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기자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이더리움(ETH)의 대안으로 떠오른 레이어1 블록체인들이 올해 가상자산 가격 상승을 주도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블록 리서치(Block Research) 데이터에 따르면 탈중앙화 금융(DeFi·디파이) 총 예치 자금(TVL)은 연초 161억 달러에서 지난달 30일 기준 1014억달러로 증가했다. 해당 TVL 중 ETH 디파이 점유율은 독점 수준에서 63%까지 하락했다.
매체는 이에 대해 "ETH 수수료가 최고치를 기록하며, 비용이 저렴한 바이낸스스마트체인(BSC), 아발란체(AVAX) 등으로 사용자가 이동했다"고 분석했다.
블록 리서치(Block Research) 데이터에 따르면 탈중앙화 금융(DeFi·디파이) 총 예치 자금(TVL)은 연초 161억 달러에서 지난달 30일 기준 1014억달러로 증가했다. 해당 TVL 중 ETH 디파이 점유율은 독점 수준에서 63%까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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