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우민규는 비트코인 손실 공급 비중(Supply in Loss)이 다시 상승해 현재 약 40~45% 구간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 해당 구간은 역사적으로 약세장 전환기나 깊은 조정 국면에서 자주 발생했으며 시장 구조가 약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수 있다고 짚었다.
- 역사적으로 주요 시장 바닥은 손실 공급 비중이 50% 이상으로 확대된 이후 형성된 경우가 많아 현재는 약세장 초기 단계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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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비트코인(BTC) '손실 공급 비중(Supply in Loss)'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민규(Woominkyu)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11일(현지시간) 크립토퀀트를 통해 비트코인의 손실 공급 비중이 다시 상승세를 보이며 현재 약 40~45% 구간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손실 공급 비중은 현재 가격보다 비싸게 구매된 비트코인이 전체 공급량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보여주는 지표다. 우민규는 "이같은 구간은 역사적으로 약세장 전환기나 깊은 조정 국면에서 자주 발생했다"며 "손실 공급 비중이 확대되는 구간은 시장 스트레스가 커지고 실현 손실이 증가하는 국면을 반영했다"고 했다.
아직 시장 바닥이 형성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우민규는 "현재 (손실 공급 비중) 상승세는 시장 참여자 중 많은 이들이 손실 상태에서 코인을 보유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며 "시장 구조가 약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수 있다"고 짚었다.
이어 "역사적으로 주요 시장 바닥은 손실 공급 비중이 50% 이상으로 확대된 이후 형성된 경우가 많았다"고 강조했다. 우민규는 "손실 공급 비중이 증가하며 시장 스트레스가 확대되고 있다"며 "과거 패턴이 반복되면 현재 시장은 최종 바닥이 아닌 약세장 초기 단계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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