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2월 스테이블코인 월간 거래액이 1조8000억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 2월 스테이블코인 중 USDC 거래량이 약 1조2600억달러로 전체의 70%를 차지해 테더(USDT)를 앞질렀다고 밝혔다.
- 크립토퀀트는 SSR 회복과 거래소 유입 스테이블코인 증가가 시장 매수 여력과 상승 기반 확대를 의미한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디지털자산)의 월간 거래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USDC의 거래량이 눈에 띄게 증가해 테더(USDT)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7일(한국시간) 디지털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 2월 스테이블코인 월간 거래액은 1조8000억달러를 기록,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데이터 분석업체 알리움에 따르면 2월 월간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스테이블코인은 USDC였다. USDC는 약 1조2600억달러가 거래돼, 전체 거래량의 70%를 차지했다. 같은기간 테더의 거래 규모는 약 5140억달러에 그쳤다.
USDC의 시가총액은 테더보다 약 1000억달러 적으나, 최근 몇 달 동안 거래량에서는 지속적으로 테더를 앞지르고 있다.
업계에서는 스테이블코인 유동성 확대가 디지털자산 시장의 회복 신호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크립토퀀트는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시가총액 대비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 비율(SSR)이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라며 "이는 시장의 매수 여력이 다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이어 "거래소로 유입되는 스테이블코인이 늘어날수록 디지털자산을 매수할 수 있는 자금이 확대돼 시장 상승의 기반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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