자산 ETF 시장에서 비교적 이른 시기부터 제도를 도입한 국가다. 3iQ는 2021년 캐나다에서 세계 최초 수준의 현물 비트코인 펀드를 출시했으며, 해당 상품은 운용자산 10억캐나다달러를 빠르게 돌파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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