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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이란 2차 협상 언급…"이르면 24일 '좋은 소식'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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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과 관련해 24일 이르면 '좋은 소식'이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 뉴욕포스트는 복수의 파키스탄 소식통을 인용해 36~72시간 내 미국과 이란의 추가 협상이 진행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 악시오스는 미국이 이란과의 휴전 기간3~5일 연장할 의향이 있으나 '무기한으로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는 미국 당국자 발언을 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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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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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과 관련해 "이르면 오는 24일 '좋은 소식(good news)'이 나올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2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르면 오는 24일 2차 협상 관련 좋은 소식이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뉴욕포스트는 이날 복수의 파키스탄 소식통을 인용해 36~72시간 내 미국과 이란의 추가 협상이 진행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21일) 휴전 연장을 전격 선언했다. 단 휴전 연장 시한은 구체적으로 못 박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통일된 협상안'을 내놓고 논의가 종결될 때까지 휴전을 연장한다고 했다.

한편 미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이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이 이란과의 휴전 기간을 3~5일 연장할 의향이 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휴전 연장을 선언했지만 기간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진 않았다. 이번 사안을 보고받은 미국 당국자는 휴전 기간에 대해 악시오스에 "무기한으로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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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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