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인도 중앙은행(RBI)이 보고서를 통해 기본형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도입을 제안했다.
보고서는 "CBDC가 현금보다 안전하고 강력하며, 편리한 대안을 제공한다"며 "기존 화폐와 비교해 유동성, 확장성, 수용성, 익명성을 통한 거래 용이성, 빠른 결제 등 이점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라비 샹카르(Rabi Shankar) RBI 부총재는 이에 대해 "두 가지 유형의 CBDC를 작업 중"이라며 "어느 쪽이든 먼저 준비되는 대로 파일럿 테스트를 위해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Godlikeart/Shutterstock.com>
보고서는 "CBDC가 현금보다 안전하고 강력하며, 편리한 대안을 제공한다"며 "기존 화폐와 비교해 유동성, 확장성, 수용성, 익명성을 통한 거래 용이성, 빠른 결제 등 이점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라비 샹카르(Rabi Shankar) RBI 부총재는 이에 대해 "두 가지 유형의 CBDC를 작업 중"이라며 "어느 쪽이든 먼저 준비되는 대로 파일럿 테스트를 위해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Godlikeart/Shutterstock.com>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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