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미 태양광 기술 수출 제한 검토…에너지 갈등 확대 조짐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중국이 미국을 대상으로 첨단 태양광 제조 장비 대미 수출 제한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 중국이 관련 핵심 부품 시장에서 80% 이상 점유율을 보유해 미국 내 태양광 공장 증설과 생산 확대 계획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이번 조치가 공급망 재편 압력을 키우며 글로벌 태양광 산업과 에너지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중국이 미국을 대상으로 첨단 태양광 제조 장비 수출 제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중 간 기술·에너지 경쟁이 격화되는 모습이다.

15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은 고급 태양광 생산 장비의 대미 수출을 제한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해당 조치는 미국 내 태양광 공장 증설과 생산 확대 계획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로 평가된다. 중국이 관련 핵심 부품 시장에서 80% 이상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조치가 미·중 간 기술 경쟁을 넘어 에너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공급망 재편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향후 실제 규제 시행 여부와 범위에 따라 글로벌 태양광 산업과 에너지 시장에 미칠 영향이 결정될 전망이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분석
#정책
#거시경제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