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웨스턴유니온이 솔라나(SOL) 기반 스테이블코인 USDPT 출시를 위해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크로스민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양사는 크로스민트의 지갑 및 결제 API를 웨스턴유니온 인프라와 연동해 핀테크 플랫폼이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자금을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웨스턴유니온은 USDPT를 솔라나 블록체인에서 발행해 2026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며, 전 세계 36만개 이상의 현금 수령 지점과 연결되는 디지털자산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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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송금 기업 웨스턴유니온이 솔라나(SOL) 기반 스테이블코인 'USDPT' 출시를 위해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크로스민트(Crossmint)와 협력한다.
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크로스민트는 웨스턴유니온의 스테이블코인 USDPT와 '디지털자산 네트워크(Digital Asset Network)'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크로스민트의 지갑 및 결제 API를 웨스턴유니온 인프라와 연동해 핀테크 플랫폼이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자금을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이 웨스턴유니온의 글로벌 송금 네트워크와 연결된다.
디지털자산 네트워크는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기존 송금 인프라를 결합하는 구조다. 이용자는 디지털 달러 형태의 자산을 현지 통화로 전환해 전 세계 36만개 이상의 현금 수령 지점에서 지급받을 수 있다.
USDPT는 솔라나 블록체인에서 발행될 예정이다. 크로스민트는 자사 플랫폼을 사용하는 개발자와 핀테크 기업들이 기존 지갑 및 결제 연동 시스템을 통해 해당 토큰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크로스민트는 스마트 지갑, 온·오프램프, 크로스체인 스테이블코인 관리 등 인프라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현재 4만개 이상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웨스턴유니온은 1861년 미국 최초의 대륙 횡단 전신망 구축으로 시작된 기업으로, 현재 20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송금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전 세계 네트워크를 통해 130개 이상의 통화 결제를 지원하고 있다.
웨스턴유니온은 2025년 10월 USDPT 출시 계획을 처음 공개했으며, 해당 스테이블코인은 2026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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