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상장사 솔메이트, 10대1 주식 병합 추진…UAE 솔라나 허브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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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간단 요약

  • 솔메이트는 회사 명칭을 솔메이트 인프라스트럭처 PLC로 변경하고 아부다비를 주요 운영 거점으로 삼아 솔라나 기반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 회사는 정리된 사업 자금을 UAE에서 솔라나 인프라 확장디지털자산 전략에 재투자하고, 10대1 역주식분할을 추진해 액면가를 0.5달러로 조정한다고 전했다.
  • 솔메이트는 약 3억달러 규모 사모 투자를 유치해 솔라나 토큰 스테이킹, 검증자 인프라, 블록체인 서비스 기반 수익 모델 구축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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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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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솔메이트는 이사회를 통해 회사의 법적 명칭을 기존 브레라 홀딩스 PLC(Brera Holdings PLC)에서 솔메이트 인프라스트럭처 PLC(Solmate Infrastructure PLC)로 변경하는 방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구조 개편을 통해 솔라나 기반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으로 사업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아부다비를 주요 운영 거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솔메이트는 지난해 9월 기존 축구 구단 운영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솔라나 중심 전략으로 전환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기존 스포츠 포트폴리오 가운데 성과가 부진한 두 개 축구팀 운영을 정리하고 이탈리아 구단 유베 스타비아(Juve Stabia)는 유지하기로 했다.

정리된 사업에서 확보되는 자금은 UAE에서 솔라나 인프라 확장과 디지털자산 전략에 재투자될 예정이다.

또한 회사는 주식 구조 조정을 위해 10대1 역주식분할(reverse stock split)도 추진한다. Class A와 Class B 주식 10주를 1주로 통합하는 방식으로 액면가는 기존 0.05달러에서 0.5달러로 조정된다. 주식 티커는 기존과 동일하게 SLMT를 유지한다.

해당 안건은 오는 4월 7일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승인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마르코 산토리(Marco Santori) 솔메이트 최고경영자(CEO)는 "자본과 기업 정체성을 솔라나 중심 전략에 집중함으로써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 디지털 경제에서 핵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솔메이트는 앞서 2025년 9월 솔라나 기반 디지털자산 재무 및 인프라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약 3억달러 규모의 사모 투자를 유치했다. 해당 투자에는 솔라나 재단, 캐시 우드의 아크 인베스트(Ark Invest), 록어웨이엑스(RockawayX), UAE 기반 펄서 그룹(Pulsar Group) 등이 참여했다.

회사는 솔라나 토큰을 축적하고 스테이킹하는 전략과 함께 검증자(validator) 인프라 및 블록체인 서비스 기반 수익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2025년 11월에는 UAE 최초의 베어메탈 솔라나 검증자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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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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