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약 12개의 기뢰를 설치해 글로벌 에너지 수송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 해협을 통한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 수출이 약 12일 동안 사실상 중단된 상태라고 전했다.
- 이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공급 차질 우려가 확대되며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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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글로벌 에너지 수송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 2명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약 12개의 기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 조치는 해협 재개를 더욱 어렵게 만들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호르무즈 해협은 페르시아만과 세계 에너지 시장을 연결하는 핵심 해상 통로로,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 수송의 주요 경로다.
현재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군사 작전을 시작한 이후 약 12일 동안 해당 해역을 통한 원유와 LNG 수출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이로 인해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는 공급 차질 우려가 확대되며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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