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블랙록의 약 260억달러 규모 사모펀드가 환매 요청 증가로 환매를 제한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 글로벌 사모펀드 시장 불안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전했다.
- 사모신용펀드 포지션 정리에 따른 디레버리징이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의 무질서한 청산과 2차 충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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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의 대형 사모펀드가 환매 요청 증가로 환매를 제한한 가운데 글로벌 사모펀드 시장 불안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약 260억달러 규모의 블랙록 사모펀드는 최근 환매 요청이 늘어나자 일부 환매를 제한하기 시작했다.
스위스 소재 가상자산 은행 아미나(Amina)의 파생상품 거래 책임자 안드레야 코벨리치(Andreja Cobeljic)는 "환매 압력으로 사모신용펀드가 포지션을 정리할 경우 자산 시장 전반에서 디레버리징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비트코인(BTC) 등 가상자산 시장에도 파급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며 "특히 위험자산의 경우 무질서한 청산이 발생하면 2차 충격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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