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더리움 재단이 장외거래를 통해 이더리움 5000개, 약 1020만달러 규모를 비트마인에 매도했다고 전했다.
- 이더리움 재단은 확보한 자금을 프로토콜 연구개발(R&D) 및 생태계 성장 지원에 활용하고, 준비금 관리 정책에 따라 운용비와 운영 자금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 이더리움 재단은 최대 7만개 이더리움 스테이킹 전략을 추진 중이며, 매수자 비트마인은 약 453만개 이더리움 비축 기업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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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재단(Ethereum Foundation)이 1000만달러 규모의 이더리움을 비트마인에 매도했다.
15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더리움 재단은 최근 장외거래(OTC)를 통해 비트마인에 이더리움 5000개를 매도했다. 거래 평균 가격은 이더리움 1개당 2042.96달러로, 전체 매도액은 1020만달러였다.
이더리움은 이번 매각으로 확보한 자금을 프로토콜 연구개발(R&D), 생태계 성장 지원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더리움 재단은 준비금 관리 정책에 따라 이더리움 보유량과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균형을 유지하는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이더리움 재단은 연간 운용비를 재단 준비금의 약 15% 수준으로 준비하고, 약 2년 6개월치의 운영 자금을 미리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더리움 재단이 주기적으로 이더리움을 매각해 자금을 확보하는 배경에도 이런 맥락이 있다.
또 이더리움 재단은 최근 최대 7만개의 이더리움을 스테이킹하는 전략을 추진하는 등 재무 전략을 고도화하고 있다.
한편 이더리움 재단에서 이더리움을 사들인 비트마인은 세계 최대 이더리움 비축기업이다. 비트마인이 비축한 이더리움은 현재 약 453만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