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칼레드 모하메드 발라마 총재는 중동 분쟁 속에서도 UAE 은행 시스템이 완전한 효율성과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 UAE가 글로벌 암호화폐 허브로 부상하며 1800개 이상 암호화폐 기업과 두바이 DMCC에 600개 이상 웹3 기업이 진출해 있다고 전했다.
- 비트겟과 바이비트는 중동 안보 상황 악화에 따라 비상 프로토콜을 가동하고 서비스 안정성과 직원 안전을 점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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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가 최근 중동 분쟁에도 자국 은행 시스템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칼레드 모하메드 발라마 UAE 중앙은행 총재는 이날 성명을 통해 자국 은행 등 금융기관이 완전한 효율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며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발라마 총재는 자국 금융 시스템에 대해 "최고 수준의 회복력과 안전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이번 발표에 업계 이목이 쏠린 건 UAE가 최근 글로벌 암호화폐 허브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UAE에는 1800개 이상의 암호화폐 기업이 진출한 상황이다. 특히 세계 최대 자유무역지구 중 하나인 UAE 두바이의 DMCC에는 600개 이상의 웹3 기업이 진출해 있다.
암호화폐 기업들은 최근 이란 사태가 중동 분쟁으로 확산하며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비트겟(Bitget)의 경우 그레이시 첸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중동 안보 상황을 주시하며 비상 프로토콜을 가동했다고 내부에 공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비트(Bybit)도 최근 UAE 내 직원들의 안전을 점검하고 서비스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시스템을 가동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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