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더리움(ETH) 기반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에서 하루 만에 66억달러 규모 자금이 빠져나갔다고 전했다.
- 대규모 자금 이탈 이후 스테이블코인의 예치·차입 금리가 각각 13.4%, 15% 급등했다고 전했다.
- 아베는 켈프DAO(Kelp DAO) 대규모 해킹 여파로 전일 대비 19.53% 급락한 92.5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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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 기반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에서 하루만에 66억달러 규모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19일(현지시간) 블로비츠에 따르면 이날 아베에서 인출된 자금은 약 66억달러로 집계됐다. 인출액 절반에 달하는 약 33억달러는 스테이블코인으로 인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규모 자금 이탈 후 스테이블코인의 예치·차입 금리가 모두 급등했다. 블록비츠에 따르면 아베의 테더(USDT) 및 서클(USDC) 예치 금리는 13.4% 올랐다. 차입 금리도 15% 치솟았다.
아베는 이날 리스테이킹 프로토콜 켈프DAO(Kelp DAO) 대규모 해킹 여파로 전일 대비 20% 가까이 급락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아베는 이날 오후 5시 7분 기준 전일 대비 19.53% 하락한 92.5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2.89% 오른 수치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