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U, 코인원에 'AML 위반' 사전통보…제재 수위는 이달 중순 확정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코인원에 자금세탁방지(AML) 의무 위반,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위반에 따른 제재를 사전 통보했다고 밝혔다.
- FIU가 통지한 제재는 신규 가입자의 가상자산 외부 입출금을 일시적으로 제한하는 영업 일부정지 조치가 포함된다고 전했다.
- 코인원은 금융당국으로부터 제재 관련 사전통지를 받은 것은 맞지만 과태료 등 제재 수위는 확정되지 않았으며 성실히 소명 중이라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에 자금세탁방지(AML) 의무 위반 등에 관한 제재를 사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업계에 따르면 FIU는 지난달 말 코인원에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위반으로 인한 영업 일부정지 등의 제재 내용을 사전 통지했다. 영업 일부정지는 거래소 신규 가입자의 가상자산 외부 입출금을 일시적으로 제한하는 조치다.
앞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인 업비트, 빗썸, 코빗 모두 AML 위반 등으로 FIU의 제재 처분을 받았다.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와 빗썸의 경우 제재에 불복해 FIU을 대상으로 행정소송에 나선 상황이다.
코인원 측은 "금융당국에서 제재 관련 사전통지를 받은 것은 맞다"고 밝혔다. 코인원 관계자는 "단 과태료 등 제재 수위에 대해선 확정된 바가 없다"며 "제재 건과 관련해 성실히 소명 중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75달러 쓰고 비트코인 3개 '잭팟'…해시레이트 임대 채굴 주목 [황두현의 웹3+]](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ec0134e5-b9c8-44c1-bab5-2f14fe287d74.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