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 채굴 난이도가 7.76% 하락해 약 133.79조(T)를 기록하며 채굴 생태계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 네트워크 해시레이트가 1제타해시(ZH/s)에서 약 903~948 엑사해시(EH/s) 수준으로 하락해 채굴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 채굴 수익성 지표인 해시프라이스(hashprice)가 손익분기점 수준까지 하락해 채굴자 이탈과 데이터센터의 인공지능 및 고성능 컴퓨팅(HPC) 전환이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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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네트워크의 채굴 난이도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채굴 생태계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2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는 최근 조정에서 7.76% 하락해 약 133.79조(T)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들어 두 번째로 큰 하락폭이다.
난이도 하락은 평균 블록 생성 시간이 목표치(10분)를 크게 상회한 데 따른 자동 조정 결과다. 직전 구간에서 평균 블록 생성 시간은 약 12분36초까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네트워크 해시레이트 역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약 903~948 엑사해시(EH/s) 수준으로, 2025년 기록했던 1제타해시(ZH/s) 대비 낮은 수준이다.
시장에서는 단기 가격 요인뿐 아니라 채굴 기업들의 전략 변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일부 상장 채굴 기업들은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인공지능 및 고성능 컴퓨팅(HPC)으로 전환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채굴 수익성 지표인 해시프라이스(hashprice)는 손익분기점 수준까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굴 장비 성능 대비 기대 수익이 감소하면서 채굴자들의 이탈을 유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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