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펀딩비가 일제히 하락하며 약세장 신호가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 OKX, 바이비트, 쿠코인 등 다수 거래소의 펀딩비가 음수 전환해 시장에서 숏 포지션이 우위에 있다고 전했다.
- 이더리움(ETH), 하이퍼리퀴드 등에 대한 펀딩비 역시 급락해 음수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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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의 가격이 횡보세를 보이는 가운데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선물 시장에서 약세장 신호가 포착됐다.
17일(한국시간) 블록비츠는 코인글래스 데이터를 인용, 이날 오후 기준 주요 중앙화 거래소(CEX)와 탈중앙화 거래소(DEX)의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펀딩비가 일제히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펀딩비는 선물 시장에서 퐁 포지션과 숏 포지션 보유자들이 주기적으로 내는 비용이다. 펀딩비가 음수로 전환할 경우 시장에서 숏 포지션이 우위에 있음을 뜻한다.
거래소별로 보면 바이낸스의 펀딩비는 0.0017%로 중립 수준을 유지했지만, OKX(-0.0029%), 바이비트(-0.0049%), 쿠코인(-0.0079%) 등 다수 거래소에서 펀딩비가 음수 전환했다.
비트코인 외에도 이더리움(ETH), 하이퍼리퀴드 등에 대한 펀딩비 역시 급락해 음수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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