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스움 랩스, 실시간 탈중앙 실행 레이어 출시
간단 요약
- 오스티움 랩스는 오스티움 프로토콜 기반 실시간 탈중앙 실행 레이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 오스티움은 누적 거래량 500억달러 이상과 약 3,500만달러 프로토콜 수익, 2만6000명 이용자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 점프를 비롯한 프라임 브로커 및 주요 기관이 참여하고 전통 시장의 가격과 유동성을 활용하는 구조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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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티움 랩스(Ostium Labs)는 오스티움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한 실시간 탈중앙 실행 레이어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인프라는 온체인 거래 흐름을 전통 금융 시장의 기관 참여자들과 연동해 헤징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점프(Jump)를 비롯한 프라임 브로커 및 주요 기관이 파트너로 참여한다.
오스티움은 현재까지 누적 거래량 500억달러 이상을 기록했으며 약 3,500만달러의 프로토콜 수익을 창출했다. 이용자는 2만6000명 이상, 누적 거래 건수는 약 100만건 수준이다.
기존 탈중앙 파생상품 플랫폼이 개별 자산마다 유동성을 자체적으로 구축하는 방식이었다면, 오스티움은 전통 시장의 가격과 유동성을 활용하는 구조를 채택했다. 이를 통해 주요 자산에 대해 상대적으로 높은 유동성을 반영한 가격 체계를 적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유동성 구조도 변경됐다. 기존에는 단일 공용 유동성 풀이 거래 정산과 포지션 노출을 모두 담당했다. 새 구조에서는 별도의 자본 풀이 기관 네트워크를 통해 오프체인에서 포지션을 헤징한다. 공용 유동성 풀은 장중 유동성 공급 역할을 수행하고, 헤징 결과는 일 단위로 정산된다.
마르코 안토니오 리베이로 오스티움 랩스 공동창업자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스마트컨트랙트와 기관용 메시징 시스템을 연결하는 인프라를 구축해 온체인 거래 흐름을 전통 시장과 연동했다"고 설명했다.
칼레도라 키어넌-린 오스티움랩스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글로벌 자산 시장 접근성을 확대하는 구조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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