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솔라나가 유럽연합 금융기관 공략 강화를 위해 스위스에 연구기관 솔라나 리서치 인스티튜트(SRI)를 출범시켰다고 전했다.
- SRI는 EU 금융기관의 암호화폐 관련 규제와 퍼블릭 블록체인 활용 가능성, 운영 리스크, 규제 대응 등을 분석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고 밝혔다.
- 솔라나재단 유럽 기관 성장 총괄은 SRI가 기관들의 실험 단계에서 실제 도입 단계로 넘어가도록 돕고 신뢰할 수 있는 분석과 논의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솔라나(SOL)가 유럽연합(EU) 금융기관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스위스에 연구기관을 설립했다.
3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솔라나는 이날 스위스에 자체 연구기관 '솔라나 리서치 인스티튜트(Solana Research Institute·SRI)'를 출범시켰다. SRI는 EU 금융기관이 암호화폐 관련 규제와 퍼블릭 블록체인의 활용 가능성을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SRI는 유로클리어(Euroclear) 출신 앵거스 스콧(Angus Scott)이 설립했다. SRI는 이날 출범과 함께 60쪽 분량의 보고서도 공개했다. 보고서에는 솔라나재단, 지토(Jito), R3, 피그먼트(Figment) 등이 참여했다.
앞서 솔라나는 지난해 말 미국 워싱턴DC에 솔라나 정책연구소(Solana Policy Institute)를 설립한 바 있다. 솔라나 정책연구소가 정책당국을 겨냥했다면, SRI는 블록체인 관련 운영 리스크, 규제 대응 등을 검토하는 금융기관을 겨냥했다는 분석이다.
벤 브로피(Ben Brophy) 솔라나재단 유럽 기관 성장 총괄은 "SRI는 기관들이 실험 단계에서 실제 도입 단계로 넘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직"이라며 "신뢰할 수 있는 분석과 논의를 전면에 내세우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