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하루 원유 생산 최소 200만 배럴 감산"-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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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로이터통신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란 전쟁 여파로 원유 생산을 하루 약 200만 배럴 감산해 약 800만 배럴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전했다.
  • 주요 해상 유전인 사파니야와 줄루프 생산을 중단해 사우디의 원유 생산량이 기존 약 1000만 배럴에서 800만 배럴 안팎으로 줄었다고 보도했다.
  • 미국과 이스라엘 그리고 이란의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 항로가 막히며 중동 산유국들의 생산 차질이 확대된 데 따른 감산이라는 분석이 나왔으나 아람코는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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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가 이란 전쟁 여파로 원유 생산을 하루 약 200만 배럴 줄여 생산량이 약 800만 배럴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사우디가 주요 해상 유전 두 곳의 생산을 중단하면서 하루 약 200만 배럴 규모의 감산이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사우디의 원유 생산량은 기존 약 1000만 배럴에서 800만 배럴 안팎으로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동을 중단한 유전은 사파니야(Safaniya)와 줄루프(Zuluf)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이번 감산은 미국과 이스라엘 그리고 이란의 충돌이 시작되면서 호르무즈 해협 항로가 막혔고, 이로 인해 중동 산유국들의 생산 차질이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는 이번 감산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진욱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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