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매도 압력 대부분 해소…12~18개월 내 신고점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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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마크 유스코는 최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강한 매도 국면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 유스코는 비트코인이 6만달러 부근 가격 지지선을 형성하고 있으며 거시경제 환경글로벌 유동성을 고려할 때 상승 모멘텀을 확보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 그는 비트코인 반감기, 글로벌 유동성 확대 가능성을 변수로 향후 12~18개월 사이 새로운 가격 고점을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단기 변동보다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의 네트워크 성장에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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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최근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비트코인(BTC)의 주요 매도 압력이 대부분 해소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시장에서는 향후 1년여 동안 새로운 가격 고점이 형성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16일 가상자산 전문 매체 비트코인 시스테미에 따르면 모건크릭캐피털매니지먼트(Morgan Creek Capital Management)의 최고경영자(CEO) 겸 최고투자책임자(CIO)인 마크 유스코는 최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강한 매도 국면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고 평가했다.

유스코는 최근 가격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강제 매도(forced selling)'를 지목했다. 세금 납부를 위한 현금 확보와 일부 기관 투자자의 포지션 청산 등이 시장 하락 압력을 키웠다는 설명이다. 그는 이러한 항복 매도(capitulation) 국면이 대부분 마무리된 것으로 보고 있다.

비트코인이 6만달러 부근에서 가격 지지선을 형성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 요인으로 평가했다. 유스코는 거시경제 환경과 글로벌 유동성 흐름을 고려할 때 시장이 다시 상승 모멘텀을 확보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그는 비트코인 반감기와 글로벌 유동성 확대 가능성을 중요한 변수로 지목했다. 중앙은행의 통화 정책 완화와 공급 증가 제한이 동시에 나타날 경우 비트코인 시장에 강한 상승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유스코는 "향후 12~18개월 사이 비트코인이 새로운 가격 고점을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그는 단기 가격 변동에 과도하게 반응하기보다 비트코인이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 네트워크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분석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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