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아베(AAVE) DAO가 연간 토큰 바이백 예산을 5000만달러에서 3000만달러로 삭감하는 ARFC 제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 중이며 찬성률이 약 99.4%라고 전했다.
- 아베의 대출 수수료 수익은 최근 기준 최고치 대비 약 25% 줄었고, 올 1월 수익은 795만달러로 1년 전 1350만달러 대비 40% 이상 급감했다고 전했다.
- 아베의 올해 운영 예산은 약 1억 9000만달러로 지난해 1억 4200만달러보다 약 5.6% 늘었으며, 제안서는 운영 지속가능성을 위해 바이백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이더리움(ETH) 기반 탈중앙화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가 연간 토큰 바이백 예산을 대폭 줄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15일(현지시간) 오데일리에 따르면 아베 탈중앙화 자율조직(DAO)은 최근 연간 토큰 바이백 예산을 기존 5000만달러에서 3000만달러로 삭감하는 내용의 'ARFC(Aave Request for Comment)' 제안에 대한 거버넌스 투표에 착수했다. 해당 안건에 대한 찬성률은 이날 기준 약 99.4%로 집계됐다.
토큰 바이백 예산을 줄이려는 건 아베의 수익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서다. 해당 제안에 따르면 아베의 대출 수수료 수익은 최근 기준 최고치 대비 약 25% 줄었다. 올 1월 수익은 795만달러로, 1년 전(1350만달러) 대비 40% 이상 급감했다.
반면 아베 운영비는 증가세다. 제안에 따르면 아베의 올해 운영 예산은 약 1억 9000만달러로 추정된다. 지난해(1억 4200만달러)보다 약 5.6% 늘어난 수치다. 제안서는 "(아베의) 운영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려면 바이백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