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디지털자산 투자상품에서 6억1900만달러 순유입이 발생하며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도 자금 유입 흐름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 지역별로는 미국 6억4600만달러 순유입이 자금을 주도한 반면 유럽·아시아·캐나다는 순유출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자산별로 비트코인 5억2100만달러·이더리움 8850만달러·솔라나 1460만달러 순유입, 엑스알피 3030만달러 순유출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디지털자산 투자상품에서 6억1900만달러의 순유입이 발생하며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도 자금 유입 흐름이 이어졌다.
9일 코인셰어즈 주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 글로벌 디지털자산 투자상품에는 총 6억19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주 초반 3거래일 동안 14억4000만달러가 유입되며 강한 수요가 나타났으나, 후반부에는 8억2900만달러가 빠져나가며 일부 차익 실현이 나타났다. 유가 상승이 물가 둔화 기대를 상쇄하며 투자 심리가 다소 약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역별로는 미국이 6억460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하며 전체 자금 흐름을 주도했다. 반면 유럽, 아시아, 캐나다에서는 각각 2380만달러, 220만달러, 360만달러의 순유출이 나타났다.
자산별로는 비트코인이 5억2100만달러로 대부분의 유입을 차지했다. 다만 숏 비트코인 투자상품에도 1140만달러가 유입돼 투자 심리가 일부 엇갈린 모습이다.
알트코인 가운데서는 이더리움이 8850만달러, 솔라나가 146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유니스왑과 체인링크에도 각각 140만달러가 유입됐다. 반면 엑스알피는 3030만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하며 주요 자산들 가운데 유일하게 자금 이탈이 나타났다.
코인셰어즈는 "지정학적 긴장 국면에서도 전반적인 자금 흐름은 디지털자산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인 투자 심리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