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비트코인(BTC)이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 전쟁 비용 조달을 위한 미국의 적자 지출 확대와 달러 가치 약세, 비달러 자산 선호가 맞물리면 비트코인으로 자금 이동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 연방준비제도(Fed)의 저금리 기조 유지와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속 금융 안정과 부채 관리가 우선시되면서 비트코인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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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비트코인(BTC)이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전 크레디트 스위스(Credit Suisse) 포트폴리오·리스크 자문 글로벌 책임자 출신 마크 코너스(Mark Connors) 리스크 디멘션즈(Risk Dimensions) 대표는 전쟁 장기화가 비트코인에 우호적인 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평가했다.
코너스 대표는 전쟁 비용 조달을 위한 미국의 적자 지출이 확대되면 시중 유동성이 늘어나고 달러 가치가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통화 가치 하락 국면에서는 비달러 자산이자 희소성을 가진 비트코인으로 자금이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또 연방준비제도(Fed)가 국채 시장 안정을 위해 저금리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비트코인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았다.
그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에도 불구하고 금융 안정과 부채 관리가 우선시되면서 비트코인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